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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연대기]올드갓인데 합스부르크 (27) 바이에른 탈환

작성자어랍쇼|작성시간16.10.10|조회수410 목록 댓글 17

http://youtu.be/UY81yYFz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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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블 토탈워 ost중 하나랍니니다.

 

 

 

 

 

 

 지난화는 바이에른 여왕 크림힐드에게 바이에른 왕국에 대한 명분으로 전쟁을 걸면서 종료되었었습니다.

 

 

 

 

 

 

 

 으악..

 

방금 시작된 전쟁에 투입될 병력을 모으는 시점에 또 술먹고 자빠지는 이벤트가 발생했군요.

 

으음... 선택지가 좀 이상한데요..?

 

10%의 사망 확률이 있는건 평소와 같은데, 60%의 아무일 없음, 30%의 아무일 없음이라니..

 

딱히 에머리히가 지금 부상을 입은 상태도 아닌데... 한쪽눈이 없어서인가..?

 

깔끔하게 두번째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홀슈타인에 대한 클레임이 아깝긴한데..

 

바이에른을 상대로한 전쟁이 진행중이기에 바이에른에 대한 전쟁은 유지될거고, 클레임은 자식들에게 이어질겁니다.

 

더욱이 지금 에머리히가 이 이벤트에서 사망한다면 사신과 역설신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는 첫번째 인물이 되겠죠.

 

...물론 90%의 확률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백수인 손자와 라이벌이 된다해도 별 문제는 없겠죠.

 

손자인 코찰크에게는 야망을 달아줍시다.

 

 

 

 

 

 

 

 

 전쟁 승점을 올리기 위해 바이에른의 주력군을 찾아보았습니다.

 

바이에른군은 페라라 백작령에서 공성을 노리고 있군요.

 

군대 문제는 라이바흐 남작의 징집병이 페라라 백작령에서 알박기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라이바흐 남작이 바이에른 산하 영주이기에 오스트리아의 적으로 취급되고 있고... 아마도 라이바흐 남작의 병력이 페라라 지역에 먼저 도착했을테니, 저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오스트리아 VS 바이에른의 전투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VS 라이바흐의 전투가 될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페라라가 점령다하길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고..

 

라이바흐 남작은 지금 전쟁을 진행중인것도 아닌데 왜 페라라 백작령에 알박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나.. 역시...

 

페라라 백작령에서 1만여명의 바이에른군을 격파하였습니다만, 전쟁 승점에는 추가되지 않았군요.

 

주력군을 격파하였으니 20~30%의 승점을 확보할 수 있었을텐데, 승점 먹튀를 또 당했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주군의 전쟁은 봉신들에게는 또다른 기회지요..

 

바이에른과의 전쟁 때문에 병력이 줄어들자 자문회 권한 강화 파벌이 위험 수준에 도달하였군요.

 

아니 에머리히가 오스트리아 왕이 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파벌질이야!

 

 

 

 

 

 

 

 먼 변방의 이교도가 돈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무역원정에서 친구가 된 케차이에게 도움을 요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했으니 한번 돈을 요구해봅시다.

 

 

 

 

 

 

 

 

 

 뭐.. 딱히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역시 아무런 도움을 얻을 수 없었네요.

 

 

 

 

 

 

 

 

 지금 제국이 선거제라서 황제의 가문이 자주 바뀌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율리히 백작령을 회수하려고 하는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실제 신성로마제국은 지정된 수도가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니면 선출된 지도자에게 수도에 대한 명분을 자동으로 주던가....

 

매번 황제가 아무런 명분 없이 수도 백작령을 회수하려고 들어서 봉신과 관계도 패널티를 먹고 그 패널티로 인해 후계자가 선거에서 패하는일이 너무 자주 있죠..

 

선거에서 패해서 또 황제 가문이 바뀌면 새 황제도 수도를 회수하려들고.... 반복... 역설사는 다양한 가문이 황제를 돌려먹길 바라는걸까요?

 

 

 

 

 

 

 

 

 

 

 뭐... 페라라 전투에서 바이에른 소속의 라이바흐 남작에게 승점을 먹튀당하긴 했었습니다만, 동원 병력이 2배가 넘었던 오스트리아의 바이에른 소유권 전쟁은 1년 8개월만에 에머리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바이에른 왕국이 이미 남성 우선 장자 상속제이니, 딱히 바이에른의 상속법을 바꿀 필요는 없겠네요.

 

디트폴트의 사망이후 떠돌던 바이에른은 폰 브레겐츠 가문의 도움으로 다시 정당한 주인에게 돌아왔습니다.

 

 

 

 

 

 

 

 

 1년 8개월짜리 전쟁이 끝난지 한달밖에 안 지났는데, 봉신 징집 패널티가 없어졌군요.

 

뭐지...??

 

뭐, 봉신 징집 패널티가 없으니, 이전에 구해놓았던 홀슈타인 클레임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바로 홀슈타인 대주교 헤소 2세에게 모든 클레임 전쟁을 걸어줍니다.

 

 

 

 

 

 

 

 

 딱히 지휘관들의 특성은 신경쓰지 않는데, 4명의 지휘관에게 평지전문가 호칭을 달아줄 수 있는 기회니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장손자인 고찰크가 성인이 되었네요.

 

아니 예민함에 이어 야망까지 있어서 모든 능력치 상승 트레잇을 2개나 지니고 있는거에 비하면 능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직업 트레잇은 매력적인 협상가이고, 매력적인 협상가에도 불구하고 외교력은 12..

 

그냥 역설신을 상대로 1승을 확실히 예약해뒀다는걸로 만족해야겠군요.

 

장남도, 장손자도 성년인데 여기서 역설신에게 지는 사태가 발생하진 않겠죠.

 

 

 

 

 

 

 

 

 개전 4개월만에 카이저 에른스트가 영역 평화를 강제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아니 자기는 내전중이면서 무슨 영역 평화 강제여.

 

이거 영역평화 강제로 자신을 상대로한 반란도 취소시킬 수 있던가요?

 

오로지 에머리히가 홀슈타인 지역을 차지하는걸 훼방놓기 위해서인가?

 

아오... 같은 가문인데다 사위란 놈이 무슨 짓을 하는거냐!

 

 

 

 

 

 

 

 

 

 지난 바이에른을 상대로한 전쟁에서 소모된 병력이 아직 다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3개월내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선 닥돌을 해야겠군요.

 

 

 

 

 

 

 

 

 ㄲㅈ임마!

 

에머리히의 전쟁은 훼방놓으면서 에머리히에게는 지휘관을 하라는군요.

 

쓸데없이 황제의 전쟁에 끌려다니다가 부상을 입고 전사할 필요는 없죠.

 

역대 플레이 캐릭터들은 자신의 전쟁에서도 지휘를 잘 안했는데, 황제의 부대를 이끌까보냐!

 

 

 

 

 

 

 

 

 

 어.....?

 

황제가 대장군에 임명한다기에 수락은 하였습니다만.. 그새 황제가 바뀌었....

 

방금전까지 멀쩡했던 에른스트가 혼수상태로 사망하고, 벨프 가문의 부르군트, 사보이 공작 필베르트가 새 황제로 즉위하였군요....

 

얼마전까지 멀쩡했던 황제가 혼수상태로 사망한걸 보면 전투에서 입은 심각한 부상으로인해 사망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같은 가문이자 사위가 황제였는데, 이제는 아니게 되었군요.

 

그럼 신성로마제국에 미련이 더욱 없어졌네요.

 

 

 

 

 

 

 

 

 

 얘는 뭘 도와주는 적이 없군요.

 

이번에도 도움을 요구할 수 있기에 돈좀 보내달랬더니 쿨하게 거절하네요.

 

 

 

 

 

 

 

 

 

 

 새 황제인 필베르트가 자문회에서 자신을 지지해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에머리히는 불평주의자인데 황제를 지지해줄리 없겠죠. 당연히 거부해줍니다.

 

고생 좀 해봐라~

 

 

 

 

 

 

 

 

 황제가 바뀌면서 강제평화가 취소되었기에 홀슈타인을 상대로한 전쟁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이번 전쟁은 10개월만에 에머리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원래 후계자는 백수로 두는 편인데.. 장손자인 고찰크를 잉글랜드 여왕과 약혼시켜뒀었으니, 고찰크를 홀슈타인 공작으로 임명해줘야겠네요.

 

손자나 증손자 시절이 되면 뻥글을 상속을 통해 얻을 수 있겠죠.

 

 

 

 

 

 

 

 

 

 

 돈은 언제나 부족하죠.

 

언제나처럼 이득을 남기기 위해 질 낮은 돈을 주조합니다.

 

 

 

 

 

 

 

 

 

 능력도 낮은 외국의 백수와 친구가 되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뭐, 일단 바르마.. 뭐래는거야 일단 바르만파즈인지 뭔지랑 친구가 되어봅시다.

 

 

 

 

 

 

 

 오스트리아의 정당한 권역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바쁘게 움직여야겠죠.

 

이번엔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알브레히트 카롤링에게 데쥬레 젤레 명분의 전쟁을 걸어줍니다.

 

 

 

 

 

 

 

 

 아야,

 

에머리히가 발진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네요.

 

건강 -0.5... 아직 큰 수치는 아닙니다.

 

 

 

 

 

 

 

 

 발진을 앓으면서 뭔가 느낀게 있는지, 에머리히가 냉소적 특성을 버렸군요.

 

 

 

 

 

 

 

 

 아니 교황을 상대로 하려면 대립교황 퇴위전쟁을 통해 봉신으로 삼던가..

 

황제인 필베르트가 교황을 상대로 메츠 백작령내의 남작령인 교회를 얻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군요.

 

뭐, 나중에라도 합스부르크가 제국을 세우고 교황을 봉신화 했을 때, 정리해야할 영지 문제를 대신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죠.

 

 

 

 

 

 

 

 누군가가 필베르트에게 얻어낸 호의를 사용하여 투옥 권한을 군주에서 자문회로 바꾸려나 봅니다.

 

에머리히는 불평주의자이므로 이번 투표에서는 찬성표를 날려줍니다.

 

고생해라 황제야

 

 

 

 

 

 

 

 

 

 목수나 길드중 둘중 하나를 택해야하는 이 이벤트는 왜 자꾸 뜨는지 모르겠군요.

 

둘다 나쁜효과를 달고 있는데...

 

일단 목수를 지지해줍시다.

 

 

 

 

 

 

 

 

 

 엥?

 

분명 알베리흐 카롤링을 상대로 걸었던 데쥬레 젤레 명분 전쟁은 에머리히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만, 뜬금 없이 유효하지 않은 명분으로 취소되었네요?

 

 

 

 

 

 

 

 

 

 왜 취소되었나 했더니, 전쟁을 시작했을 때의 공작이었던 안젤름 빌룽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에리흐 빌룽이 새로 공작으로 즉위하면서 취소된 모양입니다.

 

작위 소유자가 바뀌었다고 유효하지 않은 명분으로 취소되다니...;

 

봉신이 가진 작위를 이용한 데쥬레 명분 전쟁은 봉신의 수명을 고려하며 걸어야했던건가.. 좀 황당하네요..

 

 

 

 

 

 

 

 

 젤레 공작령에 오스트리아 왕국의 데쥬레였지만, 굳이 젤레 공작의 공작위 명분을 이용해 전쟁을 진행했던건 공작에게 관계도 보너스를 얻기 위함이었는데... 아오.. 그냥 에머리히가 가진 왕위를 이용한 데쥬레 명분으로 다시 전쟁을 해야겠군요.

 

 

 

 

 

 

 

 

 

 매번 거절하던 무롬 대족장 케차이가 이번엔 도움을 주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소량의 금화를 동봉했다는 이야기가 괜히 겸손떠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소량이네요.

 

2.7원이라니.. 그냥 안주는게 더 좋겠는데...?

 

 

 

 

 

 

 

 뭔가 이벤트 체인을 통해 큰 병이 걸릴줄 알았는데, 발진은 그냥 발진으로 끝났네요.

 

에머리히는 다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역시 합스부르크는 사신 따위에게 지지 않는다니까요!

 

 

 

 

 

 

 

 

 아...

 

이녀인 지빌레가 출산중 사망했다고 하네요..

 

원래는 같은 가문인 황제 에른스트에게 보냈던 아이인데, 에른스트가 사망한 이후엔 ai가 알아서 다른 가문원에게 시집을 보냈었던거 같습니다.

 

에머리히가 50을 넘기자 에머리히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아나...

 

필베르트가 영역 평화를 강제하였습니다.

 

아오.. 에머리히가 자문회 구성원이었음에도 막지 못하였네요.

 

전쟁을 서둘러 3개월내에 종료시켜야겠군요.

 

이전 전쟁이 유효하지 않은 명분으로 취소되지 않았더라면 벌써 끝내고도 남았을 전쟁인데요..

 

 

 

 

 

 

 

 우아압!!!

 

돌격!!!!!!

 

두달 남았는데, 승점이 48%나 부족하다!!!!!!

 

 

 

 

 

 

 

 

 장손이 아니라 둘째손자인데...

 

둘째 손자 에머리히도 일단 야망을 달아줍시다.

 

에머리히가 성인이 되어 결혼하기 전에 영지를 얻어놔야 에머리히가 결혼을 이유로 외국으로 나가는걸 방지할 수 있는데요.

 

장손자 고찰크는 잉글랜드 여왕과 약혼을 시켰었고, 두번째 손자 에머리히는 잉글랜드 여왕의 여동생과 약혼을 걸어두었었습니다.

 

고찰크나 잉글랜드 여왕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두번째 손자인 에머리히를 통해 잉글랜드를 노려볼 수 있겠죠.

 

 

 

 

 

 

 

 

아...

 

아무래도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알베리흐가 가진 공작위가 3개나 되고, 제국 곳곳에 영지가 흩어져 있었기에 시간제한 내에 전쟁을 종결시키는데는 실패했군요..

 

젤레 백작령을 얻는일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영역평화가 강제된이상 한동안 제국 내부에서 영토를 늘릴 수도 없고.....

 

일단 이번화는 스샷이 40장쯤되니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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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ENIN | 작성시간 16.10.11 비잔티움이나 로마의 콘스탄티노플 로마 수도이전 디시젼을 신롬도 줘야
  • 작성자LENIN | 작성시간 16.10.11 영역평화는 자문회 닫혀 있으면 불가능한데 그러면 황제가 강해지니..
  • 답댓글 작성자어랍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11 자문회가 닫혀 있다고 해도 ai황제들이 강해질거 같지는 않네요.
    영역법을 잘 써먹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직할령이 늘어난다는건데, ai들의 경우엔 늘어난 직할령을 엄하게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 작성자쿠마군 | 작성시간 16.10.11 갑자기 너무 무난해지고있어요... 이런 젠장!!! 어랍쇼님의 연대기가 이럴리 없어!!
  • 작성자공상이몽 | 작성시간 16.11.04 무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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