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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아 진짜 크킹은 사람 미치게 하는 게임인듯 ㅠ

작성자루나제이,|작성시간13.09.25|조회수1,055 목록 댓글 3

요즘 한창 크킹에 미쳐살고 있습니다. 역설사 게임은 빅토리아로 시작해서 유로파를 하다가 감탄을 마지않고서 유로파2

 

를 거쳐 유로파3을 밤세워가며 햇습니다. 유로파3에 푹빠져서 한글화도 해보고 여튼 딴게임은 손 놓고 있었는데 이번에

 

유로파4가 나오면서 이제 4탄을 해야겠다는 맘에 유로파3를 살포시 접어두고 있던 공백기도중 딴것도 해볼까 하는 마음

 

에 우연히 크킹에 손대기 시작... 처음엔 좀 생소한 가문 개념과 봉신 개념에 어질어질 했지만 적응 좀 되고 나니.. 이건 정

 

말 마성의 게임인듯.. 지금 근 한달째 잠 못이루고 있습니다. ㅠㅠ 강의시간에 계속 졸고 그러면서도 굿꿋히 새벽까지 손

 

못놓는 이 게임... 덕분에 질러놓은 유로파4는 아직 개시도 못한 상태네요.  어째든 크킹 한글화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역설사 최고의 게임은 크킹인듯 .. 아 정말 명작입니다 ^^

 

 

 

올드갓 시나리오 시작해서 200 여년정도 흘렀습니다. 동프랑크에 괴팅겐 백작으로 시작해서 동부 이민족 정복을 컨셉으

 

로 어느새 브란덴부르크공까지 올랐는데 독일 지역에서 시작하니 내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서프랑크, 로티랑기아, 동

 

프랑크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바이킹은 허구헌날 약탈하러 오고 공작 좀 되었더니 심심하면 혈족들이 찬탈하러 반란일으

 

키고  봉신들끼리도 200년내내 전쟁... 결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왕국이 되버렸네요. 신롬은 과연 성립이나 할런

 

지... 잉글랜드는 북구민족에 밀려서 완전 난장판이고 초반에 무슬림에게 탈탈 털리던 카스티야는 이제야 슬슬 살아나는

 

듯. 그 와중에 급 셀주크투르크가 나타나서 비잔티움제국도 얼마갈진 잘 모르겠네요. 어째든 저는 일단 봉신플레이에 이

 

민족 정복 혹은 격퇴를 컨셉으로 삼고 있기는 한데 이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장난아니네요. 봉신으로 어디까지 버틸지...

 

사실 900년 대에도 덴마크한테 한번 털려서 영지 하나남고 간신히 회복은 했는데 그사이 강해진 왕들이 또 난리. 원래 계

 

획했던 왕국내 강한 봉신은 물 건너가고.. ㅠㅠ 그래도 일단 끝가지 달려볼랍니다. 다들 즐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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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프리슬린 | 작성시간 13.09.26 저런.....아직 비잔틴은 시작도 안해보셨군요....
    크킹하셨습니다 ㅜ
  • 작성자다타 | 작성시간 13.09.26 제가 크킹을 처음 접했을 때 저도 그랬지요. 조은 현상이다!
    아직 컨텐츠는 많이 남았죠. 크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토보에 | 작성시간 13.09.26 저도 크킹이 패독 시리즈 사상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정말 꺠알같이 만들어놨어요.
    다음작품이 크킹3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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