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로 살다가 겟세마네에 묻힌 필립공의 어머니 앨리스

작성자엘리야후|작성시간21.04.19|조회수483 목록 댓글 0

수녀로 살다가 겟세마네에 묻힌  필립공의 어머니 앨리스

 

이 여자는 빅토리아 영국 여왕의 증손녀로 윈저궁에서 태어나서 덴마크와 그리스 왕의 왕세자 엔드류의 왕세자비로

불리었으며, 4명의 딸들과 한 아들을 막내로 낳았는데 그가 영국 여왕 엘리자벳 2세와 결혼한 필립공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이후 그리스 정교회의 수녀로 들어갔고 상당한 신앙을 가졌다고 합니다.

1967년 아들이 사는 런던 버킹엄 궁 안으로 들어가서 살면서 자기가 죽으면 예루살렘 겟세마네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는데,

2년여 후에 죽었고, 필립공이 그녀를 운구하여 겟세마네에 묻어주었습니다. 이후 21세기에 현재의 윌리엄 왕자가 자기의

증조할머니인 이 앨리스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제가 본 겟세마네 공동묘지는 황량한 황무지에 수많은 묘비들만 있었는데 그곳에 묻히려면 아주 비싼 값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저희 모임에서 어느 자매가 이 여자가 수녀가 되고 수녀로 생활하면서 가졌던 생각들이 매우 특이하고

인상적이었다고 하였는데, 이 여자는 담배를 엄청 피우던 골초였습니다.

엘리자베드 영국 여왕의 시어머니 였습니다.

어제의 필립공 장례식을 지켜본 저희 모임의 나이 많은 장로형제는 필립공의 장례식이 루카 16장의 부자를 연상시켰으며

반대로 어제 갑자기 심장마비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희 모임의 빌 앨리슨 형제는 초라하지만 깊은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거지 라사로를 생각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살아서는 부자로 지내고 죽어서는 라사로처럼 대우 받기 원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021. 4. 18 엘리야후

 

https://lisawallerrogers.com/2010/07/01/prince-philips-mum-had-a-habit/ 

https://graziadaily.co.uk/life/tv-and-film/prince-phillip-mother/ 

https://www.walesonline.co.uk/news/wales-news/prince-philip-mum-princess-alice-20352045 

https://www.townandcountrymag.com/society/tradition/a29310694/who-is-princess-alice-prince-philip-mother-the-crown-facts/ 

 

https://www.youtube.com/watch?v=rwIpxNHVHpk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