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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청은 개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시기에,핀란드 헬싱키에선 올림픽이 개최됐다.
폴란드는 대표팀을 보냈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폴란드의 국내정세는 위태로웠다.
잘못하면 국론분열로 자멸할수도 있었다.
15일엔 기쁜소식이 들어왔다.
여자 체조팀이 메달 5개를 확보한것이다.
폴란드의 자랑이었다.
16일.올림픽은 끝났고,폴란드는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런데"다시는 폴란드는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할수도 있다"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유는 알수 없었다.
그리고 동시에 폴란드 군부가 정계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잘됀다면 안정을 빨리 찾을수도 있지만,나쁠경우 독재정권이 수립될수도 있었다.
그리고 보통은 후자의 성격이 더 강했다.
폴란드 정국 안정을 위해 폴란드는 극약 처방을 선택한것 같았다.
그리고 시고르스키가 이에 따라 새로운 폴란드의 섭정에 오른다.
다행히도 그는 일단은 독재정권을 수립할 생각이 없는것 같았다.
8월 3일.독일의 물가는 여전히 높았다.
독일 경제는 여전히 회복이 안됀 상태였다.
한편,러시아는 극히 비밀리에(이 정보가 언제 어떻게 새나갔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조선 독립 단체를 지원하고,동시에 체제 안정을 꾀하고 있었다.
문제는 러시아 국민들은 현 내각진을 좋아하는것 같지 않았다.
9월 6일.우크라이나 총선에서 흐루쇼프가 이끄는 생디칼리스트가 승리를 거둔다.
시고르스키 폴란드 섭정은
"...프랑스야 독일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강하다 할 정도의 국가는 아니었으나,불안하기 짝이 없는 사건이었다.

9일.미 정부는 대선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어찌보면 도박이었다.
미국 정국은 불안했고,사상 초유의 4파전(공화당,민주당,아메리카 노동 연맹,아메리카 제일당)이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10월 4일.
북이탈리아는 교황선출과 동시에 왕정 복고를 선언한다

11일.폴란드는 보병 4개사단을 새롭게 배치했다.
폴란드 육군은 나름 쓸만한 군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11월 3일.미 대선에서 아메리카 노동 연맹의 존 리드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아메리카 노동 연맹은
"이제 새로운,인민들의 미국이 시작될것이다!"
라며 환호했으나,나머지 정치 파벌은 물론 맥아더를 위시한 군부 강경파는 이에 반감을 품고 있었다.
이 갈등이 봉합될것 같지 않았다.
7일엔 동아시아 회사가 공사관 도시를 공격했다.
다들 회사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한편 러시아는 여전히 뭔가 불안한 정국이었다.

러시아는 자유 방임주의를 경제 사상으로 채택했고.
제정 당시의 사회문제가 다시 나타나려 하고 있었다.
시민들은 서서히 시위를 시작했다.
12월 3일.예상대로 공사관 도시는 회사가 합병했다.
국제 여론은 독일을 비난했고.독일도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미국은 예상대로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집단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내전이 벌어질 분위기였다.

그리고 1937년이 밝았다.
36년부터 이미 뭔가 터질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30년대 후반이었다...
1937년 1월 11일.결국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복,전체주의 정부가 수립됐다.
새해 첫달부터 조짐이 이상한 1937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