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를 한창 했을 당시에 했던 게임 입니다.. 개인적으론 니나 윌리엄스를 좋아하는 입장이었고, 그녀를 주인공을 하는 게임이 나온
다기에, 기대를 품었었죠... 그래서 발매가 되었을 때,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니나의 시점에서 하는 것이다 보니,
괜찮았습니다만, 너무나도 긴 로딩과 듀얼쇼크 스틱으로만 조작을 하는 이색시도로 인해서 조작에 대한 불호가 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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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를 한창 했을 당시에 했던 게임 입니다.. 개인적으론 니나 윌리엄스를 좋아하는 입장이었고, 그녀를 주인공을 하는 게임이 나온
다기에, 기대를 품었었죠... 그래서 발매가 되었을 때,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니나의 시점에서 하는 것이다 보니,
괜찮았습니다만, 너무나도 긴 로딩과 듀얼쇼크 스틱으로만 조작을 하는 이색시도로 인해서 조작에 대한 불호가 좀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