성경의 장 절 구분의 역사
성경은 장절 구분이 없이 한 문장 한 문장으로 한권 한권 66권으로 계시(啓示)로 기록(記錄)되었다
성경의 장, 절, 구분의 역사는 구약성서와 신약 성서의 경우가 약간 다르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 본문에 장절 구분이 있기 이전부터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성경의 사본에도 문단으로 구분이 있었다
장 구분의 숫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경에 시작되었다
장 구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일찍이 스티분 랭톤.Stephen Lengton. 1150-1228.에서 부터였고 이것을 14세기에 라틴어로 번역한 성경인 ;불가타,가 받아들임으로써 정착되었다
한편 신약성서의 경우에는 파리의 유명한 인쇄업자였던 스테파누스(1503- 1559)의 그리스어 신약에서 처음으로 장절 구분이 나타나고 있다
1551년에 제네바에서 나온 스테파누스의 그리스어 신약 제4판은 숫자로 절 구분이 되어있는 것으로 제네바 성서(1557/1560)이다j
로버트 에스티엔(Robert Estienne)이라는 사람이 그의 그리스어 신약 전서에 적용했던 절 구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개신교 쪽에서 1535년에 올리베땅(Olivetan)으로 알려진 삐에르 로버트( Pierre Robert)가 성경을 번역하면서 새로 고치고 다듬기를 몇차례 되풀이 하여 1546년 판을 인쇄할때 이 성경의 서문은 칼빈이 썼다고 한다
1553년에 로버트 (Robert)와 인쇄업자 스테파누스 (Stephanus)가 이 번역을 제네바에서 출판할 때 원문에 장과 절을 구분하여 출판하였다
제네바 성서의 신약이 나온것은 1557년이고 신약 구약 성경에 장 절이 나온 것은 1560년이다 제네바 성서 초판이 바로 로마자로 인쇄되고 장 절 구분이 된 최초의 영어 성경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