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독일로 주구장창 플레이 하다가, 맨파워에 뻔히 보이는 한계 덕택에 질려서 러시아를 해봤더니만 이건 또 색다른 재미네요. 치트키 써서 몇번정도 유럽통일을 하고 나서, 이제는 무치트키, 100% 게임내에서의 플레이 만으로 게임을 해보려 했더니만... 이건 엄청 빡센게 아니겠습니까?;
제 스타일은 1938년까지 공장을 뽑고, 해병대를 주력생산 하는 겁니다. 독소전 초기에 루마니아랑, 폴란드쪽의 여러 강을 건너는데 필수적이라 최소 20개 사단은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CAS를 뽑는데, 지상군으로 밀어버리고 살아남은 잔종 병력들이 후퇴할때 CAS로 공격하면 그대로 소멸되 버리니깐요. 기름도 많겠다, 항상 12대 이상을 준비하고 싸웁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거의 모든 차량화, 기계화 사단에는 엔지니어를 붙여주죠. 아까도 말했지만, 강을 건널때 페널티를 줄여주고 속도도 1이 늘어나서 신속 기동전을 좋아하는 전 매일 뽑습니다. 랜드 독트린은 시작하자 마자 스피어헤드로 바꿔주고, 해군의 경우 4급 잠수함으로 러쉬를 했다가 40대의 잠수함이 몇번 전투만에 3대로 줄어버리는걸 보고;; 4급 순양함 러쉬로 바꿨습니다. 항공모함의 경우, 다른것도 개발해야 되서 40년대까지 3급 개발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런대, 결정적으로 지상군 병력이 200사단을 못넘는겁니다 매번;; 기갑, 해병대, 공군, 해군 주력발전을 하려다 보니 이건 지상군에 올인 하질 못해서... 어떤 분들은 민병대, 보병만 주구장창 뽑아서 휴먼 웨이브 독트린으로 그냥 러쉬 가시던데;; 전 이쪽이 더 어렵던데요. 게다가 휴먼웨이브로 하면, 이쪽 ORG가 적어서 결과적으로 한번 전투에서 숫자로 압도적으로 이기거나 혹은 그냥 밀리거나 둘중 하나 아닙니까? 그러면 오히려 장군들 스킬 발달도 안되던데...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좀 조언좀 듣고 싶네요. 그리고, 로켓 포병이랑 그냥 포병은 가격이랑 서플라이만 차이 있는 겁니까? 뭔가 게임상에서 전에 미치는 영향이 틀리다던가... 그런건 없나요?
PS: 둠즈데이만 주구장창 플레이 하다가, 아마게돈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업그레이드 할려는 찰나...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다운 안받았는데. 할만 한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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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cate 작성시간 07.09.23 로켓포병은 -1 의 패털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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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ppa 작성시간 07.09.23 소련은 뭐 없습니다 독소전이 41년은 돼야돼기때문에 죽어라 ic만 찍다가 올보병만 해도 뭐 ㄱ- 기갑 공군 해군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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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ppa 작성시간 07.09.23 이쪽 ORG가 적어서 결과적으로 한번 전투에서 숫자로 압도적으로 이기거나 혹은 그냥 밀리거나 둘중 하나 아닙니까 라고하셨는데 2배가 넘는 숫자로 밀어보세요 ㄱ- 이길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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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ppa 작성시간 07.09.23 제가 호이첨할떄 소련잡아서 노말/노말했는데 포위섬멸자체를 몰라서 그냥 힘으로 뒤쪽으로 군대를 쭉 밀기만했는데 이겼습니다. 독일다먹어갈떄쯤 군사들이 엄청쌓이던데 그것마저 물량으로 밀어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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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eelHeart 작성시간 07.09.25 전그냥 무조건 알보병ㄱㄱㄱ 붉은군대의 로망은 역시 알보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