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Ax-36kX8H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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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문명 5 마리아 테레지아 테마라네요.
지난화에 달았던건 평화시 테마고, 이번건 전쟁시 테마라는군요.
지난화는 뤼트가르트가 무사히 성인이 되면서 종료되었엇습니다.
성인이 되었으니, 잽싸게 약혼자인 에기놀프와 결혼해 줍시다.
에기놀프도 딱히 능력이 출중하진 않네요..
그래도 부계혈통을 위해선 어쩔 수 없군요.
따, 딱히 크로스앙쥬님때문에 이발한건 아닙니...
당연히 후사를 얻기 위해 관심사는 가족 관심사를 고르고, 야망은 후계자 육성을 골라줍니다.
근친으로 인해 생식력에 -30%에 건강 -1.5 패널티를 먹고 있지만, 가족 관심사와 후계자 육성이 주는 생식력 보너스 45%에 건강 보너스 +1이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겠죠.
돈이야 교황이 계속 챙겨주니까, 봉건 봉신들은 세금 대신 병력을 더 보내라고 군사에 조금 더 치중한 귀족 의무법을 통과시킵니다.
역설사가 철컹철컹을 두려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성년일때는 성적 매력에 +- 관계도를 주는 트레잇들이 적용이 안됩니다만, 성인이 되니 근친으로 인한 관계도 패널티 -30을 먹기 시작했네요. 거기에 기본으로 근친을 달고 있으면 봉신과 가신 모두 관계도 패널티를 먹고...
이전화에 실수인지 버그인지로 폭군 패널티 -20까지 추가되니... 버틸 수가 없겠네요.......
남편과도 관계도가 빨갱이인지라, 남편에게 관계도를 올릴 수 있는 명예로운 칭호를 줍시다.
기분상 남편과 관계도가 높아아 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아질거 같네요.
사실 바람피다 걸려도 아이가 숨풍숨풍 잘만 나오던거 보면, 딱히 부부간의 관계도는 임신확률과 무관한거 같지만요..
아나... 독일 총독이 사망하면서, 독일 왕위가 뤼트가르트에게 돌아왔습니다만, 이것들이 독일 왕위도 선거제로 바꿔버렸네요..
.... 이미 관계도 패널티가 심한 상황인데, 괜히 상속법 변경으로 패널티를 더 먹을 필요는 없으니 독일 왕위는 그냥 독일 지역에서 그나마 관계도 높은 인물을 찾아서 줍니다.
어차피 독일 왕위를 다시 장자상속제로 바꿔봐야 나중에 황제에게 돌아올때는 다시 선거제로 바뀌어 있을거 같군요..
와.. 몇번을 시도해서 간신히 성공했는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시칠리아 왕 베르너가 파벌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첩보관 놈이 왜 매번 친절히 묻는 선택지만 골라왔는지 모르겠네요..
뤼트가르트의 첩보관이 아니라 시칠리아 왕이 보내놓은 스파이였나..
응? 임신은 언제하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일정 확률로 용감함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했네요.
당연히 용감함을 얻을 수 있는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설마, 여기서 겁쟁이를 얻는 선택지를 고르시는 분은 없겠죠?
얍얍얍!!!!
뤼트가르트가 45%의 확률을 뚫고 용감한 트레잇을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무력이 8이 되었네요.
8이 제일 높은가.... 그래도 두자리인 능력치가 없다니..
▶◀
신성로마제국의 계승순위와는 관계가 없으나, 그래도 같은 합스부르크 가문원인 이부동생 마틴이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군요...
이번 연대기는 왤케들 어려서 사망하는지 모르겠네요.
콘클라베에 평균 수명을 줄이는 패치가 있었단 얘기는 못들었는데.....
가족 관심사로 인해 가족들과 조촐한 자리를 가지며 약간의 관계도가 올라가는 이벤트가 발생했네요.
아니, 그보다 직업 트레잇 업글좀....
아.. 프랑스왕 마르크바르트 2세가 51세의 나이에 사고로 사망했다네요...
무슨 사고였을까?
부르군디 여왕 헨리케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하나밖에 얻지 못했군요... 그러게 결혼을 좀 빨리 하지, 왜 늦게 해서..
그나저나 마르크바르트 2세는 아버지 알베리흐 시절부터 26년간 신성로마제국의 후계자로 지내면서 황제가 될듯말듯 희망고문이나 당하다가 사망했군요...
새로운 프랑스 왕인 에른스트가 마르크바르트 2세를 대신해서 일단 신성로마제국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왜, 너도 근친이냐??????????????????
.......... 이거 뭔......
뤼트가르트가 후사 없이 사망하게 되면, 여제 플레이야 1대로 끝나지만, 10연속 아청에 3연속 근친이 되겠네요....
뤼트가르트 여제가 힘을 내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어서 빨리 낳아야만 하겠군요.
힘내요! 뤼트가르트!
이번엔 바이에른 총독이 부르군디 여왕 헨리케를 상대로 부르군디 왕위에 대한 클레임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레오폴트가 아직 미성년이라 딴짓 못할줄알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부르군디 여왕 헨리케가 로타링기아 총독과 전쟁중인데 뒤통수를 노리고 있군요...
그렇죠. 사랑을 위해 결혼한건 아니었고, 부계혈통을 위해 남편과 결혼했었지요.
하지만, 둘 사이에 이제 사랑이 꽃피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깨가 쏟아지기 보다는 아이가 좀 쏟아졌으면...
위험파벌 경고가 떠서 뭔가 했더니...
오갈데 없는 백수 꼬맹이에게 아나톨리아 총독자리를 주었었는데, 작위 수여후 10년이 지났다고 작위 수여와 봉신 이동으로 인한 관계도 보너스가 사라지자, 귀신같이 파벌에 가담했군요...
정말이지.. 크킹에 충신은 없나요...?
바이에른과 부르군디의 전쟁엔 관여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일족도 아닌 바벤베르크 가문이 바이에른과 부르군디를 모두 통치하는 꼴을 볼 수는 없죠.
부르군디 왕위가 달린 문제니 바이에른 총독 레오폴트 3세의 친모 카타리나가 비록 합스부르크 가문이긴 하지만, 파문-투옥-처형 콤보로 처리해버립니다.
아마, 먼 친척은 처형해봐야 친족살해자가 안달린다고 게시판에서 본거 같네요.
실제로 처형하자마자 뤼트가르트의 캐릭터창을 확인해 봤는데, 친족살해자가 안달린걸 확인하였습니다.
얜 뭐지...?
아나톨리아 총독 안트레아스가 고작 남작인 시장을 자신의 파벌에 끌어들였다고 하네요...
????????????????
남작급인 인물을 파벌에 끌어들인다고??? 파벌 가입은 최소 백작급 이상으로 하드 코딩된거 아니었나..
..... 이게 웃긴게, 일단 시장인 베렌가르가 파벌에 정상 가입이 안되는 남작급 봉신이다보니, 아나톨리아 총독이 베렌가르 시장을 자신의 파벌에 끌어들였다는 알림이 반복됩니다...
둘 사이에 호의가 사라질때까지 대여섯번은 떳던거 같네요..
..호의 시스템을 좀 정비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뭐지? ㅋㅋㅋㅋ 무슨 생각으로 남작급 인물을 파벌에 끌어들일 생각을 한건가 ㅋㅋ
........................
친족살해자가 친족을 죽이자마자 달리는게 아니라 조금 뒤에 달리나요?
나중에 확인해봤더니, 뤼트가르트가 친족살해자 트레잇을 달고 있었습니다....아....
괜히 부르군디와 바이에른 사이의 다툼에 개입하는게 아니었어..
교황에게 거액은 1469원을 줘봤는데, 신앙심 50을 얻을뿐 친족살해자 트레잇을 없애진 못했네요.
교황이 친족살해자 트레잇을 떼주는 랜덤 이벤트가 있다는데, 그걸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군요..
괜히 외교에 패널티를 먹고, 일족들과 관계도 패널티를 먹게 되었네요.. 쩝
원래는 외교력 올리기 야망을 고르면 딸려오는 이벤트인데,
삶의길 이후엔 해당 관심사를 설정하고 있을 때 발생하게 되는 외교력을 올려볼 수 있는 이벤트군요.
능력치 올리기 야망이 있었을 땐, 8미만의 능력치를 랜덤 이벤트를 통해 올려주는데, 삶의 길 관심사를 설정했을때는 설정된 관심사 분야에 2~3의 능력치 보너스가 있어서 8미만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을 때 발생하는 능력치 상승 이벤트를 도통 보기 어렵죠...
뤼트가르트는 무려 천재이고 가족 관심사로 외교 +2가 되었음에도 외교가 고작 4라 능력치가 오르는 이벤트가 발생했네요.....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쩝
개입 안하면 이벤트가 그냥 끝날 뿐이니, 당연히 개입해줍니다.
응? 뭐지?
첫번째나 두번째 선택지는 별 이상이 없는데, 세번째 선택지는 뤼트가르트가 '근친상간'트레잇을 지니고 있어서 선택할 수 있다네요?
????? 근친상간으로 인해 이런 이벤트에서도 특별한 분기가 존재하던가요?
@,.@ 세번째 선택지를 골라볼 수 밖에 없겠네요.
흠...뭐, 과연 합스부르크 가문이 종종 궁금증을 유발케 하려나...? 종종?
대체 세번째 선택지로 다툼을 말리는데 실패했네요..쩝..
결국 뤼트가르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가족은 대판 싸우기 시작했군요.
뤼트가르트는 두 가족의 싸움으로 난장판이 된 여관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외교 +1이 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 대체 세번째 선택지와 근친상간은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흠
예전엔 백작급 봉신들이 공작위를 달라는 이벤트만 발생했었고, 직할령만 있는 공작위만을 들고 있으면 봉신들이 자기에게 작위를 달라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없었죠.
근데 콘클이후 주군에게 작위를 얻기 야망이 생기면서 봉신들이 번거롭게 계속 자기에게 백작령 하나 달라는 이벤트가 발생하네요.
... 절대로 줄 생각 없는데.. 굳이 데쥬레를 엉끄러뜨릴 필요도 없고...
흠..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귀족 출신인 한 명이 죄를 저질러 뤼트가르트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군요.
이 귀족 출신 인물을 용서하면 새 인물이 뤼트가르트의 궁성에 출현하는데 뤼트가르트가 이 인물의 호의를 산 상태로 출현하게 된다는군요. 대가는 명예 50인데, 명예 50은 뭐...
...어차피 한동안 호의를 얻어봐야 호의 끝나면 도로 반역자인데, 범죄자따윈 필요 없네요.
범죄자는 당연히 감방으로 보내버립니다.
호의시스템이 뭔가 아주 좋은 효과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첩보관이 프리지아 총독을 파벌에서 탈퇴시키는데 성공했네요.
재위 20년이 다되가는데, 여전히 파벌 반란을 걱정해야하다니.....;;;;;;
후계자 육성 야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직 후계자 소식이 없어서 일단 후계자 육성 야망을 취소하고 잠시 신앙심 모으기 야망을 반복적으로 달성하겠습니다.
기사단에게 얻은 신앙심은 이베리아 지역의 가톨릭 영주들에 대한 클레임 날조에 써먹지요.
너무 오랫동안 확장하지 않는건 별로니까요.
아나톨리아 부왕도 파벌에서 탈퇴하겠노라고 약속했네요.
역시 친절하게 묻는것보단 협박하거나 약점을 잡는게 제일이죠.
얜, 뭐지...???
뜬금없이 뤼트가르트를 암살하려한다는 음모가 발견되었습니다.
주모자는 폴란드 총독의 아내인 마르가레타네요...
친인척도 아니고... 아마 남편이 가진 총독위의 후계자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고 뤼트가르트라서 뤼트가르트의 암살을 노렸나 봅니다.
...총독제도를 사용하면 봉신들이나 봉신의 아내들이 황제의 암살을 노리나 본데요..???
설마, 벤첼 2세도 그래서였나? 총독제 때문에????
... 총독제도 손을 좀 봐야할듯... 총독제를 사용하면 황제가 암살당할 확률이 올라가다니 당황스럽군요...
이베리아 지역에 대한 클레임 위조가 끝났으니, 다시 후계자 육성 야망을 골라줍니다.
신앙심 모으기 야망을 반복해서 달성했더니, 뤼트가르트의 학식이 드디어 두자리가 되었군요..
비록 학식만 두자리지만, 두자리 능력치가 있는게 어디예요...
인페미 수치가 50 미만이라 종교를 뛰어넘는 반 신성로마 연합은 이루어지지 않으니, 일단 카스티야를 상대로 전쟁을 선언하기 전에 이배리아 남서부를 장악하고 있는 압바드를 상대로 베자 정복을 위한 성전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동시에 카스티야를 상대로 모든 클레임 전쟁을 걸어주지요.
전쟁을 시작했더니, 압바드가 고용한 롬바르드 용병단이 압바드를 배신하고 뤼트가르트의 편을 들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아냐, 그러지마.. 좋은 기회는 절대 아냐...
거부할 수 있는 선택지는 줬으면 좋겠는데요...
이 이벤트로 편을 바꿔봐야 유지비는 동일하게 들고, 보통 ai들이 용병단을 주력군과 함께 묶어서 운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방금 편을 바꾼 용병단은 엄한곳에서 전투에 돌입합니다.
수는 용병단 측이 조금 많은데, 지휘관은 0명에 상대는 산악 보너스를 받고 있군요..
결국 롬바르드 용병단은 편을 바꾸자마자 콘스탄틴 전투에서 피사군에게 격파당했습니다.
괜히 전투승점 -0.7%가 생겼네요.
쓸모없는 용병단은 바로 해산해줍니다.
어차피 저딴 용병단 없어도 징집병만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아이고.. 이것도 콘클 패치로 바뀐 점이죠.
자유 서임권을 도입하면 ai가 멋대로 주교령 후임자를 정해버리고 엄한 인물들이 주교로 떠나버립니다....
... 자유 서임권이지, ai 서임권은 아닐텐데요???
여러 관계도 보너스가 너프된 상황에서 자유 서임권은 아직 봉신과 관계도 +10을 줘서 포기하기도 아깝고...
어머니 도로테아의 재혼자였던 폴크바르트가 뜬금없이 칼리오폴리스의 주교가 되버리면서, 어머니와의 결혼이 자동으로 취소되었군요.
어머니 연세가 어느새 마흔이시라.....흠...
아르보레아에서 농민 반란이 발생했네요.
전과 같이 농민 반란정도는 봉신 왕이나 총독들이 알아서 해결할테니 무시해도 됩니다.
한번 반란을 진압하면 올려주는 10년간 반란확률 감소 수치가 늘어나서 요새는 농민반란이나 종교반란이 잘 일어나지 않네요.
예전에 이슬람으로 세계 통일좀 하려하면 1년에도 몇번씩 반란이 터지는데다, 어지간한 종교는 30차 반란을 찍고 더이상 횟수 계산을 안해줬었는데... 요새는 이슬람으로 해도 농민/종교반란이 별로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슬슬 이베리아 지역에 신성로마군이 투입되어 압바드군과 카스티야군을 격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뤼트가르트가 동원할 수 있는 징집병이 10만을 넘으니, 남과 북에서 동시에 이베리아지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나바라 백작령에서 9천여명의 카스티야군을 사살하는데 성공했군요.
전쟁은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어느새 스샷이 40장을 넘은거 같으니 이번화는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에서 뵙지요.
아니, 근데 뤼트가르트가 스무살이 되었는데, 왜 자식 소식이 없을까요?.....불안한데....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20 ㄷㄷㄷㄷ....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뤼트가르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사마 작성시간 16.04.20 연장자 상속은 가문의 나눠진 땅을 다시 합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당신의 기대수명이 줄어듭니다.
연대기 작성은 카페의 나눠진 관심을 모아 받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캐릭터의 기대수명이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20 캐릭터의 기대수명이 줄어들때마다 플레이어의 멘탈도...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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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한당 작성시간 16.04.20 2연속 여제가 될겁니다!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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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20 콩은 까야 제맛..
콩은 까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