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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rus] 의외로 사람들이 못 깬 업적

작성자통장| 작성시간22.03.20| 조회수28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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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20 음, 아랫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보면 볼수록 제작진이 고대 RPG의 광팬이라는 심증이 강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0 아까와 이 댓글을 보니 언젠가 RPG 환상사전이란 책을 봤던게 생각나네요. TRPG도 마을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어야 하고, 제나두? 란 게임은 최종보스를 깰 수 있는 방법을 숨겨두고 찾아내야 깰 수 있게 했다는...
    그러니까 똥겜입니다. 아무튼 똥겜 맞음(??)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20 통장 요즘 기준으로는 엿같은 게임 맞죠. 근데 뭐, 그시절에는 그렇게 마을사람 하나하나 다 말걸어보고 친밀도시스템있으면 친밀도 다 끌어올려보고 하는 게 당연했으니까...어떤 게임이더라? 새로 들어간 마을의 까칠한 노인네랑 친분을 쌓은 후 어느날 가서 인사했더니 당시 제가 차고 있던 것보다 4배쯤 좋은 칼을 던져주더라는...(?!)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0 _Arondite_ 이정도면 발더스나 울티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20 통장 초딩시절 나온 겜을 중딩때 했던거니 그쯤이 맞습...
  •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22.03.21 그야말로 청출어람...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전 지금 보니 가장 희귀한 업적 한게 Been There, Done That 이군요. To the Four Corners 라고 명성을 승리조건으로 선택하고 하다보면 나오는 퀘스트 클리어해서 얻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1 아, 이거 저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플레이(...) 중인데 저한테 보고 오라더군요.
    세 군데 보고 마지막 거 보려고 준비하는데 핀두라스의 오우거 식객 받아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22.03.21 통장 아 그거 승리조건과 무관한거였어요? ㅋㅋㅋㅋ 그건 또 몰랐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1 메가스콤네노스 사실 제가 명성플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재산플도 알고보니 단순하게 돈 번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무슨 제국군에게 수수료(..)를 주고, outpost 구입을 위한 6000개 은화를 지불하는 스토리라인이 다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6년동안 뻘짓하면서 놀았죠. 이런...
  • 답댓글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22.03.21 통장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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