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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의 문화는 너무 쉽게 바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공상이몽| 작성시간16.01.28| 조회수215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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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한국왕 작성시간16.01.28 크킹 시대가 고려땐데 후발해 멸망하고 발해땅 사람들 죄다 만주, 여진족 되는거 보면 그땐 문화변경이 확확일어났나보죠(...)
  • 작성자 서현이정 작성시간16.01.28 민족이나 문화란 개념이란게 의외로 근대에 와서 생긴 개념이다보니까(대략 17c) 그런거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형태로 확확 바뀐다고 묘사했다고 봅니다.
    전 다른 부분이 맘에 안드는데 문화라는게 0과 1로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식민통치 기간으로 따지면 일본놈들이 일본 문화를 이식해서 한국 안에 일본문화를 받아들인 형태의 이를테면 한국-일본 문화가 공존(우웩)한 셈인데 그런게 구현되지 않고 0아니면 1로 딱 떨어지게 되는게 참 불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현이정 작성시간16.01.28 사실 이 문제는 문화만이 아니라 종교에도 해당하는건데...구현하는게 가능은할텐데 1개 두개가 아니라 3개 4개 5개부터는 복잡해져서 아마 cpu에 불날거 같아서 아쉽지만 포기해야할거 같은 컨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흠냐 작성시간16.01.28 서현이정 그걸구현한게 메죽이죠.... 종교개종 토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흠냐 작성시간16.01.28 흠냐 아 물론 CPU도 토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현이정 작성시간16.01.28 흠냐 덕분에 하고 싶지만 컴퓨터에 불날까봐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노룰루산 작성시간16.01.28 흠냐 메죽이 너무 현실적인게 바닐라->개종시킴->모두 개종되어 반란도가 줄어듬
    메죽->어느정도만 개종되어 오히려 새로운 종교와 구 종교를 믿는 사람들끼리 분쟁이 있어 반란도 상승..... 하지만 인본주의 아이디어가 출동하면 어떨까! 인본 필수입니다 ㄹㅇ
  • 답댓글 작성자 토보에 작성시간16.01.28 크플에서 그런식의 문화 융합을 잘 표현했죠. 예를들어 비잔틴 지배자가 시칠리아를 점유하고 있다보면 시쿨로-그라코 문화가 생긴다던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현이정 작성시간16.01.28 토보에 어 크플에 언제 이런 기능이...역시 크플이 좋긴좋아요
  • 작성자 스막인 작성시간16.01.28 종교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전부 다 '지배계급' 이라는 표현이 생략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배화교는 사산왕조 멸망 이후 지배계급에서 벗어났지만 이후 수백년을 존속했고,

    거란족도 요 멸망 이후 현재까지 존속(위키백과 기준, 관련 논문은 안 찾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권력과 힘이 없는 소수집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반 의미가 없죠.

    마찬가지로 문화가 통합되었다고 출력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류 문화의 변화'지, 절대적인 값은 아닐거라고 봅니다.
    크킹엔 귀족, 유로파에는 부르주아, 빅토리아 시대에는 투표권자 전체가 변화해야 할 테니 당연히 어렵겠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일리히 작성시간16.01.28 문화 바뀔 때 Civilized peasent? 뜨는게 농민들 문화 변경 같기는 함...
  • 답댓글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16.01.28 이벤트의 텍스트가 피지배층의 문화변경이라...
  • 답댓글 작성자 공상이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8 크킹 텍스트상으로 문명화된 농노들이라 나오는 게 문제...인데 어쩐지 데자뷰가?! 이 말 전에 했던 것 같은 기분이...;;;;
  • 답댓글 작성자 일리히 작성시간16.01.28 51%를 기준으로 하는거 같더군요... 게임 내 수치 트리거가 대충 있는데 51%넘으면 문화 변환 뜸
  • 답댓글 작성자 스막인 작성시간16.01.29 그건 이런 의미라고 봅니다.
    지배계급의 문화가 전체적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에 피지배계급에서도 그 문화를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단발령의 경우 처음(을미개혁) 당시에는 지배계층인 유림의 극렬한 반발로 결국 무력화되었습니다만 이후 서양문화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부터는 단발령에도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용공폭도 작성시간16.01.28 저도 전에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확실히 크킹의 문화변화나 종교변화는 너무 쉽죠. 실제 역사대로라면 천년이 가도 쉽게 안 변하는게 지역 문화고 종교 아닙니까...(이집트 지역 개종진행도도 아직 한 90%밖에 못 찍었다죠?)

    그래서, 예전 제 글에 달렸던 덧글처럼 지역 문화나 종교라는게 그냥 그 지역에서 받아들여진 지배자의 문화나 종교라고 보는 정도가 그나마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더 중요한건 게임적 허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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