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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아로그 작성시간19.07.12 대사도=승상이기 때문에 좀 안 맞네요. 글고 삼공은 위 때 가면 명예직이 된지라 녹상서사보단 중국판의 상서령이 조정의 1인자로서 더 알맞을 듯.
진(秦)이나 전한(前漢)에서는 행정을 맡은 승상(대사도), 군사를 맡은 태위(대사마), 감찰・정책 입안을 맡은 어사대부(대사공)의 세 관직을 삼공이라 불렀는데, 후한 이후에는 사도(司徒), 사공(司空), 태위(太尉)로 이름을 고쳤다.
위(魏) 때에 이르러서는 실권을 상서(尙書) 등에게 빼앗기고 장로로서의 명예직으로 변해, 위지(魏志) 고유전(高柔傳)에는 “삼공을 한 달에 두 번은 입궐시켜 천하의 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도록 고쳐야 한다”고 상서했던 것이 인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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