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9.15 Kartli의 무슬림으로 게임 시작
영토가 하나밖에 없어 derbent emir의 아래에 들어간 뒤 직속 가신들을 추방하고 바로 위의 kakheti와 아래의 dwin을 접수
어차피 나중에 버릴 땅이기 때문에 직속가신들을 계속 해고하고 임명하는 식으로 1000원 정도를 모으고 용병을 고용해서 Georgia 영토 대부분 획득.
Alania는 쿠만왕조가 가져가더군요. pagan들은 이제 인접영지의 claim을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는 것 같네요.
1100년 정도가 되서 Georgia 영토를 다 수복하고 소유영지를 다 나눠주고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제 가신들을 해고하거나 추방하진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땅은 가족 말고 다른 이들에게 줘서 훗날 Decadance로 나라가 분열하는 것을 막고 능력치가 안좋은 아들래미들은 다 처단.
영지가 sunni로 개종이 안되서 고용할 수 있는 배가 30척도 안됩니다.
Cuman 왕조가 제 땅으로 슬금슬금 기어와서 1130년 가량에 가지고 있는 땅이 6개 정도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곳은 어차피 버리고 떠나도 되는 땅입니다. 돈을 계속 모읍니다.
쿠만 왕조가 분열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 쿠만왕조가 분열하면 모든 돈을 용병을 고용해서 순식간에 렐름을 70~80정도로 늘릴 생각이었는데 제 생갹대로 되지가 않네요. 고용할 수 있는 배는 아직 50척도 안되는 상황
1140년 정도에 독립을 하고 Emir를 지위를 획득, Mauretania의 왕 아래로 들어갑니다. 멀리 있기 때문에 나중에 독립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가지고 있는 돈은 약 5000원 가량으로 소유 영지에는 건물이 빈약해서 한계가 다가옵니다.
쿠만 왕조가 분열하지 않고 비잔틴제국, 페르시아 왕국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쿠만왕조가 분열하지 않아서 전략을 수정. 10000명 정도의 용병을 이끌고 무작정 러시아(옛 Rus 영토) 로 향합니다.
용병 중 주요 병력이 Horse Archer가 다수 있기 때문에 성에 무작정 assault해도 병력 손실이 그다지 크지 않을 뿐더러
3600병력의 용병들이라 병력충원도 빠릅니다. 다만 돈은 -25~30원 가량씩 매달 빠져나가는군요.
Rus 영토에 도착. 분열되어있는 Rurokovich가문의 땅 개수가 적은 영주들을 assault로 굴복시킵니다.
지속적으로 용병을 고용해서 러시아로 보냅니다. 전력 10000-13000명 정도이지만 대다수가 Horse Archer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Very Hard라도 같은 병력 컴퓨터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떠난 용병들이 5년만에 Realm 50개 정도를 획득했습니다. 약 15개 정도의 땅을 먹은 셈이더군요.
Rus 왕위를 찬탈하려면 땅이 5개가 더 필요했고.. Lithuania는 Denmark가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진출하는 것은 역부족, Poland는 헝가리를 접수, Finland 지방은 Norway로 귀속되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쳐들어가더라도 땅을 쉽게 늘리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다시 하염없이 돈을 모읍니다. Rus에서 획득한 땅을 City의 영주들에게 나눠줘 Wali (Mayor)로 만듭니다. 땅 하나하나로 나눠주기 때문에 나중에 Emir 지위를 줄 때 성을 소유한 놈에게 주면 그 놈들이 알아서 정리합니다. wali들이 반란을 계속 시도하기 때문에 세력화가 힘들어져서 통제에도 용이합니다.
1170년. Georgia 쪽의 영토를 Seljuk에게 다 빼앗겼습니다.
모인 돈은 약 4000원 가량. Vladimir를 수도로 삼은 상태입니다.
1190년. 드디어 쿠만왕조에 큰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독립투쟁을 하는 Crimea 지역 High Chief에 전쟁을 선포하고 땅을 획득. Horse Archer가 주력인 용병들이라 Garrison이 1200가량이 되도 거침없이 Assault로 습격합니다.
Crimea에 이어서 Sarkel, Itil, Chermisa를 제 소유로 만듭니다. 이제 어느정도 왕국의 형태를 갖춰나가기 시작합니다.
Golden horde가 나타나면 전쟁선포를 하는 곳의 땅은 먹지 않고 놔둡니다. Alania 쪽도 Seljuk가 쳐들어오기 때문에 그대로 Cuman 왕조의 소유로 놔둡니다.
1200년. 남아있는 용병들을 해산하지 않고 Mauretania 상대로 독립을 선언합니다.
아주 머나먼 땅이라 전쟁점수가 쑥쑥 오릅니다. 손쉽게 독립을 쟁취하고 Rus 왕위를 찬탈합니다.
Rus 왕국은 다시 작은 Duke들로 분열됩니다.
1215년. Rus, Volga Bulgaria, Cumania, Taurica의 영지들을 대부분 점령.
1216년 일카네이트가 출현
?
페르시아 제국 가용병력이 9만7천가량이더군요. 일카네이트를 손쉽게 물리칩니다. 어느새 페르시아제국은 터키 대부분 땅을 먹었네요.
제 가용 병력은 2만 명 정도밖에 안됩니다. 법이 세금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곧 Golden Horde가 몰려올 것을 대비해 법을 바꿉니다. 이제 Feudal Tax를 small로 낮추고 징집을 최대로 설정합니다.
영주들에게 돈을 뿌려 우호도를 높이니 최대 가용병력이 3만5천정도로 늘어납니다. 이정도면 Golden Horde가 전쟁선포를 하진 않습니다.
1230년. 명목상으로는 RUSSIA EMPIRE를 거의 획득. Golden Horde가 Cumania에 선전포고를 하고 몰려옵니다.
항시 돈은 4천원 이상을 유지해서 왕위가 상속됐을 때 Emir를 만들어서 나눠줍니다. 이렇게 1230년이 지날 때까지 무슬림으로 반란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Decadance는 어느새 30% 가량으로 치솟았습니다. 같은 가문이 아닌 애들한테 땅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영토를 늘릴 때마다 Decadance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더군요.
가지고 있는 땅이 Sunni로 개종될 때까지 내정에 치중합니다.
한 턴당 들어오는 돈이 30원 가량. 가지고 있는 돈은 8천원 정도 됩니다.
러시아 영토의 빈 Realm에 City 위주로 지어나갑니다.
1250년 즈음 월 수입이 60골드 가량으로 증가합니다. 빈 땅을 거의 다 City로 채웠을 때 쯤, 가용 병력이 5만 명 정도 됩니다. 이 땅이 개발되기 시작하면 9만 정도까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폭풍확장이 시작됩니다.
1260년. 확장 시작. 고용할 수 있는 모든 용병을 고용하니 약 2만 명 가량의 용병이 나옵니다.
이 용병을 리투아니아 지역으로 보내고 덴마크에 전쟁을 선포. Assault로 순식간에 영토를 점령하니 HRE가 지원을 오기도 전에 전쟁을 끝냅니다. 연달아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일부를 점령합니다.
1290년. 30년 만에 러시아제국에서 리투아니아,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일부를 점령했습니다.
하지만 Decadance가 50% 가량으로 치솟는군요. 여기서 Decadance 낮춘답시고 혈족들에게 땅 나눠주면 나중에 감당 안됩니다.
장기간의 전쟁과 오랜 징집으로 가신들 우호도가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잠시 내정에 치중합니다.
1310년. 드디어 첫 반란입니다. 하지만 모아놓은 막대한 재산이 있기 때문에 암살로 처리. 손쉽게 통제합니다.
영토 한 가운데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Emir는 그냥 병력을 동원해 Emir 작위를 강탈하고 영지 내 다른 영주들에게 Emir작위를 줍니다.
비잔틴제국은 Serbia, Bulgaria, Greece 정도의 땅만 가지고 있는데도 고용 가능한 병력이 7만이나 됩니다. 하지만 해볼만합니다. 이제 흑해 부근의 고용 가능한 배만 해도 300척 가량이 됩니다.
비잔틴 제국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최대한 빨리 Assault로 급습해서 해안가 주변 영지의 병력을 다 깎고 Garrison을 낮추고 휴전협정. 몰려있던 병력이 해산되면 다시 전쟁을 선포하고 쳐들어가서 쉽게 땅을 점령합니다.
1325년 즈음,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대제국을 건설하는데 성공합니다.
사실상 더이상의 게임을 진행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아직은 왕의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정복을 위해 무리하게 전쟁을 시도합니다.
1350년 즈음.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까지 Invasion으로 점령했습니다.
RUS 단일왕조를 가지고 있었고.. Volga Bulgaria, Cumania의 영지를 100년가량 통치하는데 성공해 RUS 왕국으로 귀속시킵니다.
RUSSIA EMPIRE 영토 전부, 이전 Khazaria 왕조의 영토, 스칸디나비아제국 영토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 그리스, 세르비아, 불가리아를 획득했습니다. 1440년, 게임이 끝날 때 즈음이면 모두 Rus Kingdom 영토로 귀속되겠네요. 황제직위는 게임 끝나기 직전에나 만들고 게임 도중에는 만들지 않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관리하기가 편하거든요.
1360년 즈음. 티무리드가 쳐들어옵니다. 고용 가능한 병력이 26만 가량 됐었고.. 티무리드 쯤이야.. 라면서 무시를 했습니다.
이게 화근입니다. Assault로 순식간에 전쟁점수를 100%로 만들었고.. 영토의 30%가량을 잃었습니다.
아. 망했어요. 세계정복에 대한 의지가 꺾입니다.
Emir들이 갑자기 일제히 반란을 일으키고 Shia Caliph가 크로아티아에 인베이젼을 선포합니다.
크로아티아 땅을 빼앗기고.. 분열되지않은 페르시아제국이 비잔틴제국의 땅을 조금씩 처묵처묵하고..
반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Golden Horde에 상실한 영토를 회복하는데 40년이 걸렸습니다.
1410년이 되니 크로아티아는 이집트 소유, 그리스는 페르시아제국이 먹었더군요.
꼼수를 쓰지 않았는데도 점수가 이미 11만점 가량 되더군요. 반란을 수습하고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를 인베이젼으로 20년도 안되서 정복하는데 성공합니다.
1430년. 신성로마제국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1450년.
보헤미아, 포르메니아, 독일, 바바리아를 인베이전으로 얻었습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작위를 강탈했고 여기저기서 반란이 끊이질 않네요.
데카당스는 어느새 100%
전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군요.
Wali가 아니라 Emir로 시작했더라면 충분히 가능했을 것 같네요.
무슬림의 난이도는 정말 말도 안되게 낮아졌네요. 아무리 DLC라지만.. 치트키를 쓰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쉬웠고
인접 영지에 자유롭게 전쟁을 선포할 수 있어서 단일세력화되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점수는 12만3000점 가량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 점수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크리스쳔으로는 100만점을 찍는 것도 꼼수를 쓰면 그다지 힘든 일도 아니기도 하거니와..
이제 다른 사람들과 멀티를 할 때에는 무슬림을 금지시켜야겠군요. 어차피 개종하면 게임끝나겠지만..
3줄 요약
1. Kartli의 무슬림으로 시작.
2. 돈 모으고 용병의 힘을 이용해 영토 확장.
3. 세계정복
결론 : 무슬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