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는 심심하면 터지는 십자군코인이 너무 밸붕이라 흥미를 잃고 방황하던 중 간만에 재밌는 모드를 찾았네요
가문 문장 작위 문장 일치에 그 중 마이너함이 돋보여서 선택한 브레토니아 리용세 공국의 르팡스
초대는 말자상속제까지 찍고 자식들 교육과 땅분배까지 완벽하게하고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근데 형제들은... 말잇못...
2대 공작
브레토니아는 왕 작위가 공작이고 황제 작위가 왕으로 되어있습니다
무력이 낮으면 외교력으로라도 병력한도를 끌어모아야합니다 굿굿
봉신플레이시 자주 쓰게되는 직속 봉신 지도모드
외국영토보긴 불편하지만 봉신플레이에선 자국내 영토싸움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나라인 제국은 처음부터 내부분열로 개판이 되어있으니 우리 브레토니아가 세계제일(?)이다
갑분암 + 아청플레이
암걸리자마자 1년만에 사ㅋ망ㅋ
플레이어도 암이 걸릴것만 같은 상황이네여
3대 공작
11년동안 내전 존버탔는데 결과가 끔찍하네요
교육도 제대로 못받아서 능력치가 10을 넘는게 없고 그렇다면 후계자의 상태는 어떻느냐...
눈이 왜이래? 이건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단주거침입으로 고발합시다
??? : 응~ 너 봉신계약 철회ㅋ
아니 좀 놀려줬다고 저러는게 어딨습니까?
왕이 저 모양이니 평소에 봉신들도 마음에 안들었는지 내전때 죄다 이쪽으로 붙어서 왕이 갈려나갔습니다
그 틈에 독립선언, 브레토니아는 이제 답이 없습니다
3대 공작... 이분은 지금 초라해보여도 훗날 여왕이 될 사람입니다
이분은 숨겨진 재능충인게
수년이 걸릴지 수십년이 걸릴지 모르는 성배를 찾으러가자마자 그린 나이트를 만났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치가 안좋으면 플레이어의 빡겜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강대해진 브레토니아의 리용세 공국 아니 이제
리용세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