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 플레이 하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는건 다들 주지하고 계시겠지만...
이번 플레이는 희한한게 참 많이 보이네요.
일단 헝가리왕이 페체네그인 외형이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전대 헝가리왕이 페체네그인과 결혼...
페체네그가 헝가리를 집어삼켰다가 나중에 다시 헝가리가 독립을 했는데, 그 때 섞여들어온 페체네그인과 섞여버린모양입니다. 문화는 헝가리에 동화돼서 헝가리인이지만.... 외형은 속일수가 없군요그런데 자세히 보니 가문도 아르파드가 아닌 듣보잡...
족보를 살펴보니... 반란 주동자가 왕이 되었었군요...
페체네그 상대로 일으킨 반란인지, 독립한 아르파드가 페체네그와의 전쟁에서 약해진 틈을 타 반란에 성공한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인생 로또 잡았군요. 그 이후에 페체네그인 아내를 들인 모양입니다.
다른거 더 재밌는거 없나 하고 살펴보니 비잔틴이 여왕이더군요. 그런데 후계 불이 빨간색?
모계 결혼이 아닌 채로 여왕이 돼 버린 모양입니다.
비잔틴을 먹게될 행운의 가문은 대체 어디일까 하고 살펴보니....
후계자는.... 무려 류리크.....
류리크 성님들 이젠 비잔틴까지 드시나요... 좀 봐주쇼...
마침 아내가 죽고 미혼... 이럴 땐 바로 정략결혼으로 친선도모...헤헷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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