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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HIP] 역시 스샷은 없는 크로아티아 트르피미로비치 가문 무난한 진행상황..

작성자laymn|작성시간14.06.27|조회수249 목록 댓글 0

크로아티아 왕국 형성후, 헝가리 방면으로 진출을 시작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마자르에게 한방 맞고 시작하는 불가리아도 고토회복을 노리고 헝가리를 때리는 중이라 빠른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죠.. 최소한 헝가리 절반은 내가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헝가리 왕국 세우고, 데쥬레 명분으로 나머지 영토를 가져오죠.. 


문제는 페스트 지역이 탱그리 왕국내의 기독교 영주라 그런지 성전이 안걸리네요.. 열심히 클레임 조작을 걸지만, 보다보니 암걸릴 지경입니다.. 페스트 지역에 클레임 조작하다 포기하고, 헝가리 왕국 데쥬레지만 독립세력으로 있는 니트라 공작령에 뭐 걸거 없나 보고 있는데.. 휘하 백작중에 니트라 공작령 전체에 클레임을 가진 백작이 보입니다.. 뭐지? 혈통을 볼땐 클레임이 있을거 같지 않은데? 그 백작도 지 나름대로 클레임 조작을 걸어서 성공을 한건가 봅니다.. 니트라 공작령은 백작령 3개짜리 약소한 독립 공작이므로, 전쟁을 걸어 가볍게 먹어줍니다.. 휘하 봉신이 백작령 4개짜리 대형 공작이 된게 좀 불쾌하지만, 어쩔수 없죠.. 그래도 직할령은 2개밖에 없으므로, 나중에 손봐주기로 합니다.. 


그 와중에 노스로 개종한 막 알핀 가문의 스코틀랜드 십자군에 실패하신 교황성하.. 진행상황을 보진 못했지만, 왜 실패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브리튼 섬에서 스코틀랜드 빼곤 다 캣홀릭인데? 스칸디나비아의 바이킹 형제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퍼부었나..


니트라를 점령함으로써 헝가리 왕국의 이교도 영역과 다시 접경하게 되서 헝가리에 다시 성전을 걸수 있게 되었습니다.. 헝가리 왕국의 동북쪽 끝 백작령 4개짜리 공작령에 성전을 걸고 다시 접수해줍니다.. 천출의 크로아티아 남성들을 백작으로 신분 상승을 시켜줍니다.. 화병이 나서인지, 헝가리 왕이 죽고 꼬꼬마가 즉위한 데다가 마침 페스트 백작령에 대한 클레임을 성공해냅니다.. 소코트라 공작할때의 재상은 한방에 오만 공작령을 물어오던데, 능력이 좀 떨어지는군요.. 


잠시 비잔틴 상황을 보면, 비잔틴의 마케돈 왕조의 황제께서 딸 2명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큰딸은 나이 20이 되도록 결혼을 안한 상태인데, 자색방 출생이 아니더군요.. 둘째딸은 아직 미성년인데 자색방 출생.. 막내가 아들입니다.. 아무래도 큰딸은 후계순위가 많이 밀리니 건너뛰고, 둘째딸을 노려보지만.. AI도 바보는 아닌지라, 모계결혼을 선호하는군요.. 444의 골드를 선물로 주고 호감도를 올리면, 혹시 모계결혼선호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선물을 던져봅니다.. 오, 성공이군요.. 큰 아들을 비잔틴 제국의 둘째딸과 약혼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황제도 황후도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긴 상태라, 사내인 막내만 슥삭해주면 며느리에게 황위가 돌아가는 좋은 상황입니다..


페스트 백작령에 전쟁을 걸고, 페스트를 점령합니다.. 며느리가 언제 황제가 되서 아들 데리고 콘스탄티노플로 가버릴지 모르니, 큰 아들에게 페스트 백작령을 줘서, 이런 사태를 미연에 예방하도록 합니다.. 작위를 가지고 있으면 영지를 다스려야 하니, 아들도 손자, 손녀도 비잔틴으로 안가고 내 영토 안에 남아있게 되죠.. 그리고 뒷공작으로 비잔틴 제국의 남자 후계자가 어른되기 전에 하늘나라로 보내주도록 합시다.. 의외로 쉽게 성공합니다.. 이제 비잔틴 제국의 후계자는 며느리입니다.. AS만 잘 해주면 손자대에는 크로아티아계의 트르피미로비치 가문이 비잔틴의 황제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마케도니아 가문도 그리스 귀족이 아닌 아르메니아의 천한 가문 출신 아니던가요.. 이제 비잔틴에 혈통은 의미가 없습니다.. 


페스트와 니트라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헝가리 왕국의 절반 이상의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꼬꼬마 헝가리 왕이 아직 영토를 하나 가지고 있는한 이교도로부터 작위를 강탈할 수 없습니다.. 마침 눈치없는 불가리아가 확인사살을 해줍니다.. 이제 헝가리 왕국 생성.. 불가리아가 뭔가 소화불량에 걸렸는지, 반란군이 들끓는군요.. 찬스입니다.. 반란 세력에 데주레 명목으로 전쟁을 걸어줍니다..


이제, 작위는 크로아티아 왕위, 헝가리 왕위 두 개를 들고 있게 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페스트의 백작으로 있고, 큰 며느리는 그 사이에 비잔틴의 여제가 되었습니다.. 잘 공작해놓고, 며느리가 자식없이 급사해서 허탕친 경험도 있는데.. 금슬이 좋은가 봅니다.. 딸 둘, 아들 둘을 벌써 보았군요.. 둘 다 천재가 아닌지라 능력치는 그냥저냥.. 사실 현제 왕의 막내딸과, 막내딸과 모계결혼한 막내 사위가 둘 다 천재인지라, 선거제로 잘 비벼보면 비잔틴 제국 차지한 후에 그 쪽의 혈통에 제위를 넘겨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큰아들과 큰며느리 사이에 실은 아들이 셋입니다만, 한 녀석은 며느리가 바람나서 낳은 아들.. 


그리고 큰 아들이 막 왕위에 올랐습니다.. 선거제라 약간 위험했는데.. 득표수가 같아서 다행히 나라를 잃지 않고, 무사히 물려받았습니다.. 헝가리 데쥬레를 다 회복하고 나면 헝가리 왕위를 깨야겠는데, 하필 독일+바이에른 왕국이 땅 한쪼가리를 가지고 있어서 좀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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