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1936년~42년까지 미국으로 내전, 2차대전 승리하고
그 다음부터는 관전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만 개입주작했습니다.
(이벤트 꼬여서 전쟁에 끼어들지도 않은 엉뚱한 놈이 영토를 강탈한다던가 하는 경우에만)
끝났다! 코뮌은 마침내 독일제국에 패해 사라졌다!
왕의 귀환 (플레이어 없었으면 꿈도 못꿨을 거란 게 함정)
팽창하는 러시아 연방 밑에 보시면 나오겠지만 묘하게 현실의 행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오스만 제국은...ㅠㅠ
중국을 대충 통일한 청나라 원래 일본한테 뚜드러맞고 괴뢰국까지 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러시아의 개입으로 기사회생 그 후 남쪽의 중화민국과 내전을 치뤄서 승리
근데 연해주는 어떻게 살아남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한테 무지막지하게 털리던데 보통 저러면 합병 아닌가...
사실 그래서 주작해서 러시아한테 먹히게 하려다가 너무 주작이 난무(...)하는 거 같아서 그냥 냅뒀습니다.
독일령 영토나 티베트나 공사관 도시라던가 남아있지만 귀찮은건지 아직 냅두고 있습니다
한때 중국 남부에 있다가 청나라와 통일대전을 치룬 끝에 패배한 중화민국 ㅠㅠ
원래는 저 자리에 타이완 있었는데 어차피 가만 냅두면 청한테 무조건 합병당하므로
이벤트 주작해서 그냥 중화민국 줘버렸습니다. 어차피 대만인 건 똑같으니까 (지도 외 IC는 덤)
청과 전쟁 중은 아니지만 전쟁 중이라고 해도 서로 해군이 전무한 관계(...) 대만 해협은 못건너올 거 같네요
내전 이벤트 잘못 터져서 죽을 뻔했지만 어쨌든 기사회생한 미국입니다.
원래는 캐나다와 동맹해서 협상국 들어가려고 했으나 알래스카를 안 돌려준 것에 빡쳐서 독일이랑 동맹(...)
안녕 프랑스 왕국아?
나도 프랑스 왕국이야 ^^
(...)
나치가 없어서 그런가 아인슈타인은 그냥 독일에 남아있었나 보네요 (레드얼럿도 아니고)
독일 동맹국들은 유럽 대륙과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골고루 퍼져있습니다.
협상국은 초반의 그 찐따집합소가 아닌 러시아와 중국을 끌어들여서 무시못할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공산진영 망해서 없어진 뒤 한 몇 년동안은 아무 일 없길래 이대로 이벤트 끝인가 생각했었는데...
1950년이 되니까 푸틀러짜르가 등판했는지 소름돋게도 현실에서 60여 년 뒤에 일어날 일이 그대로 재현(...)
아예 더 막 나가서 동 우크라이나 합병해버리고 괴뢰국까지 심는 패기...
저 괴뢰국도 나중엔 러시아가 합병해버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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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생의고통 작성시간 15.04.08 세탁기 몽골이나 만주도 동화가능하더군요. 대충 점령한지 4~8년정도지나면 동화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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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ivrious 작성시간 15.04.08 진짜 저런 괴뢰국이 있어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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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ENIN 작성시간 15.04.08 저 우크라이나 괴뢰국은 그냥 이름이랑 국기바꾼거 같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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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거6호 작성시간 15.04.13 카이저라이히에선 독일 외에 또 어떤 나라가 초강대국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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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티거6호 작성시간 15.05.17 클박클박 카라 설정 상, 프랑스와 영국, 미국, 일본은 독일에게 패배한 나라들인데, 그렇게 클 수도 있나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