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는 사람과 분별하는 사람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로움을 믿고 남을 정죄하고 비난한다
그러나 분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으로 긍휼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눈물로 중보기도한다
판단하고 비판하기를 자주하는 사람은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책임을 전가할 뿐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안이나 사람에 대해 책임감을 가진다 그래서 눈물로 기도하게 된다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지만 분별하는 사람은 타인의 눈속의 티를 보고도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디
판단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입장과 형편을 전혀 생각하지 많지만 분별하는 사람은 주님앞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중보하며 상대방의 심정을 읽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한다
그러나 분별하는 사람의 자신의 생각과 판단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판단하는 사람은 드러난 일을 갖고 옳고 그름을 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지만 분별하는 사람은 그 이전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까지도 헤아린다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지만 분별하는 사람은 말을 아낀다
판단하는 사람은 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지 않지만 분별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위해서 옳은 말이라도 조심하고 아낀다
판단하는 사람은 정죄받기를 원하고 분별하는 사람은 용서받기를 원한다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이 기준이 되고 분별하는 사람은 말씀이 기준이 된다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고 분별하는 사람은 자신의 죄성을 인정한다 판단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무너트리고 분별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살린다
판단하는 사람은 말만할 뿐 행동으로는 본을 보이지 않으나 분별하는 사람은 말없이 본을 보인다
판단하는 사람은 관계를 악화시키고 분별하는 사람은 상대의 약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중보기도하기에 관계를 회복시킨다 나는 어느 쪽에 가까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