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 모임이 있었어요 온 가족이 다 모였어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해서 가족들과 놀다가 오후 5시 쯤에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 10시 동생에게 안부연락이 왔어요.
"언니 괜찮아! 우리 신랑이 지금 토했어! 그런데 아까 먹은 치킨을 다 토했어. 아무래도 치킨이 의심스러워!"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언니는 괜찮아!"
"응, 아까 나도 소화가 안되어서 저녁 생각이 없다고 했잖아, 그리고 지금 아래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있는데 설사와 물변이 나와! 왜 그런지 모르겠어 ? "
3살된 조카 아이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생도 소호가 안되고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해요. 그래서 저희 집 아이들에게 물어 봤는데 작은 아이가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를 합니다. 그리고 큰 아이도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합니다.
세상 살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여지껏 치킨을 먹다 이런 일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치킨을 안 먹은 가족은 멀쩡하고 치킨을 먹었던 가족들은 소화가 안되고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치킨을 먹고 도 이런 일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여지껏 치킨을 먹어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예요. 내일도 증상이 계속 되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봐야 겠어요.
동생은 치킨 집에 전화를 들고 오랜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치킨을 가족들에게 사주었는데 참 민망하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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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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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걸음 작성시간 13.01.28 저런, 상한 재료를 썼나 보네요.
중국집이나 소규모 식당들이 한번씩 그러던데...
어서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디파이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28 위생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응원 메세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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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의 100페소 작성시간 13.01.28 아이고 속상하네요... 별일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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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소천사 작성시간 13.01.28 식중독인가봅니다 병원은 다녀오셨는지요? 병원에 먼저 가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