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 유지 | 30% (11표) | |
| 3인칭으로 변경 | 69% (25표) |
투표 결과를 반영해 다시 3인칭으로 변경하겠습니다.
3월 25일.독일의 수상이 된 히틀러는 공화국의 국기를 약해빠진 정부의 국기라며 금지시켰다.
얼 롱 대통령은 저럴 필요가 있나 하긴 했지만 히틀러를 동경의 대상으로 여긴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히틀러가 전권 위임법을 통과시키는것을 보고 얼 롱 및 정부 내각진들은 이를 본따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주권 민주당은 이를 연합 의회에 상정했다.
원래라면 각 주 의회중 최소 절반 이상인 6,7개주 의회의 동의를 받은 후 주지사의 동의가 있어야 중앙에 상정이 가능했으나 이를 무시한 절차였다.
각 주들은 중앙 정부가 각주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반발했으나 정부는 군으로 눌렀다.
28일엔 독일이 국제연맹을 탈퇴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연합의 경우엔 아직 회원국이긴 했지만 이러한 독일의 해보는 과감해보였다.
아무튼 4월 1일.
연합 집권당인 주권민주당은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킨다.
내용들을 요약하면.
1.전쟁 선포는 대통령이 먼저 정하고 의회의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원래는 각 주 의회 전체의 가결이 있어야 가능했는데 그게 바뀐것이다.덤으로 여당이 과반이니 결과는 뻔하고.)
2.대통령은 각 주의 계엄및 동원령 등 주요 조치를 시행할수 있으며(즉 까불면 짓밝아 버릴수 있으며 이는 각 주의 자율권을 대폭 약화시킨 행위였다) 전시 각 주 방위군의 통솔권을 위임받는다(군 지휘권까지 박탈할수 있다는 뜻)
3.국가의 단결을 위해 각 주의 전화,우편,통신,방송등의 모든 인프라는 이제 중앙 정부가 통제한다(이전까진 각주 재량이었다)
4.흑인들을 인간이 아닌 동물로 분류,전시하는것은 각주의 재량에 맡긴다.그리고 인종간 형법 적용을 다르게 한다.(인종차별을 정당화한것)
5.주 의회는 연방 정부의 허가 없이 주 법안을 새로 만들수 없다(주를 통제하겠다는 뜻)
등등...
좀더 요약하면 이러한 법안들로 인해 연합의 중앙 정부의 통제 강화와 주의 약화가 이루어졌다.
반대 세력은 군대로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그리고 대통령은 멕시코 침공안을 군부에 검토하게 할것을 지시했다.
연합이 이렇게 뭐랄까 광풍에 휩싸이는 동안 미국은 경제 부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들은 남부,연합의 행보가 뭔가 심상치 않다며 우려하고 있었다.
연합은 군 기술에 집중했다.
강력한 군대만이 미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여긴것이다.
이와중에 진압에 실패한 장제스를 얼 롱은 "한심한놈,역시 황인놈들은 덜떨어졌어..."라며 노골적으로 조롱했다.
이와중에 미국의 행보를 본 연합의 대통령,부통령등 주요 내각진들은 "잡탕 국가가 제대로 할수 있을리가 있겠는가?"라며 루스벨트를 비웃고 있었다.
7월 1일.소련이 신강쪽에 개입했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연합 정부는 "볼셰비키는 불행히도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어리석은 종자들"라며 소련의 군사적 행위를 비난했다.
7월.연합은 선군정치를 강조하려 하고 있었다.
"힘!오직 힘만이 이 세계를 주도한다.
힘이 있는 국가는 세계속에서 군림하고,힘이 없는 국가는 노예가 될뿐이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7월 말.연합은 신기술 개발에 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세계는 뭔가 일이 터질듯한 분위기가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