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Jure 왕국으로, 고려 북부에 발해가 추가되었습니다. 발해 멸망 후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걸 이용해서 발해를 추가한 듯.
공작령 급은 아직 상경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포럼에서 논의 중이지만, 아직 공작령급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 지 결정나지 않은 상태. 일단은 발해 지도를 근거로, '경' 위주로 나누자는 의견이 있지만, '경'은 각 지역의 수도 이름이기에, 아직 결정되지 않은듯 합니다.
'고려 왕은 고토 발해의 클레임이 있다' 라는 컨셉으로, 콘솔 명령어로 발해 남부에 클레임을 주고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키타이 바보들은 불안정한 내부 상태 덕분에 전쟁 22~26% 사이에 알아서 항복하고 땅 내어줍니다, 아무래도 그 땅이 완안씨의 여진족이 지배하는 땅이고, 완안씨와 사이가 나쁘다는 점 때문에 그냥 내어주는 듯 합니다.
일단 시작시 고려는 백작령급인 '목' 이 모두 봉신들에게 나누어져 있는 상황.
하지만, 봉신들 이름이 병맛이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문 이름이...
대표적인 성씨들을 위주로 (김,박,부여,고씨 등) 가문을 만들어두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씨가 고려시대에도 많은 성이었나요? 김씨는 신라-가야 왕족 성씨였고, 부여씨는 백제-부여왕족 성씨, 박씨는 백제 왕족 성씨, 고씨는 고구려 왕족, 왕씨는 고려 왕족, 견씨는 후백제 왕족(물론 이사람 원래 성씨는 견씨가 아니었다는건 일단 패쓰) 등등 큰 가문이 있지만, 이씨는 고려시대에 생각보다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함정...
캐릭터들을 미리 추가해 놓거나, 특정 시기에 등장하도록 가문과 인물을 추가해 두면 등장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가문을 추가해 놓아 성씨보존을...
아시아계 인물 성씨 보존은 이 방법이 유일한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안.
같이 동아시아 모드 만들어 보실 분 없나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Presi.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6 종교 봉신을 없애고 자유임명제를 관료제로 이용하는…
포럼에서 모드 게시판에 한국분이 제시하신 방법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3.02.16 거기에다가 10년 뒤에는 회수해도 불만이 없도록 설정해야 할듯
거기에다게 종교 봉신들은 무조건 직신으로 간주해야하고...
산 넘어 산이군요. 크킹2도 dlc를 통해서 관료제 내 놓을 생각이 없나? -
답댓글 작성자Presi.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6 관료제가 등장할 이유는 없죠. CK2는 봉건제 기반 게임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Presi.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8 첫번째 실행에서 팅기면 다시 실행해 보시고, 그래도 팅기면 스팀으로 실행하지 마시고 그냥 실행한 후, ck2games.exe 가 아닌 ck2.exe 로 일반실행해 보시고, 역시 팅기면 dlc 모두 체크 해제하신 후 재대로 실행되면 다시 dlc 체크하신 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dlc 적용되어 실행됩니다.
저같은 경우 스팀을 거치지 않은 일반 실행으로(dlc 체크) 정상실행되어 그 후에는 스팀을 통해 실행해도 문제없었습니다.
아무래도 document and settings 폴더에 관련 폴더 생성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