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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소감]ROF 체험기

작성자라세(토보에)|작성시간10.09.04|조회수656 목록 댓글 6

 넵.. 이번엔 신작 비행시뮬, 라이즈 오브 플라이트를 해봤습니다.

구시대 기체에 관한 비행시뮬에 관해서는 러시아가 정말 게임을 잘 만드는것 같네요.

이번엔 2차대전 비행시뮬의 걸작중의 걸작, IL-2를 넘어 1차세계대전이 배경입니다.

사실 발매는 5월에 했지만 이제서야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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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습 미션!

시작하자 마자 받은 느낌은... [으억 답답해] 입니다.

1차대전 복엽기라면 확 트인 시야가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답답합니다.

 

 

 

독일기체로 갈아타 봤습니다.

좀 더 경량이고... 시야도 훨씬 좋네요.

 

 

 

이륙~

 

 

 

잠시 주변을 날아봤습니다.

비행시뮬 해보신분들만 아는 느낌인데, 바람을 엄청나게 잘 타는 느낌입니다 -_-;; (IL-2나 ROF나 항공역학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체가 가볍다 보니 스톨 걸릴 염려도 하지 않아도 되고, 기체가 워낙 느리다보니 어떤방식으로 선회하든, 기체를 어떻게 몰든 조종사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레드아웃, 블랙아웃 걱정은 끝!

하지만 반대로 기체가 가볍고 약해서... 급하강 할 때 속도가 너무 붙으면 날개가 찌그러지거나 프레임이 휘어버리더군요.

 

 

 

 

 

돌아다니다 비행선을 발견했습니다.

 

 

 

잘빠졌네요.

 

 

 

구경 좀 하다가...

 

 

당연히 멀티 참가입니다.

접속하자 마자 보이는게... 추락해 다 찌그러진 영국 기체 OTL

격추당한 유저에게 애도를...

 

 

 

기존에 비행시뮬을 많이 하다보니... 아주 쉽게 감이 잡히더군요.

영국군으로 플레이 했는데... 활주로 근처에서 이미 교전중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이륙하자마자 독일기의 꼬리를 잡았습니다.

2차대전이 배경인 IL-2 였다면... 기체 속도를 붙이지 못한채로 이렇게 즉시 교전에 돌입하면 무조건 사망입니다만..

워낙 기체들이 가볍고 느릿느릿해서 별 걱정이 없네요.

 

 

 

독일기의 선회력이 좋더군요.

 

 

 

빠르게 서로 스쳐갑니다.

 

 

 

정신차려보니 독일기가 제 후방에 =ㅁ=;;

 

 

 

이런... 다른 독일기 하나가 아군을 격추시키고 합류했습니다 ㅠㅠ 이제 2;1

 

 

 

넵.. 역시 당했습니다.

나름 1차대전 기체라고 임멜만 턴을 시도하다가 가차없이 뿜뿌 ㅠㅠ

 

 

땅에 쳐박혔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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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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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처구니 | 작성시간 10.09.04 그래픽이 예술이군요.
  • 작성자타메를란 | 작성시간 10.09.04 삼엽기 덕후인 본인을 위해 포커 나오면 스샷좀 +_+
  • 작성자doctrin | 작성시간 10.09.04 멋지네요.
  • 작성자Metternich | 작성시간 10.09.04 기래픽이 ㄷㄷㄷ
  • 작성자우울 | 작성시간 10.09.06 콩모에돋넽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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