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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엠 알 디한의 < 율법이냐 은혜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

작성자하토브|작성시간14.12.12|조회수286 목록 댓글 4

디한의 < 율법이냐 은혜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한국교회에 아주 많이 읽혀진 책으로 복음의 가장 기본되는 원리를 설명해준 책이라 기억됩니다. 저는 1973 9 거듭난 직후에 바로 책을 권유받아 읽었으며 당시에 많은 감동을 느끼고 공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저는 삶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결국 성령께서는 율법중 도덕법의 어떠한 것도 위반하거나 짓밟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미리 일찌기 알았더라면 많은 세월을 절약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책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영어 원문의 책의 한장 한장을 분석하면서 따지고 잘못된 점들을 낱낱이 지적하면 드러나겠습니다만 우선 중요한 몇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마틴 랄프 디한( Martin Ralph DeHaan) 일부 진리를 설명하였습니다.

1.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없습니다.( 3:20)

2.       율법의 여러 행사들을 실행함으로 거룩하여지거나 성화되지 않습니다.

3.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데 있습니다.( 3:20)

4.       율법은 믿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법과 기준일 뿐입니다.

 

여기까지 디한은 바르게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디한은 다음의 사항들에서부터 차츰  여러 진리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5.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 것은 거듭난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거듭난 이후에도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계속 필요합니다.

6.       구약시대에도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육체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3:20)

7.       모쉐는 율법을 전한 사람이지만 또한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11:26, 5:46)

8.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8:56-58) 다만 그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만 몰랐을 뿐입니다.

9.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3:23)

10.   구약시대의 성도들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들도 바로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요 본체가 아니라, 그분의 그림자요, 모형이었던 < 동물들의 희생제사> 였습니다.

11.   구약시대에도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얻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구약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율법에 순종하였습니다. 또한 시편 119편과 같이 율법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12.   디한은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하는 말씀( 6:14) 이용하여

율법이 폐기된 것으로 가르칩니다. 그러나 말씀은 우리가 < 율법의 정죄와 심판아래 있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원의 은혜 아래 있음을 강조한 말씀> 이며, 그의 해석은 율법이 폐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아가 죽은 것을 오해하게 하는 해석입니다.

 

13.   율법이 폐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러 성경구절들을 오해케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율법이 죽은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14.   그중 하나가 바로 7 6절인데 구절은 여러 번역들이 그릇 번역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로마서 7

6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그 율법에 의해 무력화되었고(κατηργηθνεν= καταργεω무익하게, 무력하게, 파괴, 무효하게, 취소되었고)(율법으로부터 풀려났으니, 또한 의미는 같다고 믿어짐), 우리가 얽매여 있었던 바 가운데서 죽었나니, 우리가 문서의 옛것이 아닌, 령의 새로움가운데서 섬기도록 하려함이라. ( 하토브역)

여기서 분명히 보실 것은 율법이 죽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율법으로부터  벗어난 것입니다. 율법은 여전히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형벌받았으며 죄값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새생명이 살아가는데 문서화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좇는 것입니다. 성령은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는 율법을 위반하면서, 율법을 범하면서 우리를 인도하겠습니까? 성령께서 문서화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자아가 아닙니다.

우리가 범죄하면 언제든지 율법은 우리를 정죄합니다!

그런데 거듭난 이후에 한번도 죄를 안지은 사람은 율법이 필요없습니다!

바로 디한은 그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이후에 한번도 죄를 지은 적이없으십니까?

 

바로 이점이 디한이 간과하고 있는 점입니다. 그러나 디한도 부분을 보충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심판이 있을 것이며, 은혜가운데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한은 나아가지 못하고 바로 은혜아래 있으면서 죄를 짓지 않는 생활이 율법중 도덕법을 범하면서 가능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가르치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 디한의 한계가 있습니다. 디한은 율법 전체를 실질적으로 폐기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런 신자는 결국에는 율법을 범하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율법이 여전히 유효하며, 그것이 등불이 되어 범죄치 않게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은 시행착오를 절약할 것입니다. 그점을 간파하고 강조한 사람이 바로 요한 웨슬레였습니다.

 

 

15.   디한은 로마서 82절이 바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을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말로 오해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장에서 죄와 사망의 법이 율법을 말하는지는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문장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이란, 죄와 사망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7 12절에서

이로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죄와 사망의 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까?

성령께서 <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 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켰습니까?

성령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킨 것은 율법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율법을 위반하는 인간의 연약함이 가져오는 상황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뜻입니다.

 

16.  우리가 율법을 범함으로, 죄와 사망의 지배가운데 있었습니다. 우리가 교통법규를 위반함으로 형벌의 위기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모든 범칙금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교통법규는 무효화되었고 이제는 무법으로 다녀도 됩니까? 교통법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율법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17.  고속도로에서 상행차선위로 하행 고속으로 달려도 됩니까? 예수님이 모든 범칙금을 영원한 효력으로 지불해주셨음을 강력히 믿으므로, 이제는 고속도로에서 마음껏 상행차선에서 하행으로 역주행해도 되지요? 그것이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것이며, 율법에 매여 종노릇하는 것이 아니지요? 교통법규에 매여 종노릇할 필요가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은혜 방탕주의요, 율법 폐기론의 결과이며, 사랑무법주의입니다!

18.  디한이 강조하지 않은 점은 바로 율법이 죽은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역이었습니다.

19.  디한은 갈라디아서 2 19 20 등과 5 4 등을 이용하여 모든 율법이 폐해진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보십시오. 거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율법의 행사에 속한 사람들을 비판하는것이며 바로 할례, 결례, 인간적 절기지키기 등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노모 자체가 아니라 에르곤 노모 (εργων νομου)   의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율법 행사주의를 갈라디아서는 반대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날 <침례중생주의, 세례 구원론, 고해성사, 견진성사, 십일조내기, 주일성수, 크리스마스 행사 등등 > 여러 행사들을 통해서 습관적으로 종교인되고 거룩하게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에 속한다고 말할 있습니다.

20.   랄프 디한( Martin Ralph DeHaan) 이런 점에서 여러가지 진리들을 간과하였습니다.

그가 간과한 가장중요한 점은 바로

율법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다는 것까지 강조한 이후에, 듭난 이후에 성령께서 우리를 은혜가운데로 인도하실  성령께서는 율법을 위반하시지 않는다는 점을 포착하지 못한 것입니다.

21.   디한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일구어 내라( 2:12) 말씀을 강조하면서도, 어떻게 율법을 무시하고 위반하면서 그런 일을 할수 있는가?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위반하지 않아야 2차적 구원(성화) 이룰 있음을 그의 양심은 알았을 것입니다.

그는 그점까지 연결시키지 못하였습니다.

 

22.                      베드로 전서 1 16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디한도 거듭난 이후에 거룩하여야 하며 깨끗한 삶을 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중 어느  도덕법을 무시하며 위반하면서 거룩하게 살수 있습니까?

그런 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첨단 기술이 것입니다.

 

23.                      로마서 8

4 육체를 좇지 아니하고 ()령을 좇아 행하는 자들인 우리 안에서 율법의 요구가(정당한 행동이) 성취되어지도록 하셨느니라. (하토브역)

 

율법이 폐해졌다면 어찌하여 성령께서 율법의 요구가 성취되도록 합니까?

율법의 요구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요구가 성취되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율법을 무시하고, 율법을 위반하면서, 율법의 요구를 성취할 있습니까?

 

디한은 바로 율법을 폐기하고 무시하면서, 율법을 위반하면서 어떻게 율법의 요구를 성취할 있는지 기술을 제시하지는 못하였습니다!

 

24.                         로마서 3

31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무효화시키느냐? 천만에!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세우느니라.

  디한은 사도 바울처럼 이렇게 < 나는 율법을 세우느니라>

 하고 말할 있었겠습니까?

25.   디한은 율법이냐 은혜냐? 대립구조를 통해서 은혜는 살리는 것이고 율법은 죽이는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마치 율법은 전혀 필요없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3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어떻게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일수 있겠습니까?

 

고후 3 6

그가 또한 우리를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개역개정)

우리가 율법을 상고할 그것이 우리의 지체를 죽이며, 회개하게 합니다! 디한은 이점을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였습니다.

 

26.                      로마서 7

25 그러므로 나 자신이 한편 마음(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섬기고,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도다. (하토브역)

 

사도바울은 마음으로,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섬긴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디한은 마음으로는 율법을 미워하고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신앙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은혜를 주장하면 얼마나 깊이가 있겠습니까?

은혜의 가장 깊은 뿌리는 율법의 정죄와 심판으로부터, 형벌로부터 죄사함을 입고 구속함을 입은  은혜를 아는데 있습니다. 율법의 정죄와 심판으로부터 벗어난 것이 바로 앞으로는 율법을 범해도 좋다는 것으로 오해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율법을 범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을 있습니까?

율법중 어느 계명을 범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을 있습니까?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뇌물 받지 말라,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19:18) 중에서 어느 계명을 범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을 있습니까? 디한은 기술을 제시하거나 증명하지 못하였습니다!

 

27.   형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은 이제는 한국 형법을 무시하고 짓밟아서 경찰서를 자유 자재로 드나들면 자유와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까?

법을 한번도 위반하지 않고 범하지 않아서 경찰서나 교도소를 전혀 드나들지 않는 사람이 한국 형법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성령님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율법을 전혀 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디한은 가르치지 못하였습니다!

 

28.                      신약의 십자가 이후에 나타난 율법준수명령

( 별도 언급 없으면 개역개정 인용)

1)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8:31) 신약서신 전반이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라는 가르침이므로 모든 구절들을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믿어집니다.

2)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게하지 말라.

  2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3)  상을 숭배하지 말라(고전 10:7, 14)

4)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 2:16)

2

16 그러므로 누가 먹는 것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명절이나 월삭이나 안식일들에 관하여 너희를 판단(정죄)하지 않게하라,  ( 하토브역)

 

안식일에는 일하고 존귀하고 거룩하신 무적의 태양의 날을 거룩히 여기면

안식일에 관하여  판단받지 않는 것입니까?

안식일을 무시하고 짓밟으면  안식일에 관하여 누구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게됩니까?

히브리서 4 4절부터 11절까지도 안식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말씀입니다만, 7 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일요 예배자들은 1일이  안식일인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까?

대목 또한 안식일의 여전한 유효성을 전제로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5)    자녀들아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6 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 3:20)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 딤전 5:4)

6)  살인하지 말라 ( 1:29, 13:9, 벧전 4 15)

7)  간음하지 말라 (고전 6:9, 4:4)

 

8)  도둑질하지 말라 ( 4:28, 벧전 4:15)

 

9)    거짓증거하지 말라 ( 12:9, 4:25, 3:9 딤전 1:10, 3:14,  벧전 3:10 21:27)

 

10) 탐내지 말라 ( 7:7-8, 5:24, 3:5, 딤전 6:10, 벧후 2:3)

 

이외에도,

구약 율법에서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레위기 19:18) 은 그대로 신약에서 강조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이나 다른 모든 사도들은 율법중 도덕법의 어느 것도 무시해도 된다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29.  디한은 율법중 희생제사법과 도덕법을 구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흔히 히브리서 7 18-19절을 가져다가 율법 모두가 폐기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

18 이는 선행의 계명이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을 인하여 무효화가 발생함이라. 19 이는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하지 못하였음이며, 보다 나은 소망의 소개가 있었으니,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하토브역)

 

이 구절들은 율법 전체가 아니라 율법중 희생제사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대제사장과 그의 희생제사법에 의한 구제수단이 대제사장들의 연약함에 대하여 더 이상 구제조치를 못하기 때문에 그 희생제사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해주어야만 하게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디한은 율법중에서 희생제사법만이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성취되었고, 또 대신 성령님을 이땅에 보내주셨고 그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사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도덕법을 준행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디한은 가르치지 못한 것입니다!

참고로 분류하는 분들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으나, 저는 율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희생제사법

의식법(음식법, 정결례법, 의복법, 할례 등)

도덕법 ( 세상의 형벌 사항은 아니나 하나님앞에 부도덕한 행위까지 규율)

형사법

형행정법

 

성전제사, 희생제사에 관한 모든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성취하여 주셨습니다. 의식법은 성전이 존속하는 동안 필요했던 율법으로서 대부분 원리만 남고 그 구체적 실행은 무의미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되시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성전되었기 때문으로 원리만 남았고 각자의 심령의 판단에 따른다고 믿어집니다.

형행정법등은 신정국가 이스라엘에 존재하였으며 앞으로 있을 신정국가 천년왕국에서 그 실현이 구체화 될 것입니다.

그것외에 도덕법 형사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어집니다.

디한은 이러한 구분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믿어집니다.

 

30.  그 결과 디한은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수많은 율법의 행위와 율법 자체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것은 할례, 정결례,

날짜지키기, 등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너희가 아직도 살인하지 말라는 말을 지키고 있다니?

너희가 아직도 간음하지 말라는 말에 쩔쩔 매고 있다니?

너희가 아직도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을 순종하고 있다니?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에르곤 노모는 분명히 복수들로서 그것들은 가시적 행사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대강령이 바로 < 정의와 믿음과 긍휼> 이라고 마태 23 2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폐해진 것이 아닙니다!

디한은 이런 점을 분명히 하는데서 실패하였습니다.

 

31. 교통법규 위반들에 대한 모든 범칙금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완납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지을 모든 범칙행위에 대해서도 예수님이 지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교통법규를 마음껏 무시하고 위반해도 됩니까? 성령께서는 우리 대신 우리의 차량을 운전하시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앞으로 문제될 모든 범칙금을 영원한 효력으로 지불완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통법규는 이제는 유야 무야 합니까?

디한은 바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개의치 않고 마음껏 운전하면 은혜 아래 있는 것이지요?

제 말이 안믿어지면 고속도로에 나가서 한번 역주행 해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아주 풍성히 누리실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빨리!

 

32.  디한의 주장과 가르침이 맞는지를 살펴보는 방법들중의 하나는 그가 전하는 교훈들의 다른 면입니다. 오늘날 디한의 아들이 운영하는 RBC, Daily Bread 등은

크리스마스와 이스터를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율법을 무시한 결과 율법에서 말하는 성경적 < 여호와의 7명절> 은 폐해졌다고 가르친 결과, 대신 크리스마스, 이스터, 사순절, 성모수태고지일, 성모승천일등이 교회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디한 또한 그러한 교훈을 가르쳤기 때문에 일용할 양식은 크리스마스와 이스터를 판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7명절들 하나 하나는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반면에 크리스마스 이스터 등은 세상 잡신교 축제를 기독교화하여 둔갑시켜 놓은 것이며 하나님이 세워놓은 명절이 결코 아닙니다.

천년왕국에서 어찌하여 크리스마스나 메시야의 생일이 기념되리라고 언급되지 않고 대신에 초막절이 기념될 것을 스카랴 14 16-19절에서 말하고 있습니까?

 

어찌하여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까?
18

21 저희에게 작별하며 이르기를, “반드시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는 명절(초막절?)을 예루살렘에서 지켜야 하리니, 그러나 하나님이 뜻하시면, 다시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그가 에페소로부터 출항하니라

 

만일 여호와의 7 명절이 폐해졌다면 어찌하여 바울은 그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까?
수많은 성경번역들은 부분이 자꾸만 걸리기 때문에 성경에서 빼버렸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징계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압도적 다수 사본들에는 구절이 들어 있습니다!

디한은 율법대신에 크리스마스와 이스터를 전파한 것입니다.

그의 아들이 운영하는 일용할 양식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신약성경구절들을 오해, 오역하면서 잡신교 풍습인 크리스마스와 이스터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버티고 있는 한 그러한 잡신교 풍습이 교회안에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에서 유대교 풍습을 빼내야 한다는 구실하에 여러 구약 율법을 폐기하는데 주력하였고 디한 또한 그 노선상에서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33.  디한은 종말의 심판에 대해서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대주의자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에서의 재판장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계시록과 신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이전에 그리스도 심판대가 설치되어 있는 광경이나 장면 묘사를 가져와 보십시오!

휴거론자들의 꿈속에서 그리스도 심판대가 따로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들이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이런 구절일 것입니다.

벧전 4 17

하나님 집에서 심판(審判) 시작(始作) 때가 되었나니 만일(萬一)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福音) 순종(順從) 아니하는 ()들의 마지막이 어떠하며

 

하나님의 백보좌 앞 심판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을 먼저 심판하고 다음에 구원얻지 못한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천년왕국에서의 모든 삶의 내용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다음에 불신자들을 심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 5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모든 심판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셨습니다.

로마서 14

네가 어찌하여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고후 5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에도 서고 그리스도의 심판대에도 섭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대의 주심 재판장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헤롯, 빌라도, 가야바, 안나스, 제사장들, 장로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것이며 그분이 주심 재판장으로 앉아계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만 첫째 부활( 20:5-6) 에 부활의 영광들이 다르게 나타날 것이므로 그것 자체가 어떤 심판 보상의 기능이  있을 것입니다만 신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심판대는 바로 하나님의 심판대와 동일한 것입니다.

디한은 이런 진리에 대해 오해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마치 그리스도 심판대가 별도로 있고 다음에 하나님 심판대가 따로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34. 디한은 많은 율법 폐기론자들이 오해하는 그 오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율법준수믿음이나 율법 유효믿음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1)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거나

2)    율법의 조문들을 하나 하나 지켜나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3)    그는 율법으로 구원을 얻지 못하며 그 율법으로는 단지 죄를 깨닫는 것과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율법준수믿음을 믿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모르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4)    그리하여 그러한 폐기론자들은 <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로다> 하는 말을 통해서 613개 조항을 모두 지켜라고 말합니다.

5)  율법유효믿음은 율법 조문하나 하나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율법의 유효성을 믿게 하시면서 그분 스스로가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가심을 믿고 그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613개 조항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면, 6천억개 조항도 얼마든지 지킬수 있습니다!~

디한은 그것을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6)    거듭난 이후에도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듭난 이후에도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섬기고 육체로는 죄를 섬긴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 7:25)

7)    디한은 요한 일서 3 4절에서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 혹은 율법을 무시한 무율법, 또는 무법이라는 교훈을 깨닫지 못하였거나 그것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거듭난 이후에는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어떻게 압니까?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해주지 않습니까? ( 7:7-8) 거듭난 사도바울이 어찌하여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죄를 알지 못하였다고 말합니까?( 7:7-8) 율법은 우리의 자아가 죽도록 하는 특효약입니다! 디한은 거듭난 이후에도 계속되는 그 역할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마치 거듭날 때까지만 필요한 줄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이후에도 죄를 짓습니다. 그때마다 주 예수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율법이며, 율법없는 이방인들에게는 마음에 새겨진 율법( 2:15) 곧 양심이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 웨슬레는 이점을 잘 설명하였습니다.

나는 한순간도 율법을 활용하지 않을 없다, 내가 그리스도를 버릴 없는 것처럼. 각각은 계속적으로 나를 상대에게로 보낸다. 율법은 그리스도께로, 그리스도는 율법에게로, 율법의 높이와 깊이가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게로 날아가게 강제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율법을 나에게 귀하게 한다, 금보다도, 보석들 보다도. (요한 웨슬레, 율법의 근원, 본질, 본체, 활용 4 7)

 

디한의 영적 통찰력은 웨슬레에 못미쳤습니다.

 

35. 그러므로 인류의 스승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복음 전파 사역의 초기부터 사람들이 오해할 줄을 미리 아시고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마태 5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 지극히 작은 하나라도 허물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면 그도 천국에서 지극히 작게 여김을 받을 것이요, 그것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니라.

 

율법을 허물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도 천국에 갑니다! 왜요? 구원은 율법준수 여부에 달려있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는지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들로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19절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오늘날 많은 선생들이 일어나 그렇게 가르칠 줄을 미리 아셨습니다!

산상수훈의 많은 교훈들은 율법 대신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  율법의 진정한 규모와 깊이와 장엄함과 엄숙하고 거룩함과 부요함과 그 넓이와 크기를 설명해주신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율법의 대체품이 아니라 율법의 해설서입니다!

 

36. 베드로 또한 오늘날 사도 바울의 많은 교훈들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을 알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베드로 후서 3

15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바울 서신들중에서 알기 어려운 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율법에 관한 오해들이라고 믿어집니다. 베드로가 특별히 그렇게 말해야 할 사항이 그것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외에 다른 것들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분명한 것은 바울 서신을 함부로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율법을 이용하여 전도하고 있습니다.

28 23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당신은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경고하신 바 <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여김을 받을 사람들의 길로 가고 계십니까?> 아니면 < 무식한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 에 속합니까?

저는 이 카페의 모든 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존귀하게 여김을 받으며, 위대한 그리스도인들로 서실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울이 말한대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

2 서로들의 짐들을 짊어지라, 그리하여 그와같이 그리스도의 율법을 성취하라.

 

만군의 여호와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이 폐기되었다면 어찌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성취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모든 그릇된 교훈들을 성경에 따라 과연 그러한가 분석해보며 뒤집어 보고 살펴서 올바르게 분별한 다음 받아들이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주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그리스도는 율법으로,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가 오직 성령님을 좇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풍성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2014. 12. 12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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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남 | 작성시간 14.12.12 저는 위의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인용하신 구절들만 보아도 우슨 뜻인지를 알겠습니다
    하토브님의 율법과 은혜라는 주제의 글에서 깨닳으신 귀한 진리!1 주님의 이름으로 진정 축복합니다^^

    같은 깨닳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며...앞으로 진정한 진리를 위하여 함께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한 안식일이 시작되는 저녁입니다

    샤밧 샬롬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느디님 | 작성시간 14.12.12 한글 개역 성경 롬7 :12 의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에 '계명도 거룩하다'가 있는데 (15번에서) 왜 빼먹었다 하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오래 전에 프린트 해 놓은 (부산지역 구덕교회) '한경석' 목사의 홈페이지 http://www.lambgod.com./ 자유계시판의 '살인과 간음에 대한 율법도 폐지되었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찾아 읽으면 '옛 계명과 새 계명',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을 그런대로 잘 정리해 놓았더군요. 지금도 방금 찾아가 확인은 하였으나 퍼 오는 기술이 없어 이렇게 말씀만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한경석' 목사님을 '하토브'님께서 아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하토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12 15번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인과 간음에 대한 율법도 폐지되었나요? 글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에 지적하였듯이 일반 기독교에서도 율법의 25%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가르치며, 메시야닉 유대인들도 실제 준수를 가르치는 것은 최대 66%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성전제사법, 의식법이거나 형행정법이므로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돌로 쳐죽이는 형행정법은 당시의 신정국가법에 해당될 것이고 천년왕국에서 마땅한 형 행정법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슈가 되는 몇가지는 바로 예배일이 안식일이냐 여부와 크리스마스와 같은
  • 답댓글 작성자하토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12 세상적 명절이 아닌 초막절 등의 명절이 유효한가? 여부입니다. 오늘날 유월절 대신에 부활절이 기념되지만, 유월절과 부활절은 큰 차이가 있음을 이미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유효성이나 율법이냐 은혜냐의 상당한 핵심은 크게 1) 율법의 대강령인 정의, 믿음, 긍휼이 폐해졌는가? 2) 예배일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고, 첫째날에 쉬고 둘째날부터 일하며, 안식일에는 일하라고 계명이 바뀌었는가? 3) 명절들이 여호와의 7절기에서 크리스마스 이스터 사순절로 바뀌었는가? 등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에게는 9계명이 적용되고 유대인에게는 10계명이 적용되는가? 입니다.
    느디님님이 꼼꼼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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