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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주의 만찬)식을 집례할사람은 누구인가?

작성자KESLL| 작성시간10.11.30| 조회수17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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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0.11.30 이점은 성직자 제도 문제에 중대한 쐐기를 박는 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기 이름으로 두 세사람이 모이는 그곳에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 18:20) 두 세사람이 모여서 주님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을 기념하는 만찬을 가질 때 반드시 신학교를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거나 어느 인간 조직에서 안수받은 사람이 주관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 주님의 만찬을 주관하시고 집례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이 만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모두는 그 귀하고 값진 만찬에 초대받은 명예로운 손님들이며, 남자나 여자나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합니다. 다만 형제들이 소리내어 인도하심 받은대로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0.11.30 찬양하고 경배하며 주님의 죽으셨음과 피흘리셨음을 떡과 잔으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찬의 모임을 중심으로 모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것은 인간적인 설교보다 당연히 우선됩니다. 예배의 핵심이요, 감사와 경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는 파렐과 몇 몇 형제들이 떡을 뗌으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한 기록을 알려줍니다. 또 형제단이 최초로 모일 때 더블린에서 주님안에 뜻이 맞는 형제들 몇 몇이 모여서 떡을 뗌으로 형제모임 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성만찬 혹은 주님의 만찬으로 불리우는 만찬 예식은 자주 실행되어야 하고 주님안의 형제들 중 누구든지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0.11.30 저희는 장로 형제들중의 한분이 먼저 광고함으로 다른 모임들에서 오신 분들을 소개하면서 진행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노인인 형제가 찬송을 먼저 불러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광고가 나오고 다시 찬송으로 진행되며 기도와 말씀들의 상고가 이어집니다. 저도 자주 일어서서 말씀을 내놓기도 하고 기도하며 또는 찬송가를 제안합니다. 어느 신학교를 나온 사람들만 집례했다면 베드로나 요한등 갈릴리 사람들은 만찬예배를 인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위에 인용된 고전 11:26의 너희가 이잔을 마실 때마다는 이잔을 자주 마실 때마다의 오역입니다. 일년에 두번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때 성만찬 하는 목적으로 자주라는 말을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0.11.30 빼버렸습니다. 호사키스는 자주 ... 할때마다에 쓰이는 그리스어 접속사입니다. 성경 번역자들은 자기들의 게으름에 맞도록 혹은 교리에 맞도록 성경 단어들을 빼버립니다. 그리하면 예배가 성만찬 중심이 아니라, 인간의 설교중심이 되어버립니다. 성만찬 중심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기억하며 그분께 감사하며,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셨음을 믿으며, 그분이 다시오심을 믿고 그때까지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이것을 일년에 두번 실행하면서, 성수주일, 성전건축, 십일조, 헌금과 감사헌금 강조, 목사숭배, 축복과 축복기도, 정치한담 등으로 바꾸어버렷습니다.
  • 작성자 들꽃 작성시간10.12.01 저도 성경에서 성만찬을 신학대학을 나온 자격을 갖춘 사람만 하라는 구절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제자들도 모두 무식한 어부들이 많았는데 왜 일년에 두세번만 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믿음이 없거나 회개치않거나 죄 중에 있는 사람들은 만찬에 참여하는 경우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면 권징의 기능이 있고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죄에 민감하도록 하기에 주님께서 역시 인간에게 맞게 제정하신 성례이구나 싶어요. 믿음과 성경말씀의 주인이시고 저를 비롯한 모든 믿는 자녀들이 사모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랑에 촛점을 맞추게 하는 성만찬을 너무 사모합니다. 좋은 글과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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