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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관악산 둘레길 12코스의 낭만.

작성자호동|작성시간26.06.15|조회수59 목록 댓글 6

은하수 세계에서 19명의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하루는 걷는 시간보다 마음이 더 풍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숲길은 초여름의 초록을 품고 있었고, 길마다 가득한 피톤치드는 몸의 피로보다 마음의 먼지를 먼저 씻어주는 듯했습니다. 함께 걷는 발걸음 사이로 웃음이 이어지고, 자연 속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거리도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나우지기님이 준비해주신 달콤한 상추와 순대, 사오정님의 정성이 가득담긴 갑오징어 물회와 제육볶음, 그리고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나누어 주신 다양한 먹거리까지...

음식의 맛도 좋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길은 오래 기억되고, 좋은 사람은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 관악산 둘레길은 아름다운 풍경보다 은하수 세계에서 함께한 사람들 덕분에 더욱 빛났던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오늘의 웃음과 정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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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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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지기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이화 | 작성시간 26.06.15 와~~
    정말 은하수 나우지기님 열정에
    은하수 별님들 행복하시겠어요~~♡
    호동운영자님 후기를 읽으며~
    맛있는 상상속의 상추쌈을
    맘대로 그려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이화님 산행 함 나오세요~^^
  • 작성자사오정 | 작성시간 26.06.15 호동형님 후기글 내음식 맛처럼 맛깔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사오정님의 요리 솜씨가 훨씬 더 맛깔스럽고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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