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보는지도 이제는 기억이 안나는 킹덤오브헤븐입니다.;;;;
그냥 보다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던 장면이 있어서 캡쳐해보았네요.
맨처음에 봤을땐 약간 중2병 코드라 생각들던게
나이가 들고 보니 뭔가 생각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발리앙이 이블린 영주직을 승계하고 살아서 예루살렘이 도착하고
예루살렘 국왕 보두앵 4세와의 독대장면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명장면은 어떠한가요?
아니면 다른영화에서 생각나는 장면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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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bo 작성시간 14.09.30 주옥같은 대사들이 죽죽 쏟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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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해조제 작성시간 14.09.30 이 대사들도 참 좋네요. 보두앵왕이 저리 말하고 나중에 발리앙이 저 말로 왕위를 거절하죠. 참 멋진 장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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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8086 작성시간 14.09.30 보두앵 4세가 많이 안타까웠죠. 그의 말처럼 그가 곧 예루살렘이고, 그의 죽음으로 성지는 함락되었죠.
요즘 쓰고 있는 작품이 그 안타까움을 담아 '그분의 자식이 있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담았습니다 -
작성자물의 백작 작성시간 14.09.30 예루살렘 왕국의 운명은 아말리크 1세가 그나마 있던 이집트 점령의 가능성을 포기함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보는 입장이라...볼때마다 안타깝기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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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핫도쿄 작성시간 14.09.30 명장면 하면 그거 아닌가요?
보두앵 왕이 비장한 어투로 "내가 곧 예루살렘이다" 이거...
옆에있던 기 가 이말이 멋져보였는지 나중에 자신이 왕이됬을때 똑같이 흉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