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ㅡ 18.01.11
싸드바람이 거세다. 싸드가 좋다고 난리다.
이 싸드 물결과 파장에 끼거나 타면 이익을 많이 보는 애들이 각종 언론 매체를 동원해 바람을 잡아 준다.
우린 생기는 거 없어도 바람에 넘어가 준다. 왜냐면 무능의 선수니까 어쩔 수 없어서 맡겨 본다.
과연 싸드는 무엇을 쌀 것인가. 우선 우리 인접에는 싸드를 싫어하는 중러가 있고 결국 싸드로 인해 중러와 관계악화를 겪어야 한다.
ㅇㅇ 나쁜 것은 좋은데 경제보복은 두려운 항목이다. 그런데 경제보복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며 중국과의 관계악화도 두려워 않는다. ㅡ 황교활 총리 일파
중러를 단단히 묶어 국제관계의 협력을 구해오는 일은 지정학상으로 가장 유리한데 이는 외교의 기본축이다.
이 국제 협력관계 구축을 멀리 가서도 끌어와야 하는데 가까이 있는 이 마저 포기하니, 신 냉전구도가 완성된다.
중러북 : 한미일, 이러한 대립 패턴의 고착은 한반도 분리를 영구화로 굳혀 버린다.
따라서 두 패거리 집단의 경계와 대립으로 인해 국제협력은 멀어지고 시베리아 개발과 실크로드의 재현은 실기할지도 모른다.
이게 첫번 째 피해야 할 이유다.
싸드에 장착한 레이더로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할 수가 있는데, 이를 한국에 설치하므로 미국과 일본이 정보를 나누도록 합의하게 된다.
이 점이 일본의 아베정부가 미국 조야에 한국 싸드 배치를 로비 암약한 정황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말할 게 가장 핵심 이유가 된다.
싸드는 한반도 위에서, 곧 우리 머리 위에서 터지게 되어있고 터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린 싸드를 밀어내야한다.
ㅡ 발사된 미사일이나 핵폭탄이 싸드에 격추되면 그 위치와 거리가 일본 머리에서 터지겠는가?
한반도가 핵재앙으로 민족이 말살되는, 빈대 잡으려다 한반도를 날리고 민족이 멸망하는 사태를 바라보고만 있어야만 하는 개 같은 최악의 억울한 경우를 바보처럼 맞이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또 한가지는 구형 싸드를 밀어내야만 핵폭탄을 끌어다 태평양에 집어넣는 신형 싸드 신제품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괌과 일본에 설치되어 있는 싸드는 그들의 머리 위에서 터질 걱정이 없다. 그런데 한국의 싸드 설치는 부적합이다.
지금의 싸드는 바보무기이다. 핵을 피해 살겠다는 우리 머리 위에서 핵을 퍼붓는 말도 안되는 장치로 되어있어 매우 미흡하다.
한국의 싸드배치는 미일의 군사정보 이익만 쫓는 무기설치 계책에 불과하다.
왜 우리가 일본의 군사정보를 도와야 하는가.
한국을 근대화시킨 은혜국이 일본이라는 아베와 친일파들의 주장에 따라 싸드를 설치해서 일본으로 날아가는 핵을 우리 머리 위로 뒤집어 쓰고 은혜를 갚아야하는 가.
그리고 더 나아가 눈에 가시, 한국이 이참에 싸드물결에 휩쓸려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불리한 증거물 덩어리 한국을 없애고 착한 양의 얼굴로 위장하고 싶은 일본 아베의 꿈을 이뤄지게 해야하는가.
그래서 한민족의 말살을 꿈꾸는 아베는 한국에 싸드설치를 적극적으로 암약 추진하고 로비를 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모르는 이유들이 많다.
친일파들의 지론에 따라 중러를 버려가며 미일에 충성했는데, 그들은 중러의 손실분을 보전해주지도 않는다.
계속 비싼 무기나 사라하고, 구박주고 은근히 무시하고 눈에 띠게 일본 손들어 주며 차별까지 한다.
한국이 핵을 보유하겠다면 중러는 용서하지 않는다. 왜냐면 중러를 겨냥한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북에 쏘려고 갖고 있다면 전세계가 믿지 않는다.
왜냐면 한반도 그 어디에 때려도 남북이 공동 궤멸하는 순서로 되어있는 자폭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핵을 보유하자는 자들의 소견이 얼마나 얕은 생각이며 가볍게 튀어나온 사고인지 알 수 있다.
중러가 북이 핵을 만들어도 놔두는 이유가 대일 공격용으로, 대미 협박용으로 보기에 방관적 자세를 취하는 연유이다.
한국의 오판 사례는 허다하지만 남북관계의 오판 중 에는 판짜기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중러를 놓치지 않고 밀착하여 중러한의 한 팀웍을 이루고 미와 단독으로 교섭하고 수교하고자 하는 북을 미에 넘기면 미일북의 한팀웍이 되어 협상에 따라, 옵션에 따라 얻어지는 게 중러보다 많았을 것이 양적 비교에서 그 이익이 확연하다.
이리 되면 북은 고립책을 더 이상 쓰기 어려울 가능성이 많다. 자본과 기술과 원조와 새로운 생활양식이 차츰 미일의 영향을 받아 변화될 것이엇다.
이도 참 좋은 방책 중 하나인데 남은 북풍을 팔아 정권을 만드느라 북은 남을 팔아 권력을 쥐느라 호기를 다 놓쳐버렸다.
애석한 일이다. 슬픈 일이다.
새디스트 사운즈. 가장 슬픈 이야기이다.
사드가 뭐길래 !
한반도에서 터트리는 사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