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된 기독교 무엇이 문제일까요?
인생을 되돌아 볼 나이에 있는 사람들은 80~90년대의 기독교 문화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 때는 기독교인들이 한 마음이 되어 부흥회를 하고 교회들끼리 단합을 잘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21세기가 된 지금 사람들의 마음은 강팍하여지고 교회들끼리도 서로서로
왕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교인들의 수를 돈으로 환산하는 분들도 있게 되어, 이제는 기독교문화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사회는 갈수록 편리해지고 무엇이든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최근 뉴스에서는 목회자의 정치참여가 늘어만가고 종교인인 목회자가 정치를 하여야 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보면 2천년전 예수님을 핍박하던 서기관 바리새인도 정치와 권력에 눈이 어두워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쯤에서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정치와 권력이 함께 하면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렇게 흘러가는 기독교 문화를 이제는 많은 교인들이 회개하는 일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 절대가면 안된다는 신천지로 언제부터인가 한명 두명씩 떠나가더니
이제는 신천지에 가서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아야겠다고 말하는 교인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바로 지금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성경을 알아보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가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다른 지역의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가보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신천지 이단이라는 오명은 시작한지 10분만에 모두 잊어버리게 하였습니다.
바로 성경말씀을 명확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궁금증은 풀리게 되었고, 왜 사람들이 신천지를 찾아가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인이든 무신앙이든 그리고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는 정말 진리를
깨닫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님들은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가짜뉴스 가짜정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진리는 내가 직접 확인하고 습득하여야만 가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일보 신문참조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1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