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막인 작성시간16.01.28 종교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전부 다 '지배계급' 이라는 표현이 생략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배화교는 사산왕조 멸망 이후 지배계급에서 벗어났지만 이후 수백년을 존속했고,
거란족도 요 멸망 이후 현재까지 존속(위키백과 기준, 관련 논문은 안 찾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권력과 힘이 없는 소수집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반 의미가 없죠.
마찬가지로 문화가 통합되었다고 출력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류 문화의 변화'지, 절대적인 값은 아닐거라고 봅니다.
크킹엔 귀족, 유로파에는 부르주아, 빅토리아 시대에는 투표권자 전체가 변화해야 할 테니 당연히 어렵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