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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BGM 주의] 실시간 SF 4X 게임! '스타 룰러 2' 를 소개합니다

작성자nonononame|작성시간15.04.02|조회수1,863 목록 댓글 8


첨부파일 title.swf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스타 룰러 2 입니다.

얼리 엑세스로 진행하다가 지난주(3월 27일)에 정식 오픈한 실시간 SF 4X 게임입니다.

신솔엠, 스타드라이브, 디스턴트 월드 등과 같은 계통의 게임이예요.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평가도 매우 긍정적! 잘만든 게임입니다.

브금은 이 게임 타이틀 테마곡 입니다.

체감사양은 신솔엠보다 낮네요. 신솔엠이 멀티코어 지원안하는 것 때문이겠지만.;;

스샷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첫번째 스샷은 전체 맵 스샷이예요.

뭐 실시간 SF 4X 게임이 다 그렇듯이 이 게임도 줌 최대한 밀면 전체맵으로 전환되고 줌 최대한 땡기면 세세한 함선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항성계 모양에 맞춰 항성들이 배치되어있고 이 항성계들은 최소 한개에서 수십개까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컴이 똥컴이라 한개로만 진행했네요.ㅠ

스샷의 동그란 아이콘들이 행성아이콘이고 가운데 있는게 항성입니다. 

나머지 아이콘들은 기타등등.ㅋ

맵에 선으로 연결된게 무역라인으로 저 사이에 민간 무역선들이 왔다갔다하며 그거 터지면 바로 타격옵니다.ㅋ






다음 스샷은 위 전체맵에서 좀 더 확대시킨 행성계 맵입니다.
전체 맵 스샷에선 행성들이 이쁘게 배치되어있었는데 그건 그냥 보기 편하라고 그런식으로 표기해주는거고 실제론 위 스샷처럼 지 마음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행성 이외에 소행성들이랑 아티팩트랑 함선들도 볼 수 있네요.





다음 스샷은 줌을 좀 더 땅기면 볼 수 있는 함선들모양입니다.ㅋ
똥컴이라 스샷 저퀄인건 이해해 주세요.ㅠ
대충 저런식으로 생겼습니다.ㅋ





다음 스샷은 행성관리 화면 입니다.
왼쪽이 행성에서 나오는 산출물들이고
오른쪽이 건설가능한 공공건물들입니다.
이 게임에선 공공건물이랑 민간건물이 있는데 민간건물은 유저가 직접적으론 못짓습니다.
하지만 무역루트를 이어주는걸로 간접적으론 조절 가능합니다.
아래쪽에 레벨은 행성개발 레벨입니다.
행성은 제일 처음 0레벨부터 시작해서 5레벨이 만렙?입니다.ㅋ
레벨을 올릴려면 각 레벨별로 필요 자원들이 있고 이를 충족시켜주면(무역라인을 이어주면) 인구제한이 풀리면서 인구가 증가하는데 이때 특정인구에 도달하면 레벨이 올라갑니다.
밑에 선 연결된건 저 행성과 무역라인이 연결된 행성들입니다.

오른쪽의 오비탈 탭에선 시스템 건축물(위성이나 우주스테이션)들을 지을 수 있고 쉽은 말 그대로 함선을 건설할 수 있는 메뉴 입니다.ㅋ





다음 스샷은 테크웹 입니다.

연구 포인트와 시간을 투자해서 기술을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습니다.

고급기술(테크웹 끄트머리에 있는 기술)을 배울려면 당연이 그 전 기술들을 배워야겠죠?

그리고 기술을 배우는데 필요한 기술 포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200~2500 범주내에서 테크 중앙에 있나 테크 끝에있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연구점이 쌓여가면 쌓여갈수록 연구점 획득량이 줄어들기때문에 배울 수 있다고 무작정 기술을 배우면 안되고 필요한 기술들만 배워야 합니다.

뭐 아~~주아주 후반가면 다 배우겠지만...보통 다 배우기 전에 끝날테니.ㅋ





다음 스샷은 함선 디자인 화면 입니다.

설계 자유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배치 가능해요.

그리고 위에 Size가 있는데 이게 실제 사이즈입니다.

저거 늘리면 함선 크기(아이콘 크기나 줌땡겼을때의 함선 크기)도 커져요.ㅋ

그리고 커진 사이즈만큼 성능도 좋아집니다.

또한 저기서 배치한대로 데미지를 입습니다.

무기 각도라던지 타격 받았을때의 피해입는 위치라던지 그런것들이요. 스타 드라이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거..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다른사람이 설계한 함선을 인게임에서 바로 다운받아서 쓸 수 있습니다.

따봉이랑 코멘트 보이시죠?ㅋ 

직접 설계하기가 힘드시면 저것들 참고해서 멋진 함선들 다운받아서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인게임 브라우저에서 게임 위키로도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스타 룰러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론 카드 시스템과 아티팩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워낙 광범위해서...

몇개만 예를 들어보자면

네임 플래그쉽 카드를 사용하면 선택한 함선에 특별한 이름이 붙어서 네임드함이 되면서 특정 버프를 받는 효과구요.

컬티베이션카도를 사용하면 선택한 행성에 음식자원이 공짜로 생깁니다.!!

행성합병 카드를 사용하면 일정 기간동안 투표가 진행되고 이때 투표에서 이기면 전투없이 바로 행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투표는 외교카드들을 이용해서 진행하구요(카드 중 따봉표시 있는 카드.. Negotiate 등등) 평소에 외교카드 잘 모아놨다가 필요할 때 쓰면 됩니다.

카드 사용할때는 카드별로 특정 영향력(스샷의 i표시)을 소모합니다.

카드들은 영향을 사용해서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화면 가운데 오른쪽에 타이머(22s)가 있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구매할 수 있는 카드셋이 바뀝니다.

싸그리 다 바뀌는건 아니고 제일 왼쪽 카드 하나는 버려지고 비어있는만큼(구매한 카드들+1) 새로 카드가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tcg게임들 해보셨으면 핸드 돌아가는 그런형식으로 진행됩니다.ㅋ

그리고 이게 카드가 버려지기 직전엔 디게 싸고 버려질려면 한참 남은 카드는 비쌉니다. 잘 생각해서 사야합니다.ㅋ


아티팩트는... 맵에서 외계 유물틱하게 생긴게 있는데 그게 아티팩트입니다.;

기본적으론 그 행성계를 먹은 팩션에서 사용 할 수 있고 카드를 사용해서 뺏어올 수도 있습니다.

아티팩트는 에너지를 써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티팩트를 써서 행성을 만들거나, 기함에 각종 모듈을 달아주거나 등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총 7종족이 있는데요.
신기한게 인간종족이 없네요.ㅋ
이런류 게임중에서 휴먼 안나오는 게임은 처음 봅니다.
여튼 이 7개 종족을 해도 되고 커스텀 종족도 만들 수 있습니다.
커스텀 종족은 기본적인 프로필(종족이름, 포트레잇, 함선모양, 등등), 정부체계, 항법종류, 생태특성 을 고를 수 있습니다.





커스텀 종족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항목들을 살펴보면

프로필은 넘어가고...

고를 수 있는 정부를 보면 4가지가 있습니다.

특이한부분이 랜덤을 고르면 보너스를 받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ㅋ

랜덤보너스 + 정부보너스 둘 다 받고 시작하는거죠..ㅋ

뭐 큰 보너스는 아닙니다만.;;


제국은 헤비 캐리어 기함과 그 기함의 함대에 빠방하게 함선들을 꽉 채워서 줍니다.

그리고 추가 소행성을 받고 시작하는데 이 소행성이 로똡니다.ㅋ 잉여한거 걸리면 크게 도움이 안되고 좋은거 걸리면 꿀입니다.ㅋ

기본 카드셋은 그냥 평범한편..


자본주의는 보너스 자금이랑 텅 비어있는 헤비 캐리어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뭐 비어있긴 하지만 행성 방어함선들을 기함 함대로 끌어 올 수 있기때문에(시작하자마자 알아서 자동으로 합니다.) 제국에 비해 스타팅이 쬐끔 늦어진다는것 말곤 군사쪽은 비슷합니다.

기본 카드셋은 좀 아쉽네요. 제취향의 카드셋이 아님.ㅋ


콩산주의는 보너스 에너지와 드놋함 두개를 들고 시작합니다.

드놋함 두개라 해서 속으시면 안되요.ㅋ 위의 헤비 캐리어보다 훨~~씬 후진함선입니다.

초반에 유물들 지키고 있는 몹?들이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깨부술 정도로 애매한 함급입니다.

뭐 두개로 시작하니 둘이 같이 다니면 어찌어찌 될 것 같긴한데...

근데 기본카드셋이 대박입니다.ㅋ

컬티베이션(행성에 식량자원 추가)랑 통합 연구 센터(행성의 연구력 증가)는 나올때마다 필수구매일 정도로 꿀 카드인데 잘 안나오는 카드들입니다.

위에 제국이랑 자본주의 카드들은 자주 나오는 카드들이죠.ㅋ 영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카드들인데 공산주의 카드들은 그게 아니라 꿀입니다.

카드빨...


마지막 신정제는 보너스 FTL 에너지와 드놋함 하나를 들고 시작하고 본행성에 방어 보너스를 줍니다.

드놋함이 하나라 노답이긴 한데 FTL 에너지 보너스가 꽤 좋습니다.

다른 보너스자원들은 게임에서 얻기가 쉬운데 FTL 에너지는 얻기가 힘들다보니 그런부분에서 좋습니다.

게이트 항법 쓸때는 무조껀 신정제로 가네요.ㅋ

기본 카드셋은 좀 아쉽지만 자본주의보단 나은편... 뭐 어디까지나 제 취향에 맞춰서 하는 이야깁니다.ㅋ





고를 수 있는 항법은 총 6개 입니다. 이번에도 랜덤이 있습니다.ㅋ


하이퍼 드라이브는 FTL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언제 어디에서든 초광속 도약 을 할 수 있는 항법입니다.

특히 퇴각할때 아주 좋죠.

보통은 퇴각하려면 선회하는데 한나절이고 이후에 천천히 가속을 시작해서 탈출하기때문에 탈출하기전에 함선 터질 확률이 높습니다.ㅠ

하지만 하이퍼 드라이브는 물론 발동시간이 꽤 길긴 한데 선회 그런거 필요없이 한방에~~뽜~~~ 도망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있는데요. 함선 설계시 유일하게 하이퍼 엔진을 달아줘야해서 그만큼 기본엔진의 비율이 줄어들다보니 점프 안할때의 움직임은 좀 답답합니다.ㅠ

그리고 퇴각 장점은 게임 후반에 스킵 드라이버(단거리 텔포)나 그래비톤 엔진이 나오면 없어집니다. 저 두개 배우면 다른 종족들도 안정적으로 퇴각 할 수 있거든요.

뭐 후반기술이라 대부분의 게임시간은 저거 없이 진행하긴 합니다만.;


플링 비콘은 비콘을 설치한 일정반경 이내에선 하이퍼 드라이브처럼 도약을 할 수 있는 항법입니다.

비콘을 설치해야하는(+유지비 까지 내야 하는) 단점 대신 점프하는데 고정수치의 적은 FTL 에너지가 소모되어서 좀 더 많이 점프를 할 수 있고, 함선 설계에 하이퍼엔진을 안넣기 때문에 하이퍼 드라이브에 비해 민첩합니다.!

근데 저 유지비가 꽤 비싸서 여기저기 막 설치할 수는 없고 아슬아슬하게 자기 제국 뒤덮을 정도로밖게 안뿌립니다. 뭐 돈 많으시면 확 뿌려도 되긴하구요.;

그리고 비콘 주변이다보니 적진에서 퇴각할땐 점프를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ㅠ 일반 엔진으로 날아가야함..


게이트는... 게이트 끼리는 순간이동 할 수 있는 항법입니다. 속도가 있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순간이동이에요.

들어가는곳과 나오는곳은 아무 게이트에서나 자유롭게 지정가능하고 이동명령 찍으면 컴퓨터가 알아서 게이트사용해서 최단거리로 뽑아줍니다.

꿀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게이트의 최대 장점은 떨어진곳에도 무역라인을 이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항법들은 내 영토와 이어지지 않은 행성이랑은 무역라인을 연결 할 수 없는데 게이트항법은 게이트로 연결된것도 인접한걸로 처리되어 무역이 가능합니다!

게이트는 유지비 자체는 저렴한데 유지하는데 지속적으로 FTL에너지가 소비되어서 무한정 깔진 못합니다.

그래서 FTL 에너지 획득속도에 따라 유지가능한 게이트 갯수가 정해집니다.ㅋ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법입니다.ㅋ 요게 제일 편함.ㅋ


슬립 스트림은... 인공적으로 웜홀을 뚫어서 그 사이를 순간이동할 수 있는 항법입니다.

스트림 오픈하는 함선이 있는데... 이 함선으로 FTL 에너지를 소모하면 웜홀이 뚤리고 2분30초간 지속됩니다.

함선의 위치와 선택한 위치를 이어주는 웜홀이 생성되고... FTL 에너지만 충분하면 아무 제한없이 생성 가능합니다.(적 본진으로 바로 날라갈 수도 있음)

공격시에도 유용하지만 퇴각시에도 스트림 함선으로 웜홀뚫어서 바로 퇴각하면 되니 꽤 유용합니다.

성능 자체는 준수한데... 점프 할때마다 근처의 스트림 함선을 찾아서 사용해야해서 개인적으론 너무 귀찮네요.ㅠ

컴퓨터는 잘 사용할 듯 합니다.


마지막 아광속 항법은... 그냥 FTL 못하는 항법입니다.ㅋ

메인 종족중에 저거 가지고 있는 종족은 없고

커스텀 종족으로 패널티 받으면서 하는 마조 플레이 하고싶을때 사용하는 용도 입니다.ㅋ


랜덤은 아광속 항법을 제외한 5개중 하나 랜덤입니다.

보너스 카드는...저게 아마 방어용 카드였던가?? 그랬을겁니다.

쓰면 일정 시간동안 선택한 행성에서 방어함선을 더 빨리 뽑고 로열티가 올라가서 점령에 더 잘 버티는 그 카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를 수 있는 생태적 특성은 7개 입니다.


Terrestrial 은 아무런 보너스도 없고 아무런 패널티도 없는 특성입니다.ㅋ


Verdant 는 나무종족인데... 자연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인구가 증가해도 도시가 건설이 안되어서 행성의 건설슬롯에 타 종족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대신 민간건물이 지어지려면 Stalks 라는 건물을 지어야 하는데 이거 유지비도 없는 건물이라 그냥 지어주면 됩니다.ㅋ

함선 설계에선 Sinew라는 부품이 함교를 대체하는데... 나무가 박힐 수 있는 토양?? 뭐 그런느낌입니다.

모든 서브시스템들이랑 저 부품이 인접해야하고... 저게 70% 이상 파괴되면 함선이 터집니다.

저 부품의 기본 체력이 꽤 높은 편이고(판때기 장갑보단 낮고 반응장갑이나 탈격장갑보단 높습니다. 다만 장갑들처럼 저항력같은 방어옵션은 없습니다.) 저렴하며 수리속도가 굉장히 빨라서(전투중에도 수리되는게 눈에 확연히 보일정도) 장갑 대용으로도 사용합니다.ㅋ


Linked 는 구성원들끼리 모두 연결된(보그같은 느낌) 종족입니다.

메인 프레임이라는 건물의 범위 안에 있으면 능력치 버프를 받고 범위밖이면 디버프를 받습니다.

메인 프레임의 범위는 대충 위에 적은 비콘의 범위랑 비슷한듯. 꽤 넓은 편입니다.

메인 프레임은 유지비도 저렴하고 얼추 터렛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의 방어력과 공격력도 갖추고 있어서 비콘과는 다르게 막막 지어도 되요.ㅋ

행성계당 하나로 제한되어 있어서 중복건설은 안됩니다.

컨트롤 컴퓨터랑 긴급 보급 기술이 시작부터 개발완료되어있습니다.

컨트롤 컴퓨터는 스테이션용으로 함교를 대체할 수 있는 부품이고(훨씬 고효율)

긴급 보급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보급품을 채울 수 있는 부품입니다. 


Devout 은 광신도들 입니다.ㅋ

행성의 자원을 바쳐서 제단을 운용해야하고

인구가 이 제단의 수용력을 초과하면 패널티를 받습니다.ㅠ

제단운용하는 행성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수용력을 제공하고 제단행성은 여러개 운용 가능합니다.

대신 인구수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남들보다 더 많은 인구를 보유하죠... 

그리고 기함에 함교수용력 이상의 성소를 무조껀 지어줘야 하는데 이게 하는 역활이 실드부품과 동일합니다!

보통 실드는 후반기술이라 나중에나 사용 할 수 있는데 디바웃 들은 시작부터 사용 가능하죠...

제단 유지해야하는 패널티 대신 장점이 확실한 특성입니다.


Evangelical 은 전도자들 입니다.ㅋ

아웃포스트가 우주 사원으로 대체되는데 사원을 지으면 근처의 행성들에게 전도를 하러 다닙니다.

전도받은 행성들은 행성당 영향력 1을 추가로 생산합니다(이거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만약 전도받은 행성이 내 행성이 아니면 행성주인이 영향력 얻는건 그대로고 그거 이외에 나한테도 행성당 영향력 1과 행성 수익의 10%(십일조!!)를 얻습니다.

상대 행성 수입을 까서 얻는게 아니라 그냥 얻는거라 남한테 피해는 안주네요.ㅋ

받는쪽도 이득이고 주는쪽도 이득인 그런 시설입니다.ㅋ

다만 아웃포스트가 없어서 방어적인 측면은 좀 아쉽습니다.

뭐 방어가 안되는건 아니고 좀 아쉬워지는정도??


Mechanoid 는 기계 인간들 입니다.

얘들은 인구가 자동으로 증가하지 않고 직접 로동력을 사용해서 인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생산력 빠방하고 돈만 충분하다면 순식간에 인구를 채울 수 있긴한데 인구증가비용이 초반엔 쬐끔 부담되는 가격이네요.ㅋ 물론 나중가면 여유.

그리고 인구가 FTL 에너지를 사용해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남들 느릿느릿 개척함선 날라가서 개척할때 얘들은 순간이동으로 뿅~ 하고 바로 식민화가 가능하죠.

그리고 기계 닝겐이다 보니 식량이랑 물을 소비 안합니다.

0레벨->1레벨 행성 조건이 식량과 물이고 1레벨->2레벨 행성 조건이 식량과 1티어 자원 한개 인데...

얘들은 밥을 안먹다보니 0레벨->1레벨은 아무런 조건이 없고 1레벨->2레벨 행성 조건은 1티어 자원 하나만 던져주면 됩니다.

덕분에 인구 생산할 수 있는 자원과 인구를 보낼 수 있는 FTL 에너지만 충분하면 미친속도로 행성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엔 그 둘이 부족해서 미친속도는 안나오죠.ㅋ

여튼 밥 안먹는건 디게 좋습니다.

쉽야드랑 드라이독을 못쓴다는데 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ㅋ 없어도 지장없음.


Star Children 은 방랑자들입니다.

얘들은 인구증가가 모선에서만 이루어지고 행성에 내려가서 안살고 행성 주변에 거주모듈을 건설해서 거기서 삽니다.

인구 1(10억) 당 거주모듈 하나씩이고 기본적인 방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 거주모듈이... 꽤 강합니다..

초반엔 기본적인 설계의 방어기지 1~2개 정도의 효율을 보이고 기술이 연구될수록 점점 강해져서 나중엔 10~20개 이상의 강력한 효율을 유지비없이! 냅니다.

덕분에 방어가 아주아주아주 강력합니다.

다만 모선에서만 인구증가가 이루어져서 이리저리 개척하러 다닐려면 디게 바쁘고 초반에 모선 터지면 게임오버인게 문제네요..

뭐 초반기준으론 디게 딴딴하다보니 어지간하면 안터지겠지만..

나중가면 모선 하나 더 뽑아서 예비용으로 짱박아놔도 됩니다.

여튼 확장은 좀 느리고 귀찮지만 방어하긴 디게 쉬운 방어용 종족(특성)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랜덤...

여기서 구지 랜덤을 적는 이유는 랜덤 보너스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자원운이 터지지 않는 이상 연구점 +1 만들려면 좀 노력이 필요합니다..그것도 극초반엔 연구점 0이구요.. 초반 연구점+1차이는 꽤 큰 차이입니다.

스노우볼링 아시죠?ㅋ 차이 엄청납니다.

대신 정부-항법-생태 가 시너지가 발생하게끔 선택을 못하게 되겠죠..

또한 하기싫은거 걸릴 수도 있구요...

뭐 무한재시작 하실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여기까지 스타 룰러 2 소개글 이였습니다~

이 게임 꽤 잘뽑힌 게임인데 베타겜에도 게시판이 없고 정보얻을 한글 커뮤니티도 없어서 소개글 써봤습니다.

그럼 즐겜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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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ym256 | 작성시간 15.04.02 은하3개의 개당 60개의 별로 플레이 해봤는데 해보니 맵이 좁아야 재밌을거같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nononona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2 게임에선 플레이어 한명당 20개의 별을 적정선으로 보더라구요. 그 기준이면 해당 설정의 적정 유저수는 9명이니 컴퓨터 8개 넣고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속국 시스템이 있어서 맵 자체는 넓어도 유저숫자만 충분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쟁걸고 줘패서 함대갈아버리고 행성좀 먹다보면 항복하는데 속국되면 해체불가능한 강제동맹되면서 종속국이 상국한테 세금바칩니다. 그거 이용하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속국설명에 속국이되면 메이저 승리는 불가능하지만 상국을 도와 상국이 승리하면 마이너 승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보아 유저가 컴퓨터 밑으로 들어가서 하는 속국플레이도 가능해 보입니다.
  • 작성자띠노 | 작성시간 15.04.02 종족만 많으면 참 괜찮아보이는데... 그리고 휴먼은 아무래도 저기 보이는 후난이란 사이보그 종족이 된 듯 합니다. 외모도 제일 유사하고, 발음도 어떻게 보면 비슷하고요.
  • 작성자행복한가족 | 작성시간 15.04.03 1편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나요?ㅎㅎ 1편은 할만한데 할게 없는... 재미있을려고 하는데 마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2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nononona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3 1편을 안해봐서 1편과 비교했을땐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2편 플레이하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근데 이건 개인소감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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