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Crusader Kings

[CK2]인도 프로빈스 엄청 많군요..

작성자laymn|작성시간14.06.17|조회수1,154 목록 댓글 5



소코트라 공작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인도의 라자스탄 황제가 되고.. 이후엔 전륜성왕과 페르시아 황제 및 샤오쉬안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저도 소코트라로 시작해서 승천하긴 했네요..


소코트라 -> 오만, 사나 점령 -> 압박스의 성전에 대항해 수니 개종 -> 이슬람 장인어른'들'의 군사력을 빌려 아비시니아 점령 -> 이슬람 장인어른'들'의 군사력을 빌려 인도 진출 -> 메잘린 개종 -> 좌우로 성전


이 정도 테크군요..


이쯤 되면 남은건 좌로 성전, 우로 성전 뿐이긴 한데.. 페르시아쪽의 듬성듬성한 프로빈스에 비해 - 페르시아땅에 메소포타미아 빼놓곤, 거의 사막이긴 하니.. - 인도땅은 오밀조밀하기 짝이 없네요..


벵갈쪽은 매우 허접해서 상비군만으로도 터는데.. 라쉬트라쿠타 제국은 상당히 강력해서 5만 정도씩은 뽑기 때문에, 봉신군대까지 동원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100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샤오쉬안트를 하려면 조로아스터교를 해야 하는데.. 언젠가보니, 조로아스터교 믿는 땅 하나, 조로아스터 성인 남자 신자 한 명 딱 남아있더군요.. 그 한명도 어딘가의 영주로 있는게 아니라 히바의 어느 백작령의 봉신으로 결혼도 못하고 나이 40까지 마법사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데려와야 하는데, 종교가 다르니 초청을 해도 안오더라구요.. 그러면 별 수 없죠.. 낚아야지.. 가신 중 한명을 그 마법사 친구에게 시집을 보내고나서, 시집간 가신을 초청하기로 전직마법사도 같이 낚았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조로아스터교땅을 성전으로 점령후 전직마법사 조로아스터 친구에게 주교령까지 통째로 넘겼습니다.. 왼쪽 끝의 뿔은 그 때문에 차지한 땅이네요.. 일단 조로아스터교 영주에 조로아스터 주교령이면, 일단 그 땅이 개종될 염려는 없어졌습니다.. 조로아스터 보호구역이죠.. 일단 백작이 조로아스터 인물이면, 휘하의 가신들을 조로아스터교로 뽑아내기 때문에 신자의 수도 점진적으로 늘게 되겠죠.. 나중에 페르시아 데쥬레 차지하고 나면 그 영지 빼앗고 수도이전을 한 다음에 조로아스터 개종 후 샤오쉬안트! 하면 됩니다..



조로아스터교의 이브가 되어준 그 친구 어떻게 되었나 봤더니, 나이 22에 아들 하나 보고 폐렴으로 죽었군요.. 묵념..


마찬가지로 마니교 보호구역도 하나 설정해뒀습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전대에 페르시아 문화로 바꿨는데.. 페르시아 문화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이슬람이라 통혼이 안되고, 새로 점령한 영지들에다는 천출의 메잘린교 페르시아인들을 영주로 박아넣고 있는데.. 아직 이 중에선 쓸만한 여성들이 태어나지 않고 있어서, 게르만족 천재 여성을 전대에 부인으로 맞아들였더니, 흰둥이 유전자가 좀 강한지, 아들딸이 흰둥이로 태어났네요.. 페르시아 외모로 성형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일단 원래의 베두인 외모는 탈출했지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laym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7 중간 아래쪽의 섬하나 공화국 만들었어요..
  • 작성자선비-욜롱 | 작성시간 14.06.17 보호구역 ㅋㅋㅋㅋ
  • 작성자다타 | 작성시간 14.06.17 너무 자잘하게 공작령도 많고 왕국도 많아서 성전으로 먹기 너무 지겹더라고요. 정글 지대인거랑 여태 인도 정복이 수월하지 않았다는걸 그런 식으로 표현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Charment | 작성시간 14.06.17 인도는 웬지 그냥 따로 노는 곳 같음-_-
  • 답댓글 작성자Metternich | 작성시간 14.06.17 인도에만 몰두하다보면 세상이 참 나없이도 잘돌아가요 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