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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5.02.21 Highsis 와... 이거 진짜 재밌네요. 원래 휴가 쓰고 여행이나 가볼까 했는데, 이거 하느라 시간이 다 갔습니다.(..)
저는 좀 힘든 게임을 좋아하긴 해도,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왕귀하는 느낌을 좋아하다보니 받는 포인트를 전부 다 쓰고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투도 전투지만 이후 스토리들의 선택지들이 정말 하나하나 극적으로 갈립니다.
이제야 무난한 엔딩을 하나 봤는데, 수십번은 더 플레이해야겠네요.
에오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인데, 에오데가 능력이 있긴 해도 평범한 프라이토르(?) 등 인물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건 세상이 바뀌는 격동의 시기에 인물의 인생이 휘말리는 느낌에 비슷합니다. 예전에 나온 로드 오브 아스윅이 더 디테일해진 느낌이네요.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