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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

작성자나재희|작성시간13.01.25|조회수111 목록 댓글 2

* 속 마음 전체의 진실함이 영성이다 *

사도행전에서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하나님께 바치고도 징계를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아나니아가 한 행동이 뭐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죽음이라는 큰 징벌을 내리십니까?"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도들을 속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실하게 말했으면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속였고, 그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속인 것은 그들의 속마음이 드러난 작은 행동에 불과합니다.
그 작은 행동 이면에 그들의 마음 전체가 있습니다. 그 마음 전체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보다는 사람의 눈을 더 많이 의식했습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영성은 깨집니다. 진정한
영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삶입니다. 이런 자세를
라틴어로는 '코람데오'(Coram Deo) 라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서 있습니까? 점잖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사람의 눈과 칭찬만 의식하는 자는 바른
영성을 가진자가 아닙니다. 영성은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과
정직함입니다. 내 속 마음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욜2:12).

마음은 얼마만큼을 원하시는걸까요? 100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영성입니다. 그 영성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서 겉으로 드러난 것은 땅 판 돈을 떼먹는 모습이지만,
그때 하나님이 보신 것은 무엇인가요? 그 마음 전체의 부패함입니다.

영성은 속마음 전체의 진실함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둘째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속사람이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우리 속마음을 들여다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각입니다.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물을지 모릅니다.
"도대체 한 5분, 10분 늦는 게 뭐 그렇게 죽을죄입니까?"

죽을죄 아닙니다. 하지만 지각이 누적되는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람의 마음이 있습니다. 예배에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배의 지각은
"나는 예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배를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하는 고백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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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수닮기를 | 작성시간 13.02.01 너무 동감되는 글이네요!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듯,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시금 점검해봐야 겠네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작성자기초튼튼 | 작성시간 13.08.23 마음의 중심에 누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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