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알파버전이라 바닐라 버전과 호환되지 않아서 런처에서 버전을 1.5.0.1로 맞추고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크래시가 날 경우를 대비해, 가능한 본모드+한글호환모드만 켜고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시간 정도 돌려보니 로데론 역병이나 1차 대전쟁 같은 컨텐츠는 개발일지에 나온 대로 개발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그 대신에 불타는 군단의 침공 이벤트를 보려고 하는데 조건이 안 맞아서인지 아직 개발 중인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아서스를 로데론에 남겨두려면 스트라솔름을 봉쇄하면 됩니다. 이 루트로 해도 테레나스는 나이 때문이든 언데드에 감염되든 얼마 못가 물러나기 때문에 아서스가 타락하지 않아도 로데론의 왕이 됩니다. 제이나와 바로 결혼해도 상관없는데 전쟁통에 죽거나 언데드가 되는 걸 조심하면 되는, 제가 할 때는 데 스컬지의 초기 군세가 강력해서 왕성과 로데론 왕국 권역이 감염된 뒤에 그 지역이 스컬지에게 넘어가면서 전쟁이 끝났습니다. 다행히 하스글렌이나 힐스브래드 같은 변두리 지역은 무사했지만 저장하고 조금 하다가 팅겼네요.
+++일리단과 캘타스가 시나리오 3을 시작하자마자 서로 싸우는 걸 봤습니다. 둘 다 독립세력이며 일리단의 악마 특성때문에 캘타스와의 우호가 낮아서 생긴 사태였네요. 크킹2 때는 일리단+캘타스+바쉬가 넬쥴과 시작부터 전쟁 상태였는데 알파버전은 아직 그 부분이 미구현인 듯 합니다.
++++병과를 포함해, 개별 신앙별로 원소와 마법 종류에 대한 원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알파버전에선 크킹2 버전처럼 부서진 섬(나이트본, 높은산 타우렌 지역)은 지형만 구현된 상태고 용군단 신규지역인 용의 섬은 아직 없습니다. 용군단 위상들은모드에서 인간형입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이 모드의 고유 메뉴인 연맹으로 구현됐습니다. 시나리오 3인 얼어붙은 왕좌 시점에서 얼라는 스톰윈드, 아이언포지, 놈리건(여긴 공화제라 플레이 불가)이 연맹이고 호드는 듀로타 오크+검은창부족 트롤+멀고어 타우렌의 연맹입니다. 티란데는 이번에도 신정제라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티란데 시점에서 얼라에 가입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얼라/호드 외에 제3세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