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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LR]de Haro 집안의 흥망사: 가문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건트로다 1세. 과연 그녀의 운명과 야망의 끝은? (XV)

작성자shin|작성시간13.03.08|조회수302 목록 댓글 1

 업로드 하고 보니 그림 사이즈 조정을 안했군요... 고화질이라서 좋을지 로딩이 느려 짜증날지 의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214년 1월의 판도 입니다. 노르웨이가 스코틀랜드까지 진출했군요. 이제 이베리아 반도에서 나바라 왕국의 영토가 아닌곳은 단 두 개의 백작령 뿐입니다.

 

 2013-03-07_00030 1214년 1월 24일 그라나다 공작령 작위 선포를 하려 했으나 그라나다 에미르가 전쟁을 하고 있어서 할수가 없네요.

 

 2013-03-07_00031 그렇다면 내가 전쟁을 걸어 힘을빼게 해서 전쟁을 멈추게 하면 되겠지요. 탕헤르로 공략을 시작합니다

 

 2013-03-07_00032 바다조즈 공작인 조카 고메즈에게도 원군을 요청합니다. 보내면 좋고 안보내면 동맹 위반의 죄를 물어보려 합니다

 

 2013-03-07_00033 1214년 1월 31일 아놔.. 주군이 내 비위를 살살 맞추면서 덜컥 베자이자에 대한 성전을 선포합니다

 

 2013-03-07_00035 1214년 2월 8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조카가 원군 요청을 거절합니다. 당주를 배신하나요

 

 2013-03-07_00036 1214년 7월 29일 주군이 뭘 믿고 베자이자에 성전을 선포하고 친목질을 동원해서 영국왕과 노르만족 공작들을 동원했는지는 몰라도. 적의 병력이 꽤 되는군요. 모른척 하기로 합니다

 

 2013-03-07_00037 1214년 11월 17일 기적 행사를 한다면서 교회가 돈을 뜯어갑니다. 교회가 내는 세금을 도로 다 돌려줘야 할 판이군요

 

 2013-03-07_00038 1215년 1월 20일 저 멀리 동방에서 칸중의 칸이라는 자가 엄청난 군대를 이끌고 온다는 소문이 들리는군요. 어차피 동방은 관심도 없습니다. 설마 서방에서 뭔가가 오지는 않겠지요?

 

 2013-03-07_00039 1215년 8월 20일 일족들에 의한 카스틸 공작위에 대한 음모가 하루도 끊이지 않고 들어옵니다. 일족들을 말로 타이르는 것은 당주의 미덕입니다

 

 2013-03-07_00040 1216년 5월 4일 바다조즈 공작의 딸인 나바라 여왕 벨라스키타가 임신중 사망합니다. 조카 손녀인데 말입니다.

 

 2013-03-07_00041 1216년 5월 11일 결국 윌리엄 2세의 헝가리 왕국은 시칠리아 왕국위를 빼았고 말았습니다. 원조 왕국을 빼앗기고 정복 왕국만 남았군요

 

 2013-03-07_00042 1217년 6월 9일 이교도를 정벌하러 칸의 군대가 다가옵니다. 오오... 지중해 건너서 올테면 오고..

 

 2013-03-07_00043 1217년 11월 5일 이단 선교사를 잡아 가둡니다.. 그냥 놔두었다간 교황성하에게 혼이 나지요

 

 2013-03-07_00044 1218년 3월 20일 주군이 바다조즈 공작의 막내딸 마이오르을 아내로 맞아 들입니다. 죽은 전처가 큰언니 였지요. 주군이 너무 끈끈하게 바다조즈 공작을 밀어주네요

 

 2013-03-07_00045 1219년 6월 17일 탕헤르의 종주권을 얻어내고 그라나다 에미르와 화평합니다. 이제 다른 전쟁도 포기하나요

 

 2013-03-07_00046 1219년 6월 25일 탕헤르 백작위는 막내딸 에게 주고 다른 남작령과 주교령은 혈족들에게 분봉합니다

 

 2013-03-08_00001 1220년 3월 2일 어미의 뜻을 알았는지 두 딸이 경쟁적으로 알메리아 백작령에 대한 클레임 확보에 성공합니다. 큰딸의 클레임으로 공략하기로 합니다. 작은딸은 일반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자연 세습이 안되어서 자꾸 자식에게 타이틀을 줘 버리네요

 

 2013-03-08_00002 1220년 3월 2일 단기결전의 일념으로 모든 봉신에게 동원령을 내립니다

 

 2013-03-08_00003 1220년 5월 27일 반란중인 단독백작령 따위는 이베리아 반도에선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제 이베리아 반도에서 수복하지 못한 땅은 바르셀로나 공략전에서 놓쳐 버린 로젤로 백작령 뿐입니다. 지금은 툴르즈 공작 지배하에 있습니다

 

 2013-03-08_00004 1220년 8월 10일 주군은 이번 성전에도 실패합니다. 거 좀 편하게 왕궁에 계시지. 잦은 원정 실패로 스트레스 증후군에 병까지 얻었군요.

 

 2013-03-08_00005 1220년 11월 4일 로젤로 백작령의 동태를 살피러 갔던 큰아들 디에고가 어린 로젤로 백작놈에게 구금되었습니다. 전쟁만이 해결해 줄 수 있겠군요

 

 2013-03-08_00006 1220년 11월 18일 하지만 무력 시위가 먹혔던 걸까요. 툴르즈 공작이 투덜거리더니 디에고는 풀려납니다. 쳇

 

 2013-03-08_00007 바르셀로나 공작위를 받기로 합니다. 이것으로 로셀로 백작령에 대한 영지 클레임이 생기게 될껍니다. 그 대가로 아라곤 공작위는 파기 합니다. 봉신들의 불만이 커지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2013-03-08_00008 아들을 가두었던 오만한 로셀로의 어린 백작의 죄를 묻는다는 명분으로 툴르즈 공작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후방의 봉신병력을 싹 긁어와서 한방 승부를 노려볼 참 입니다

 

 2013-03-08_00010 1220년 11월 27일 툴르즈 공작에게 전쟁을 선포하자 마자 질세라 주군이 또다른 성전을 선포하네요... 아놔

 

 2013-03-08_00011 1221년 5월 24일 남편이 과로사 하고 맙니다 공작령의 안정을 위해서 좋은 신랑감을 찾아야 겠네요

 

 2013-03-08_00012 1221년 5월 29일 남편의 장례가 끝나자 마자 급한대로 똑똑한 이태리 총각 하나를 데려옵니다

 

 2013-03-08_00013 1221년 6월 24일 강가를 한가롭게 걷고 있는데 스파이 마스터가 자꾸 짜증나게 합니다. 강으로 밀어버릴까 하다가 후환이 두려워서 그냥 놔둡니다

 

 2013-03-08_00014 1221년 7월 17일 툴르즈 공작이 나의 로젤로 백작령에 대한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합니다. 이것으로 전쟁은 일단 끝나겠군요. 로셀로 백작령은 이제 갓 성년이 된 손자 벨트란 에게 선물로 줍니다

 

 2013-03-08_00015 이 시점에서 족보를 한번 꺼내봅시다. 바다조즈 공작 고메즈를 그냥 놔둘경우 공작위는 셋째딸 마이오 나바라 여왕에게 전해지고 그 다음 순위는 지메나 왕가인 엔리케에게 가게 됩니다.  주군의 잔머리가 대단하군요. 이 사태를 막으려면 고메즈가 죽기전에 아들을 얻어야 합니다.

 

 2013-03-09_00001 1221년 8월 24일 일단 가문의 참한 처녀아이들을 궁정에 불러들입니다

 

 2013-03-09_00002 1221년 9월 8일 더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늙은 여우를 처단할 차례 입니다. 예 바로 바다조즈 공작부인 입니다. 언니가 욕심에 과부라도 천재라서 데려다 놨더니 딸만 셋을 낳더군요

 

 2013-03-09_00003 늙은 여우는 죽었지만 내 손에 피를 묻힌것이 발각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가문의 미래를 위한 작은 대가일 뿐이지요

 

 2013-03-09_00004 1221년 9월 9일 마누라가 죽은 다음날 아침 조카 에게 가문의 여식을 중매맺어 줍니다. 얼씨구나 좋다고 받아 들이는군요. 살짝 기분 상할려고 하네요.

 

 2013-03-09_00005 1221년 9월 13일 가문을 위한 대가는 왕의 감금령 입니다.남편에게 섭정을 맡깁니다. 오히려 직할령 제한이 하나 올라가는군요 잉?

 

 2013-03-09_00006 1222년 12월 10일 감옥에 갇혀 있는 포익스 백작 조셀린이 선처를 요구합니다. 같은 처지임을 감안해 가택연금으로 옮겨 줍니다. 이번기회에 감옥에 있는 모든 포로들을 석방해 줍니다

 

 2013-03-09_00007 1223년 3월 26일 드디어 기다리던 에일로 바다조즈 공작부인의 임신소식 입니다. 아들을 기대하면서 감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2013-03-09_00008 1223년 11월 29일 주군에게 가택연금을 요청합니다

 

 2013-03-09_00009 1223년 12월 1일 매몰차게 거절당합니다. 이것으로 주군과의 의리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2013-03-09_00010 1223년 12월 5일 아쉽게도 바다조즈 공작집안에서 딸 테카가 태어납니다. 아직 젊으니 기회는 많습니다

 

 2013-03-09_00011 1223년 12월 5일 왕의 동생 포르턴 왕자에게 아름다운 일족의 처녀 테레사를 중매해 줍니다

 

 2013-03-09_00012 1224년 12월 25일 영국에 있는 앨리스 공주를 내 궁정으로 불러들입니다. 나바라 왕국에 대한 약한 클레임을 갖고 있지요

 

 2013-03-09_00013 1225년 1월 10일 아르코스 남작령의 후계자인 가문의 일원인 다토도 궁정으로 불러들입니다

 

 2013-03-09_00014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낀 건트로다 여공작은 미루어 왔던 일을 시행에 옮깁니다. 카스틸 공작령의 후계를 조카 고메즈로 바꿉니다. 온 이베리아 반도가 이 결정에 요동칩니다

 

 2013-03-09_00015 1225년 1월 17일 엘리스 공주와 다토를 결혼시키고 비어있던 남작령을 하사합니다

 

 2013-03-09_00016 1225년 8월 14일 내 뜻과는 다르게 봉신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은 사촌 로페 입니다

 

 2013-03-09_00017 1226년 9월 2일 별수 없이 혈족 봉신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직신들을 각자의 백작령에 되돌려 줍니다

 

 2013-03-09_00018 1227년 2월 5일 하릴없이 질질 끌던 주군의 성전이 결국 소득없이 끝나고 맙니다

 

1227년의 판도 입니다. 비잔틴 제국은 갈갈이 찟기고 있고, 신롬은 일칸국의 이교도 공략을 틈타 아예 아라비아 반도에 굳건히 터를 잡았습니다. 헝가리 왕국의 내전은 끝나고 다시 통합되었습니다. 정리되는 동유럽과는 달리 북유럽은 다시 분열이 시작되고 있군요.

 

과연 건트로다 1세가 온몸을 던져 띄운 승부수는 어떤 결과를 몰고 오게 될까요.

건트로다 공작이 죽기 전에 고메즈를 후계자로 확립시켜서 카스틸 공작령의 재통합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감옥 가장 깊은곳에서 벌

첨부파일 Castille1228_12_20.zip

어지는 폭풍전야의 이베리아 반도입니다.

 

보너스는 언제나 처럼 세이브 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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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멍태 | 작성시간 13.03.08 황제위는 만들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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