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다 연대기에 큰 오류가 났습니다
암살당한 알렉산드리아 에미르는 장자가 아니고 차남이었습니다 ㄱ-;;;
플레이한지 오래 된 걸 쓰다보니 가물가물해서리...
근데 장자도 이번 편에서 사망(...)
그리고 새 부인들에게서 애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첫 애가 천재였습니다. 근데 딸임. 어헣헣 ㅠㅠ
6:1 알 무스탄지르가 다시 정사에 힘을 쏟아 그의 재무 장관과 궁정 물라에게 명하여 수도에서 연구하게 하고
6:2 수도에 성벽 무너진 데를 보수하고 더 크게 중수하니라
6:3 이 때 셰이크 압둘-하크가 알 무스탄지르에게 청원하대
6:4 나의 주여 들으소서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6:5 그 부한 사람이 잔치를 할 때 가난한 사람의 하나뿐인 양을 빼앗아다 잡았나이다 이것이 옳소이까 하니
6:6 알 무스탄지르가 가로되 네가 지금 나단과 다우드 왕 이야기를 하는도다
6:7 압둘-하크가 가로되 옳소이다 지금 주의 장자 아부 만수르가 내게 그리 하시니이다 하니
6:8 알 무스탄지르가 일러 네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느냐 아부 만수르가 네게 무슨 상관을 했느냐
6:9 그런즉 네 모든 아는 바를 내게 고하라
6:10 그리하면 내가 알라께 맹세코 네가 옳으면 그를 너의 손에 붙이리라
6:11 그러나 만약 네가 망령되이 그를 모함한다면 너의 집을 멸하리라 하니
6:12 이는 그가 자기 장자를 마음으로 믿기 때문이더라
6:13 이에 압둘 하크가 자기 이야기를 모두 고하니 이는 장자가 그 땅을 탐내어 그를 죽이고자 함이라
6:14 알 무스탄지르가 그 정보를 관장하는 장관에게 이르되 이것이 옳으냐 하니
6:15 장관이 이르되 그렇소이다 주여 싫로 이 말이 옳으니이다 하매
6:16 알 무스탄지르가 마음이 심히 근심하였으나 내색하지 않고
6:17 네 말이 참으로 옳으니 내가 그를 너의 손에 붙이리라 네가 원하는 처벌을 원하라 하니
6:18 압둘-하크가 마음에 둔 바는 그의 목을 원합니다만 그는 주의 장자고 다음 칼리파니 내 어찌 목을 요구하겠나이까
6:19 다만 그를 일년동안 옥에 가두고 그가 알라 앞에 개심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6:20 이에 군대를 보내어 장자 아부 만수르를 옥에 가두려 하니
6:21 아부 만수르가 이르되 일이 틀어졌으니 내 메카로 가서 피신하리라
6:22 그들이 성지를 순례하는 자를 설마 가두겠느냐 하고 메카로 순례한다 핑계를 대고 도망하나
6:23 알 무스탄지르의 군대가 그를 중간에 잡아 옥에 가둔지라
6:24 이에 아부 만수르가 옥중에서 가로되 아버지 들으소서
6:25 내가 성지로 가는데 아버지의 권속들이 나를 잡아 가뒀나이다 이것이 옳으니이까 하되
6:26 알 무스탄지르가 노해 가로되 너는 망령된 입을 다물라
6:27 너가 나의 장자가 아니냐 다음 예언자(그에게 알라의 평화를)의 계승자가 아니냐
6:28 그런데 네가 무엇이 부족하여 압둘-하크의 영토를 탐했느냐
6:29 내 너를 믿고 알라께 맹세했건만 너를 믿은 내가 망령되었도다
6:30 그런즉 너는 옥중에서 네 마음을 돌이키라 그리하면 알라가 너를 축복하시리라 하고 옥에서 나오니라
7:1 알 무스탄지르가 맘루크들에게 명해 누비아를 치니라
7:3 나날이 더 많은 지역이 시아를 따르니 알 무스탄지르가 기뻐하더라
7:4 첫째 부인 아스낫이 임신하니 알 무스탄지르가 심히 기뻐하더라
7:5 맘루크들이 누비아에 도달하니 누비아의 군세가 모이나 수효도 적고 세가 미약한지라
7:6 알라가 그들을 맘루크들에 손에 붙이시니 그들이 모두 그 날 죽었더라
7:7 이 때 아사리파의 젊은 학자 바사 사람 이븐 알 주와이니가 알 무스탄지르에게 청원하매
7:8 내 주여 내가 신학교를 세우고 배우고자 하는 자마다 아사리파의 가르침을 전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7:9 알 무스탄지르는 학자라 그가 아사리의 가르침을 좋게 여겼더라 그러나 그들은 수니파니라
7:10 그리하여 알 무스탄지르가 가로되 허락하노라 내가 너로 카이로 헬완에 모스크를 관리하게 하리라
7:11 다만 너희가 수니의 가르침을 따르니 시아로 개종하라
7:12 그리하면 너희가 거기서 아사리의 가르침을 널리 퍼트리라 하니 이븐 알 주와이니가 기뻐하며 가로되
7:13 내 주여 알겠소이다 내가 참된 믿음을 따르겠나이다 하더라
7:14 이때 아부 만수르가 옥중에서 돌연 죽으니
7:15 알 무스탄지르가 옷을 찢고 통곡하며 아아 내 아들아 내가 망령되이 알라께 맹세해 너를 죽였도다
7:16 내 다시는 알라께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망령되이 맹세치 않으리로다 하고
7:17 그 때부터 다시는 알라께 맹세하는 일이 없었더라
7:18 그의 아들 어린 아부 만수르가 예루살렘의 에미르 직을 이으나
7:19 그러나 아부 만수르는 아직 젖먹이인지라 섭정이 치리하니 그때부터 예루살렘의 질서가 문란하니라
8:1 이때 누비아 왕 게오르기오스가 사람을 보내 항복하고 아스완 땅을 넘기니
8:2 알 무스탄지르가 전 아스완을 치리하게 되니라
8:3 아스낫이 자식을 낳았으나 딸이라 그녀가 말더듬이로 태어났더라
8:4 알 무스탄지르가 맘루크들에게 일러 너희는 그치지 말고 악숨을 쳐 내 왕국 지경을 넒히라 하고
8:5 이에 애굽이 악숨을 공격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