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4데드2 에는 1과 다른 모드가 하나 있습니다.
스캐빈저 모드라고요 좀 소프트[라이트?]한 대전모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대전모드는 기존의 캠페인 맵으로 하기 때문에 좀 긴 면이 있는데 스캐빈저 모드는 짧은 편입니다.
뭐냐하면 생존자는 기름통을 찾아서 특성 위치에 기름을 채워야하고요, 좀비는 그걸 저지해야합니다.
총 16개 넣어야하는데 시간제한 있어요.
방금한 플레이 샷을 보여드리죠.;
전 스캐빈저할 때 좀비 플레이 화면만 찍습니다.; 잇힝.;
지금 자키로 플레이 중이고 혼자서 돌아다니는 우리 코치님을 잡아서 아주 위험한 곳으로 끌고 갔습니다.
대략 저 위치가 위험하더군요..; [그때 판단상]
뭐 좀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 위험한 곳이냐...;;
주변에 생존자가 한명도 없고.. 게다가 저긴 3층이어서..;; 생존자들이 구하려 올려면 계단타고 빙 돌아서 와야합니다.;
그 사이에 자연사[?] 할 수도 있다죠.
그렇니깐 위험한 곳임..;
절대 혼자 다니지 맙시다.
만약 저분이 이동할 때 뒤라도 봤으면 전 죽었을 것임.;
왜냐하면 뒷만 따라 다녔거든요..;
팀원들과 멀리가자마자 덮친 겁니다.;
잇힝.;
오늘따라 혼자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무려 저한테 두번씩이나 죽으신 분도 있으셨..;; [혼자 다니시다가..;;]
헌터로 기름 넣으시는 분을 덮쳤습니다.;
헌터경우 생존자를 사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분... 끔살 ㄳ
물론 저도 사망.. 지못미..; 화염땜시..;-_-;;
만약 안죽었다면 저기에 있는 닉을 하시는 분을 덮칠 생각이었습니다. 허허허..;
스캐빈저 모드는 맵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좀비팀에 전략상 좋은 것들을 보자면..
스피터 - 산성 물질을 뱉기 때문에 기름넣을 때 쫘악 뿌리면 끔살 ㄳ.; 게다가 기름통 터트리는 능력도 있다죠. 꼭 필수임. 만약 본인이 걸렸을 경우 꼭 살아남아야합니다.; 캠핑 필수.; 눈치 필수.; 못하면 욕먹음.;
스모커 - 기름을 잡거나 넣는 사람을 낚아챌 때 필요함. 게다가 높거나 잘 안보이는 위치에서 할 경우 효과 있음.;
자키 - 혼자서 기름 찾으려 가거나 넣는 사람 낚아채서 이상한 위치로 끌고 가야함.; 그럼 호이에서 말하는 '지연'효과가 나타납니다.;-_- 사망은 못시켜도 다운은 시킬 수 있거든요.; 높은 곳에서 잡은 다음 추락하면 ㄳ . 스피터가 산성 물질 뱉은 곳으로 대려가면 우왕굳..; 좀비 많은 곳으로 끌고가서 샌드백 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잘 이용해야함.
헌터 - 자키랑 비슷하게 혼자 있는 사람을 노려야합니다. 기름 잡거나 넣을 때 확 덮치면 됨. 아무도 없으면 사살 가능합니다.;
단, 초보자들은 잘 하기 힘듬.; [본인도 헌터 잘 못합니다.;]
차져 - 저 맵에선 좀 사용하기가 힘든 특수 좀비죠. 그러나 계산[적군 팀원간의 거리, 위치 등등]을 잘해서 하면 엄청난 위력을 보입니다. 단, 할 때 주변에 방해물이 있는 지 봐야함. 걸리는 수가 있음..;-_-
부머 - 스캐빈지 모드에는 거의 쓸모가 없는데..;; 기름 넣으려고 가는 유저한테 뿌리면 지연효과는 있어요.; 하지만 거의 쓰지를 못하니깐..전 그냥 걸리면 자폭합니다.;-_-;;
스피터가 짱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