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가 오랫동안 하던 환전상에서 보석상으로 전직했습니다.
그리고 핑크다이아몬드란걸 처음으로 날랐더랬습니다.
그전에는 금 좀 모아서 길사와 아파트에 쟁여놓고 남는칸에 육메를 쟁여놓았습니다.
부케 폴투로 향료상인이거든요.
암튼 핑다를 날라보니까... 분명 향신료거래보다 랭이 높은데 발주퀘를 하려고 자카르타에 들렸다가 가니 시간도 많이 들고 달랑 5+2랭에 육두구 70개 메이스 50여개가 사지는데 비하여 6+6랭에 핑다 44개던가 사지더군요.
해서 발주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더랬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잉로를 날라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랭도 낮으면서 무슨 잉로 하시겠지만 결정적으로 거리가 가깝습니다. 거기다가 부가적으로 마카무침을 만들어서 팔아보자라는 생각이 든거죠. 결정적으로는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해봐야 몇랭에 해야하는지 답이 나올거 같아서요.
해서 페구에서 랭작을 조금 해서 7+6랭을 만들고서 핑다를 퍼가지고 유럽으로 돌아왔습니다.
유럽에 돌아와서 핑다를 매각하고 생각해보니 마카무침에 의약품인 마카가 들어가더군요.
해서 스톡홀름에서 랭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는길에 그냥 가면 섭하니까 랭작 겸 호박을 사가지고 가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호박을 파는 코펜하겐은 공예품 랭작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공예품은 언젠가는 빛을 볼테니 공예품 랭작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 길드 납품으로 맹술을 납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서 사면 되지만 꿀벌집을 채집해서 채집랭을 올리고 맹술을 만들어서 공예를 올리면서 납품을 해야지하고 계획을 세우게 되죠.
그리고 나자 가는김에 해적에게 털런 예술상입문 레시피를 카이로에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로 가는김에 칙령을 해서 수에즈를 뚫어야겠네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그리고... 아 농장에서 도구 떨어졌는데 수에즈를 넘어서 가르시아섬에 가서 도구를 넣어줘야겠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죠.
잠깐... 인도에 가면 후추 퍼오기는 뭐하니 다시 핑다를 퍼와야 되잖아.....
할일이 많다는건 좋은거죠. 네 좋은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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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lampshade 작성시간 09.06.30 두캇 따위 포기한지 오래고, 5대 마이스터를 목표로 첫 마이스터 획득 후 다음은 공예(...!!)라능. 이를 위해 2발 800장 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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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모두 작성시간 09.06.29 디에고는 좀 괜찮죠. 사바이 정도면, 인도와 동남아를 거쳐서 갈지, 남아메리카, 태평양을 휭단할지 갈등된다죠.(뭐.. 거리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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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eawol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30 사바이는 뭐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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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lampshade 작성시간 09.06.30 사바이는... 지금의 유럽 6개국 외에 동양권 국가가 나와서 오스만처럼 망명이 가능하게 된다면야... (어느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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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향기 작성시간 09.06.30 흘러넘쳐서 버리기도 뭣한 꿀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