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제작진에 참여하고있던 어느분한테 어찌저찌해 테스팅하던 압축파일 받아서 플레이 해보는 중인데 확실히 한국부분이 달라진게 확연히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독립전쟁이 실패 할 경우하고 일제하의 왕정복고 이벤트나 없는거 보면 아직은 완전하다고까진 볼 순 없지만 상당수는 완성된거나 다름없음)
여튼 처음엔 일본의 괴뢰국인 상태인 트란스 아무르로 함 플레이 해보는데 여기서 한국 독립군들을 어떻게 하냐라는 이벤트가 나옵니다.(여기서 병력 지원을 약속하고 독립군 토벌하는데에 지원할 지 아니면 현상유지하거나 여기서 독립군들을 몰래 지원할 지 고를 수 있더군요)(독립군 토벌할 경우 남만주와 연해주 일부에 반군 터지는걸로 나오고)
그 다음엔 일본이 직접 남만주에서 독립군 토벌작전을 펼치는데 이 작전의 결과에 따라 나중에 독립전쟁 터졌을 시 처음 오는 병력또한 달라집니다.(여기서 토벌성과가 작으면 1937년 보천보사건이 터지는데 실제역사와 달리 김일성이 뒈짖함)
그 뒤엔 일본이 총독부에게 한반도를 아예 맡길지 아니면 이대로 현상유지할 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총독부에게 맡기면 처음엔 이렇게 나오고 총독부쪽에선 일단 독립하자마자 불만도 30 먹고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몰래 지원하기로 선택한 괴뢰국(봉천 또는 연해주)에게 이걸 계속할 지 아니면 취소할 지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독립군 지원을 중단하거나 아예 안하게 되면 일제가 총독부에게 한반도를 아예 맡기는 선택지 한정으로 독립봉기가 그냥 반군으로 나오게됩니다.(...)
총독부에게 아예 맡기지 않고 그냥 현상유지하게 된다면 독립이벤트 열리고 그대로 전쟁에 돌입하게 되고요.
이렇게 처음엔 건국준비위원회(여운형이 주도하던 그거)위주로 독립전쟁 터지는데 독립이 어떻게든 성공한 뒤 상하이 임시정부에 대한 문제, 토지개혁 문제, 사회주의자또는 민족주의자 문제 등 이러한 이벤트 있는데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후 정부수립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허헌이 정부수반되는 인민공화국이 되거나 안재홍, 송진우가 주도하게되는 정부가 되거나 아니면 아예 상하이의 임시정부가 돌아와서 정국을 주도하는 판국이 될 수도 있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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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곽달호대위 작성시간 17.02.04 한국 사람이 제작에 참여했단 소문을 들었는데 이제 한국도 좀 할 만한 나라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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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니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04 독립까진 그렇기야 하지만 거기 제작진에 참여한 양반에 의하면 당장 독립후 선거, 정치적 위기, 숙청하고 쿠데타 이벤트에 대한 계획은 있지만 거쪽 사정이 좀 바빠가지고 나중을 기약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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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니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04 그래도 독립봉기 실패 후 민족주의자들을 달래는 방법으로 일본 괴뢰국으로나마 왕정복고를 선택할수 있을 것이라는 계획도 있는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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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雜魚屋 작성시간 17.02.05 왕정복고도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어차피 별 말도안되는 나라가 말도 안되는 버프받아서 나오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