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에 대한 캐나다 특사와 자유당 정부하에서의 외무장관을 지냈던 스테판 디옹이 캐나다가 유럽연합에 합류하는 것은
거짓된 좋은 생각 (False Good Idea)라고 평하면서 거기에는 11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자, 11가지를 모두 설명할 시간이 당신에게는
없소라고 사회자가 말해서 간단히 말했는데, 그중 하나는 캐나다가 절대 주권의 절반을 포기하고 유럽연합에 가입해야 하며 그것이 캐나다인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고, 두번째는 유럽의 여러가지 가치가 캐나다에 심어졌을 때, 미국과 화합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될 것이다. 등등을 말하려는데 시간이 없어서 끝냈습니다.아마도 유럽연합 자체가 아주 문제가 많은 집단임을 지적하려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한국이 캐나다의 잠수함 건조사업을 수주하려는데, 독일과 노르웨이가 캐나다는 유럽연합과 같이 나토의 일부이므로 캐나다와 노르웨이 독일은 일체성을 갖는다, 하여 한국보다 독일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이 좋다는 기조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가 유럽연합에 가담해보았자, 여러가지 부담만 늘어나지 좋을 일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분명히 캐나다의 고위층과 싱크탱크 사회에서는 이런 논의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수함에 있어서는 한국의 SLBM 장착능력과 건조 속도 등이 유리하지만, 정치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들의 속내와 속셈이 엿보이는 논의입니다.
2026. 6. 6 하토브
Stéphane Dion says joining EU a 'false good idea' | Wa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