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플레이로 다시 867 이베리아 반도 시나리오로 시작해서
일단 겨우 아라곤 공작령 확보에 성공하긴 했는데...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크킹 3에선 성전 플레이가 별로라는 걸 -ㅅ-
일단 종교 매커니즘에서 열성(Fervor)란 개념때문인데
이게 크킹2 종교권위처럼
종교지도자의 트레잇이 기본값처럼 작용해서 오르고 내립니다.
근데 크킹 3에선 이전작과 달리
종교규모가 커지고
성전 또는 대성전을 성공할수록 떨어집니다??????
즉 이전 작의 '종교권위'라는 개념이 아니라 소수종교 보호의 매커니즘입니다. -ㅅ-
개종할 때 현지 종교와 개종할려는 종교의 열정수치의 비교값이 적용되는데
이게 엄청나게 작용합니다.
카톨릭이 승승장구해서 갓홀릭이 되면 열정이 20% 정도로 바닥을 치고
이슬람은 계속 성전에서 패하면서 90%까지 급상승 경우
이정도 차이면 학력 100 사제 박아놔도 개종이 안 됩니다.
왜냐고요? 개종할려는 사제의 학력 수치에 따라 곱해서 반영되거든요.
개종당하는 종교와 개정할려는 종교의 열정 수치 차이가 클수록
사실상 개종 프로세스가 진행이 안되고 오히려 퇴보합니다.
학식 관심찍고 개종기간 단축이고 뭐고 열정 차이나면 답없습니다.
간간히 열정이 낮을 때 간간히 이단 터져주면 열정 올라가면서
조금씩 진행되는 수준 외엔 아예 진행이 안 되는지라;;;
결론 :
성전 플레이할려면 상대종교의 열정수치를 낮아졌을 때마다
조금씩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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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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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커피먹는뱀파이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5 확실히 천주교 개종은 학력에서 2단계 개종시간 단축 - 3단계 종교열정 차이 무시까지 안 찍으면 답이 없더군요.
성전 플레이를 할려면 개종을 위한 학식과 장악력을 위한 전투력 포커스 찍고 시작해야 할듯 합니다.
아라곤 왕국 한 번 만들어보려다가 반란크리에 현타와서 이번 회차 플레이는 GG ㅡㅜ -
작성자Normandie_CaT 작성시간 20.09.05 이번 성전 너무 재미없습니다.... 내용물은 크2때랑 비슷한거 같은데 왜 이리 밋밋한 느낌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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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larewind 작성시간 20.09.05 오히려 그래서 현실고증이긴 함. 이베리아 제외하면 성공적 성전이 없다시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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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바니아 작성시간 20.09.05 이번작 뭔가 전체적으로 캐주얼한데 묘한부분에서 고증을 빡세게 한건지.. 마이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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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HOuser 작성시간 20.09.06 이 모든걸 씹어먹을수 있는 갓 종교 정교회를 믿는 비잔티움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