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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양으로 작성시간21.12.20 핸리 아니언사이드 형제님은 당시 근본주의의 한축이라고 믿었던 무디기념교회에 초청이 되어 담임목사로 오랜세월을 지내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형제회에서는 마치 믿음에서 떠난 사람 혹은 모임을 배신한 듯한 인물로 핸리를 난타질?을 했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볼때, 아마도 형제회의 특이한 그들의 가르침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여집니다)
핸리 형제는 후에 형제회의 역사와 분열사?를 상세하게 책자로 발행하였는데 한국에는 소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1995년 미국 방문때 영문판의 일부만 보게 되었는데 책장의 맨 뒷장에 표기된 형제회 모임이 분열된 상세한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리의 어머님이 핸리를 낳고 했던 기도가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핸리가 세상적으로 유명하거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 때문에 세상사람으로 부터 무시를 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매를 맞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를 했다는군요.
1992년도에 읽은 핸리 아이언사이드의 생애(전도출판사 발행)가 이러한 내용 때문인지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게 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찬양으로 작성시간21.12.20 엘리야후 한국의 형제 모임도 근간에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가령 30여년 전 인천의 부평교회가 생길때 5명의 형제들이 강봉기 형제를 목사로 안수했는데 이로인해 전국의 모임에서는 가담자? 혹은 참여자 모두를 집단적으로 출교를 시켜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부평교회 형제들과는 어떤 교류나 교제를 못하고 있는 실정.
최근 4.5년 전에는 유평교회에 동일한 일이 벌어졌는데 조성훈 형제와 아들 등이 전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본인들은 출교를 각오하고 목사가 된 일인데, 예전의 부평교회 사건. 즉 집단 출교 사건과는 다르게 아직 그대로 유보하고 있다는군요
서로 왕래 혹은 교제는 않하고 있지만, 집단 출교식의 강경 자세는 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사역하는 형제들중 10명? 정도가 이미 목사가 되어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이 보기에서 속이 터지도록 답답해서 모임을 탈퇴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무리 구원을 받았어도 모임에 영접의 절차가 마쳐지지 않은 그리스도인이라도 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라든가
반 강제적으로 수건을 써야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저런 이유로 형제 모임은 외부로 부터 적잖은 비평을 받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