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베데스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5
자식 장례를 마친 교인이 참았던 오열을 터트렸더니 그걸 본 어느 교인왈 - "믿음이 좋은 줄 알았더니..실망이네"하더랍니다.이렇게 체감이 다르고 남이 겪는 불행에 대해서는 비정할 정도로 "신앙의 격"을 가늠하는 용감한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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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최용덕님이 따님 소천 훨씬 이전에 곡을 직접 만든 것으로 압니다. 작곡후 '해와 달'이라는 인터넷카페에 따님의 병세를 토로하며 중보기도를 희망하기도 했다는 걸 보면.. 지금 듣는 연주는 이화여대 합창단과 테너 김상곤교수의 음성이고 최미님 이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