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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엘리야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3 예 저도 그런 가능성을 알고 있었는데, 나이를 계산할 때 라헬의 나이가 적을 수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실제로 20년을 봉사한 후에 얻은 요셉이 야곱의 나이 91세때였다면, 야곱의 나이 70세 무렵에 결혼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그때 라헬이 30세쯤 되었다면 40세의 나이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경우는 라헬이 죽을 때 나이 55세 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라헬의 나이가 적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나이들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익투스 작성시간16.11.14 드라빔의 문제에서 저는 조금 이견이 있습니다. 라헬은 그것을 상속의 권한을 가진자로서(아버지와 남편의 분쟁에서 결정적인 증빙의 역할을 할 것으로 (여자로서..)) 기대했을꺼라 봅니다. 라반은 창30:31 하반절에서 "~내 신을 도적질하였느냐.(개역한글)" 하나 라헬은 그것을 약대안장에 깔고 앉았습니다. 섬기는 신을 깔고 앉는 행위를 내 신이라 표현하는 라반은 하지 않을 것이나, 라헬은 드리빔을 섬길 용도로 훔쳐낸것이 아니었기에 이러한 행동이 가능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재산상속과 관련하여 합법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리브가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라반은 라헬의 아비요, 리브가의 오라비...재산관련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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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익투스 작성시간16.11.14 결국 라반의 혈통은 재산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요즘처럼 불로소득으로 재산이 증식될 수 없는 환경에서 생산된 부에 대한 분배와 축적에 초점이 맞춰질 것은 당연지사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그러면서 내가 속한 그룹이(혹은 나와 가장 친하고 교제를 많이한 가족중 어느누구에게) 부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으로서 예나 지금이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팥죽사건 전까지만) 계열은 재산에 대해 하나님의 자연스런 축복을 받아 부를 누리고 그것에 대한 사욕이 표현되어있지 않지만 라반계열은 반대입니다. 시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