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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1066 그리스 카톨릭 연대기 -24- 대립 교황이 싫어요.

작성자어랍쇼|작성시간15.04.04|조회수479 목록 댓글 15


http://youtu.be/2DD_NR8fI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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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화는 셀죽이를 상대로 다마스쿠스 성전을 성공시키고, 일칸을 상대로도 다마스쿠스 성전을 진행시키다, 셀죽이가 조각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종료되었었지요.

 

아내가 허약한 건강으로 사망했는데, 천재 여인이 눈에 띄지 않으니, 영재 트레잇을 지닌 프랑스 공주와 결혼을 합니다.

 

사촌이긴한데, 어차피 후계자도 있는 상황이라 상관없겠지요.

 

 

 

 

 

 

 

 

 셀죽이가 조각나서 셀죽이에게 복속되어 있던 여러 무슬림들이 독립해버렸으니, 독립된 무슬림 세력을 상대로 성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목표로 수니파의 칼리프인 뵈루에게 시리아 정복을 위한 성전을 걸어줍니다.

 

 

 

 

 

 

 

 

 압바스를 상대로 성전을 진행중인 와중에 압바스에서 메소포타미아 해방 반란이 발생하였군요.

 

..그런데 왜 로마군이 공성을 진행중인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켰는지는 모르겠군요..

 

압바스를 상대로한 반란군은 아바스 전투에서 로마군에게 패배하게 됩니다.

 

.. 반란 장소를 잘 선택했어야지요..

 

 

 

 

 

 

 

 

 

 동시에 여러 세력에게 성전을 걸기 위해 수도 근방에게 대기중이던 상비군을 불러들였습니다.

 

상비군과 기사단, 용병대가 각기 한 세력씩 담당하게 하지요.

 

 

 

 

 

 

 

 

 일칸을 물리치고, 셀죽이를 몰락시킨 데메트리오스는 모두를 이겼고, 스스로 훌륭한 황제라고 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또다시 야망 트레잇이 사라졌군요..

 

야망 트레잇은 정말 잘 생겼다가 잘 사라집니다....

 

굳이 분봉할때 가신이 만족함 트레잇이나, 야망 트레잇을 지녔는지 여부를 신경쓰지 않는게, 이렇게 잘 사라졌다가 잘 생겨서...

 

 

 

 

 

 

 

 데메트리오스가 현 상황에 만족하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스트레스를 상실하였습니다.

 

 

 

 

 

 

 

 이미 네개 세력에서 성전을 진행하고 있지만, 오스만 우콰일에게 모술 정복을 위한 성전도 걸어줍니다.

 

후반부라 그런지, 공성을 진행할때 돌격을 누르면 실패하거나 병력 손실이 많이 발생합니다.

 

도저히 공성할때 돌격을 누를 수가 없네요. 어차피 돌격을 못해서 공성이 오래 걸린다면, 동시에 여러 세력을 상대로 전쟁을 진행해주면 되겠지요.

 

 

 

 

 

 

 

 

 

 뭐야 이건...

 

데메트리오스 2세는 스트레스를 상실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번엔 우울증에 걸렸군요..

 

 

 

 

 

 

 

 

 일칸을 상대로 진행했던 다마스쿠스 성전이 드디어 승점 100%가 되었습니다.

 

일칸의 본토로 병력을 파견하지 않고, 점령 승점만 바라보다보니 3년 1개월이나 걸렸네요.

 

 

 

 

 

 

 

 

 

 압바스를 상대로한 시리아 성전은 비교적 일찍 끝나, 1년 7개월이 걸렸습니다.

 

 

 

 

 

 

 

 

 무슬림을 상대로한 성전을 진행하던 데메트리오스 2세는 공정함에 눈을 떴습니다.

 

아니, 잠깐 데메트리오스 2세는 이미 '공정한 자'라고 불리고 있었는데요.... 별명과 달리 공정함 트레잇을 상실했었군요..흠..

 

 

 

 

 

 

 

 

 음.. 아내에게 애인이 없습니다만, 피해망상 트레잇을 아직 가지고 있어서인지, 임신한 아내를 또 의심하기 시작했군요.

 

 

 

 

 

 

 

 

 나바라 왕인 막내 동생이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후사 없이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지녔던 아라곤 왕위가 데메트리오스 2세에게 돌아왔군요.

 

 

 

 

 

 

 

 

 아내가 임신한 상태인지라, 이제 곧 아들을 얻을 수도 있지만, 딸이 태어날 수도 있지요.

 

아들인지 딸인지 기다리는 동안 직할령과 공작위 초과로 인한 패널티를 감수하기도 곤란하니, 아라곤 왕으로 있는 셋째 동생의 이남이인 에우게니오스에게 나바라를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일 아라곤과 나바라는 형제가 통치하게 될테니, 이웃한 봉신끼리 사이좋게 지내길 바랍니다.

 

설마, 사이좋게 반란일으키진 않겠지...

 

 

 

 

 

 

 

 

 

 나바라에 대한 조치를 끝낸 데메트리오스 2세는 아내의 뒤를 캐보기로 합니다.

 

5원을 투자하여 스파이로 삼을 하녀를 포섭하도록하지요.

 

 

 

 

 

 

 

 

 하녀는 또 아내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실패하였군요.

 

예전에 실패했던 그 하녀를 또 고용한건 아니겠지?

 

이번엔 아내를 직접 추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내는 데메트리오스 2세의 추궁에 기겁을 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습니다.

 

... 으음, 믿어도 되는걸까요...?

 

 

 

 

 

 

 

 

 

 아직 로마 데쥬레에 동화되지 못한 지역이 많아서, 봉신들이 서로 싸우곤 합니다.

 

어차피 클레임 전쟁을 해서 이기더라도, 후일 황제가 개입해서 전쟁 상황으로 복귀시킬텐데, 불필요한 내전은 벌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내전 벌일때마다 서로 가문원을 동맹으로 불러대느라 렉이 너무 심해진다고!!!!

 

 

 

 

 

 

 

 

 아나톨리아 여왕이 이집트의 후계자인 조카와 결혼했었군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나톨리아와 아르메니아, 이집트를 물려받게 생겼습니다...

 

.....아나톨리아나, 이집트 둘 중 하나는 개입해서 왕을 바꿔야겠네요.

 

... 지금은 딱히 왕위를 수여할만한 아들이 없으니, 나중에 처리해야겠지만요.

 

 

 

 

 

 

 

 

 

 데메트리오스에게 의심받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영재인 딸이네요. 영재인걸로 봐선 아내의 아이가 맞긴한데요.. 흠.. 딸이니까 크게 신경쓸건 없겠지요.

 

 

 

 

 

 

 

 

 셀죽이에게서 갈라져 나온 무슬림들은 알레포 성전을 마지막으로 잠시 잊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쟁을 걸 수 있던 세력에겐 모두 한번씩 성전을 치뤘으니, 10년간의 휴전기간이 끝나길 기다려야겠네요.

 

 

 

 

 

 

 

 

 루스 용병단을 봉신으로 삼기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만,

 

이미 용병단장에게 돌아갈 성과, 클레임 보유자에게 수여할 성이 완성되었는데, 루스 용병단장의 아들이 데메트리오스 2세의 궁정으로 오지 않네요...

 

.....루스 용병단을 봉신으로 삼는건 포기해야겠네요.

 

 

 

 

 

 

 

 

 대신 가짜 로마를 손봐주는걸 방해하는 가짜 로마의 대립교황을 퇴위시키는 전쟁을 치르도록하겠습니다.

 

 

 

 

 

 

 

 

 일남이 바라즈다트가 성인이 되었습니다.

 

29 11 19 12 12라니 역시 천재군요! 오오! 찬양하라! 천재!

 

그런데, 분명 천재 소녀와 미리 약혼을 걸어두었는데, 예비 며느리가 요절했는지, 배우자 창이 비어있네요.

 

새 며느리를 물색해봐야겠네요.

 

 

 

 

 

 

 

 

 가짜 로마를 상대로한 대립교황 퇴위 전쟁은 슈타이어마르크의 라방 전투에서 절정을 맞이하였습니다.

 

1만의 로마군이 산악지형에서 방어진을 형성하였음에도, 3만에 가까운 가짜로마군이 과감한 돌격을 선택하였군요.

 

급히 인근에 주둔중이던 부대를 파견하도록하겠습니다.

 

 

 

 

 

 

 

 

 데메트리오스 2세는 슈타이어마르크에 주둔중이던 부하들을 구원하기 위해 직접 병력을 이끌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이상하게 슈타이어마르크 주변에 있던 가짜 로마의 봉신들이 카이저의 부대에 합류하여 로마와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군요.

 

... 아니 왜 ai들 봉신이 군주의 전쟁에 참여하지??

 

 

 

 

 

 

 

 

 

 동원능력에 차이가 있었기에, 슈타이어마르크의 라방에서 벌어진 전투는 5만이 넘는 로마군이 3만 2천의 가짜 로마군에게 승리하며 끝났습니다.

 

라방 전투로 인해 한번에 68%의 승점을 얻게 되어, 가짜 로마를 상대로한 대립 교황 퇴위 전쟁은 7개월만에 로마의 승리로 종료되었네요.

 

 

 

 

 

 

 

 

 ...... 하지만, 대립교황은 퇴위당하지 않았습니다....

 

... 두번에 한번은 퇴위당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아닌가??? 첫번째 전쟁에서는 퇴위당하지 않고, 두번째 전쟁에서 퇴위당한다고 했던건가요..? 아니면 아예 퇴위당하지 않나?

 

... 역설사는 왜 패치를 안내놓고 있는건가요....

 

가짜 로마의 대립교황은 재상이 물어올 클레임으로 처리해야겠군요..

 

 

 

 

 

 

 

 

 첩보관이 주동자인가...??? 딱히 발각된 음모는 없는데, 이번엔 아내인 칼레를 암살하려는 무리들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네요. 위험한 세상이예요.

 

 

 

 

 

 

 

 

 

 데메트리오스 2세는 이전의 황제들처럼 전설적인 지혜를 가진 인물로 칭송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엔 바투한의 아들 일가지가 데메트리오스 2세를 상대로 모험가 침략을 예고하였네요..

 

.... 암살 음모력도 부족하여 암살해버릴 수도 없겠네요..

 

역설사는 외교 암살을 돌려달라! 돌려달라!

 

 

 

 

 

 

 

 

28세의 나이에 황제가 되어 20년간 로마를 통치하며,

아프리카와 마우레타니아, 타우리카, 알라니아를 정복한

황제 데메트리오스 2세는 주님께로 떠났습

니다. 그는 48세의 나이에 우울증으로 사망

했습니다. 새로운 주군 황제 바라즈다트 만세!

 

 

 

 

 

 

 

 

 드디어 살아있는 혈족도 1천명을 돌파하였고, 소유했었거나 소유한 왕위가 101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고토는 시리아와 아라비아지역, 그리고 브리타니아만 남았네요.

 

독일 지역은 로마의 영토가 아니었지만, 로마 제국을 플레이하며, 가짜 로마가 제국을 칭하고 있는걸 지켜볼 순 없지요.

 

잠깐, 로마가 아라비아를 차지했었던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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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파란반지 | 작성시간 15.04.05 천재를 낳고 죽은 전처.
    남편의 의처증 때문에 속병 들어서 죽었을지도.
  • 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5 어.... 그랬을거 같네요... 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5 이쁜 국경을 위해 바스라도 차지해야할것 같아요.
  • 작성자shyisna | 작성시간 15.04.07 우울증이 무섭군요... 의처증도 장난 아니고... 천재 아들.... ㅎㅎㅎ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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