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러시아 지역 대부분을 국민지역으로 거느리고 있는 조선입니다.
덕분에 소련은 서쪽 지방 일부를 제외하면 국민지역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사태 발생 ㅠㅠ
어째선지 독일 지역과 이탈리아, 지중해 섬들 일부까지 전부 조선의 국민지역
이게 아마 연합국으로 참전하면 생기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더랍니다.
저기서 특이한 국가 몇개를 말하자면
오스트리아 - 바이에른 이중군주국
(독일남부 + 오스트리아 + 북부 이탈리아 포함한 국가)
교황령
(이탈리아 전부가 국민지역이지만 현재는 조선과 이중군주국에 의해 땅이 나뉘어짐)
루마니아
(소련 영토 일부를 국민지역으로 편입시킨 위엄)
불가리아
(크림 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 국민지역으로 편입)
프랑스 왕국
(혁명따윈 죽었어! 독일 지역 일부와 이탈리아 지역 일부 삼킴)
그리고 중동지역의 저 파란 영토들도 전부 조선의 국민지역입니다.
아마 이벤트 중에 중동지역 클레임 거는 것이 있었나 싶네요.
아프리카 일대에도 국민지역이....
이벤트상으론 원래 에티오피아가 독립하는 게 있던 모양이지만, 제가 멋대로 입력해버린지라 구현이 되어있질 않고
교황령 소속의 영토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북미지역 현황
미국 서부지역과 북부지역이 조선의 국민지역으로,
그 사이에 있는 하늘색은 프랑스 왕국의 영토로,
텍사스를 포함한 남부 미국과 멕시코 일대는 에스파냐로 들어갔습니다.
정작 웃긴건, 본토에선 공화국 군이 우세를 점치고 있다는 사실.
(이렇게 된 이상 수도를 바꾼다)
광활한 브라질 영토가 전부 조선의 국민지역으로!
그리고 깨알같은 아르헨티나 쪽의 에스파냐 영토
...... 어떤 조건에서 어떤 이벤트를 발동시키면 이리 재미진 상황이 벌어질까 싶습니다.
일단 리셋시키고 다시 해볼생각인데
추축국으로 할지 연합국으로 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