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정유시설에서 헐래벌래 도망처온 엔클레이브 잔당
망함의 명분을 순수파에게 돌려 숙청한 그래닛 대콩령과 개혁파는 엔클레이브의 본래 목적인 미합중국의 복귀를 진행한다.
200년간 미국의 영토는 혼돈과 살육의 연속이었다.
이제 황무지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끔 꿈꾸게 할것이다.
네바다 주의 반란군들을 섬멸하고 뉴 레노를 수도한 엔클레이브는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후신을 자처하는 괴뢰집단을 전복할 준비를 한다.
부패한 NCR의 분노한 인민들을 설득한 엔클레이브는 괴뢰집단을 뒤엎는 혁명을 일으킨다
라디오 전파를 통해 오래된 군가의 가사가 퍼져나갔다.
"곰을 쓰러트려라! 성조기를 드높여라!"
미리 준비된 계획에 따라 엔클레이브는 현지 미닛맨들과 연계해 해방전을 펼치었고
괴뢰집단의 거점인 셰이디 샌즈를 함략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엔클레이브는 캘리포니아 공화국을 자칭하던 괴뢰집단을 정벌하였다.
허나 일단 국가였던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멸망하자 캘리포니아 일대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경제는 폭발하고 군대는 뿔뿔이 갈라저 게릴라가 되었으며 질서는 무너졌다.
그래닛 대통령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다음단계를 진행하였다.
엔클레이브는 미합중국 정부의 정당한 계승자로 미국을 재건하리라고
엔클레이브 재건당국은 그렇게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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