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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로마 재건 후 동서 교회 통합

작성자사이버|작성시간16.01.22|조회수1,259 목록 댓글 6


 할아버지 대부터 로마 복원하신 아버지까지 신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현 황제였지만 아직까지 그리스식 정교회를 믿던 콘스탄티노플 시민에 감명받았는지 황제는 이윽고 정교회로 귀의한다. 시리아-팔레스티나, 이탈리아 등을 완전 회복한 능력있는 황제였기에 봉신들은 뭐 까짓거 개종하지! 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때 바오로파, 성상파괴주의가 횡행하던 이미 죽어가던 종교였던 정교회는 임페라토르가 개종한 이후 10년도 안되서 로마 대부분의 시민들의 개종하며 종교 권위는 드높아졌다. 이윽고 카톨릭은 거짓된 믿음이라는 것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선포되었다. 재건된 로마 제국은 가짜 로마 제국이나 왼쪽 퍼런 프랑스나, 분열된 잉글랜드, 이제 막 야만인 티를 벗기 시작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과 루스인들을 합친 것보다 강력한 말 그대로 시대의 천조국이였기 때문에 이 결정을 본 외국들은 대부분 카톨릭 신앙을 버리고 정교회로 개종하였다.

 

 이러한 성스러운 일을 해낸 티보르 임페라토르는 성자라고 불리우기 시작했다.


 황제는 여태까지 로마를 차지하던 이탈리아인 교황의 로마를 강탈하고 그곳을 수도로 삼았다. 교황은 로마에서 쫒겨났음에도 선 로마 황제가 준 라티움 공작령이 있었기에 그곳으로 피신하였고, 땅을 빼앗겼다 한들, 이단자였다 한들, 아직까지는 로마 제국의 봉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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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로 수도를 옮긴 황제는 카톨릭으로 개종하였고, 마치 없었던 일인 듯이 방금 수도로 정한 제도 로마를 다시 교황에게 수여한 뒤 콘스탄티노플로 되돌아갔다.


 정교회 이단자들을 축출하기 위해 교황의 힘을 빌어 십자군이라는 침략의 시대를 개막하였다. 이 사태를 본 헝가리인, 그리스인, 이탈리아인 등의 봉신들은 잠깐 의아해 했지만, 이해했다는 듯 카톨릭 -> 정교회 -> 카톨릭으로 다시 재개종하였다.



 이제 이슬람은 물론 거짓된 믿음을 받아들인 추악한 정교회 신자 국가들에게도 로마 제국은 신성한 징벌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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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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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2 엥? 모드 없는데 되던데; ㄷㄷ 약간 버그성으로 수도를 이리저리 옮겨서 그런가;

    카톨릭에서 정교회로 개종 -> 로마를 클레임 조작으로 봉신 교황한테 뺏음 -> 정교회 봉신한테 로마를 줌 -> 동서 대분열 종결 -> 수도를 로마로 옮김(로마는 카톨릭) -> 카톨릭으로 황제는 재개종 -> 로마 교황령 수복 디시전으로 다시 교황한테 로마를 줌

    이렇게 했는데 ㄷㄷ
  • 답댓글 작성자Roger | 작성시간 16.01.22 사이버 어??? 개전명분에서 막혀있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사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2 Roger 일단 십자군 왕들만 뜬거 보고 꺼버려서 한번 십자군 선포 되나 테스트 해봐야되겠네요 뭐 십자군 안되도 성전명분이 수복명분보다 편하니..

    그리고 여태까지 십자군 이벤트가 안떠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ㄷㄷ
  • 답댓글 작성자사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2 Roger 이벤트만 뜨고 십자군 요구가 안되는것 같네요 그냥 수복하고 정교회애들 작위나 뺏으면서 놀아야지 ㅠㅠ
  • 작성자인생수업 | 작성시간 16.01.22 시스템면에선 교황이 총대주교보다 유용하다보니ㅠ 정교회는 늘 버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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