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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16.01.13 예전에 다른 분께도 한 적 있는 말이지만, 사람은 여러가지 정체성을 동시에 갖고 살아갑니다. 저에게는 유로파카페 회원의 정체성, 토탈워카페 회원의 정체성, 네이버 자격증카페의 회원이라는 정체성,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라는 정체성, 제 부모님의 맏아들이라는 정체성이 공존합니다. 네이버 자격증카페에서 유로파식의 개그코드를 어쩌다 한 번쯤 쓰기도 하지만, 그 카페에서는 기사자격증 취득자로서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회원으로서의 자세를 중시합니다. 유로파에서 토탈워의 정체성을 우선시하지 않고요.
그 여러 가지 정체성 중에, 자기가 지금 존재하는 공간에서의 정체성을 가장 우선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