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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arewind 작성시간14.03.26 문화적 모티프로 상당히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정작 이것이 중세 유럽에 실존했다는 증거는 없다.
본래 게르만족의 전통에서 유래하였으며, 초야권을 빌미로 결혼세를 받아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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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승직(僧職) 브라만, 캄보디아의 불교·도교의 승려들이 의식적(儀式的)으로 행한 예가 있다. 이것으로 보아 제례 때의 무례강(無禮講)처럼 신의(神意)에 따라 신분의 상하 귀천의 차별없이 예의를 벗어나서 행하는 난교(亂交)의 흔적, 또는 공동체(부족·씨족)에 의한 부녀공유(婦女共有)의 증거로 보는 견해가 있다.
한편 처녀막의 출혈이 신랑에게 재앙을 가져온다고 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