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20
아까와 이 댓글을 보니 언젠가 RPG 환상사전이란 책을 봤던게 생각나네요. TRPG도 마을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어야 하고, 제나두? 란 게임은 최종보스를 깰 수 있는 방법을 숨겨두고 찾아내야 깰 수 있게 했다는... 그러니까 똥겜입니다. 아무튼 똥겜 맞음(??)
답댓글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03.20통장 요즘 기준으로는 엿같은 게임 맞죠. 근데 뭐, 그시절에는 그렇게 마을사람 하나하나 다 말걸어보고 친밀도시스템있으면 친밀도 다 끌어올려보고 하는 게 당연했으니까...어떤 게임이더라? 새로 들어간 마을의 까칠한 노인네랑 친분을 쌓은 후 어느날 가서 인사했더니 당시 제가 차고 있던 것보다 4배쯤 좋은 칼을 던져주더라는...(?!)
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3.21
그야말로 청출어람...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전 지금 보니 가장 희귀한 업적 한게 Been There, Done That 이군요. To the Four Corners 라고 명성을 승리조건으로 선택하고 하다보면 나오는 퀘스트 클리어해서 얻었습니다.
답댓글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21메가스콤네노스 사실 제가 명성플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재산플도 알고보니 단순하게 돈 번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무슨 제국군에게 수수료(..)를 주고, outpost 구입을 위한 6000개 은화를 지불하는 스토리라인이 다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6년동안 뻘짓하면서 놀았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