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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갈수록 크킹이 쉬워지는데 일조한 2가지 요소

작성자루리코비치|작성시간18.06.03|조회수1,469 목록 댓글 13

1. 유물시스템


유물시스템은 정말 잘만 모으면 밸붕급 사기입니다. 후계자가 평범한 능력치를 가지고 태어나도 유물만 잘 갖춰지면


영재나 천재급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유물 시스템 이전 버전에서는 후계자가 아무리 좋아도


새로 즉위하면, 반란은 거의 연례행사급이었는데, 유물을 잘 갖춘 다음에는 어린이로 즉위를 하더라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가톨릭 성유물은 가톨릭 수도회에 가입하면 1대에 성유물 1개씩은 강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5번 대를 이어나가면서 가톨릭수도회 성유물 5개를 다 강탈하면 가톨릭 플레이어는 탄탄대로를 갈 수 있습니다. 







2. 호의 시스템


첨엔 호의 시스템이 봉신들이 자리 강제로 얻으려고 하거나, 법률 강제 투표 하게 하는 귀찮은 시스템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어가가 이용하니까 이것도 거의 사기급입니다. 호의를 잘만 이용하면 이렇게 신롬황제가 압바스 가문의 어어쁜 영재 처자와도 당당히 결혼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쟁중에 어떻게든 운좋게 포로로 잡을 경우에만 포섭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이슬람 가문의 여식이라도, 가까운 친족이 땅이 없고, 미혼이기만 하면 호의 시스템으로 거의 강제로 불러들일수


있더군요. 이교도 인경우 바로 호의를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한번 선물을 줘서 호감도 올리고 호의를 사면 바로 승낙해 줍니다. 


일단 호의를 받으면, 무함마드의 피를 이어받은 콧대높은 압바스 가문의 처자도 제 궁정에 불러들여서 개종을 시키고


아내로 맞아들일수 있습니다. 이제 제 자식은 미르자 트레잇을 달고 태어나겠군요. 


그리고 호의 시스템은 앞에서 말한 유물 시스템과 결합하면, 가공할 효과를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땅을 회수할 수 있는 봉신이 5성급 성유물을 가졌을 경우, 일단 돈으로 호의를 산 다음에는 어떻게든 땅을 


회수합니다. 그러면 땅을 잃은 봉신은 어딘가로 가는데, 일단 호의를 가졌으면 우호도가 -100 이더라도 강제로 자기


궁전에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아내가 있는 경우, 암살을 하면 됩니다. 자기 기반이 없는 곳에 가면 암살하기 쉽더군요. 


일단 자기 궁전에 데려오면, 암살을 하면 됩니다. 자기 궁전에서는 역시 자기와 내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암살은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험해본 결과, 자기 궁전에 있는 AI 들은 암살당하거나 죽을 경우, 돈은 못 받지만


대신 그 AI 의 유물은 플레이어에게 귀속되더군요. 


이교도의 경우는, 성전을 하기 전에 돈으로 호감도를 올린후, 호의를 사고, 성전을 때려버리면 그만입니다. 


성전으로 땅을 잃어 우호도는 -100 이지만, 일단 호의을 사면, 아내를 암살하고 자기 궁전에 강제로 불러들일수 있습니다. 


이교도를 자기 궁전에 불러들이면 암살은 매우 손쉽게 진행가능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호의 시스템을 매우 귀찮게 생각했지만, 유물 수집에는 이만한 시스템이 없더군요. 두 개가 결합해서 이용하면 5성급 성유물도 매우 쉽게 획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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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커피먹는뱀파이어 | 작성시간 18.06.03 걱정마십시오. 혈통 시스템으로 더 오버스펙될 예정입니다.
    DLC 몇 번 더 나오면 치트 안 치고 무력 100 실화냐? 뭐 이런 글 올라올 날도 있을지도...
  • 답댓글 작성자영알못임 | 작성시간 18.06.03 징기스칸 혈통은 전투민족 각이네요
  • 작성자회색실패작 | 작성시간 18.06.04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즈텍의 병력수를 늘리고 드랍위치를 내륙까지 확대해야...
  • 작성자저것은해로운새다 | 작성시간 18.06.05 호이가 둘리... 아닙니다
  • 작성자구호기사 | 작성시간 18.06.05 이거때문에 역사적 인물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구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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