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초반,유럽은 전화에 휩싸여있었습니다.
그리고,한창 위세를 떨치던 제 3제국도 서서히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이고있었습니다.
발칸전선에서는 영국과 미국,그리고 타 연합국의 힘을 등에업은 터키가 주축국인 그리스,불가리아를 무너뜨리고 루마니아,이탈리아를 압박하며 옛 제국의 모습을 갖추어 가며
서부전선에서는 미국과 영국이 서부 프랑스를 해방하였으며 반독일적 성향을 띄던 스페인 공화당이 연합국으로 참전,비시괴뢰정부와 프랑스를 위협하였습니다.
또한 죽은줄로만 알았던-_ㅋ소련이 남부전선을 기반으로 반격을 개시하는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멈춘지 2년이 지난 아시아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이의 급격한 공업화를일궈내고 군을 현대화 하였으며 대양해군을 건설하여 국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있던
라마황제는 계속 늦어지는 인도양 함대프로젝트를 가속화시킬 방법을 강구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심끝에 결정을 내립니다.
그 결정이란건 중국을 공격,남부산업지대를 점령한후 눌러앉아 그 땅을 얻어내는것이였습니다.
예전에 네덜란드에게 해봤던 경험이 있던관계로 이 방법이 먹힐것을 확신했습니다.
작전은 간단했습니다.
빨간선:1차 목표지점
파란선:2차 목표지점
갈색영토:요새화된 지역
개전후 가용병력을 총동원하여 1차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빨간선으로 표시된부분은 한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방어에 용이할것이라 판단하여 지정했습니다.)
그후 생산중에있는 산악군이 배치되는즉시 2차공세를 가하여 2차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눌러앉거나 여력이 있을시 3차공세까지 준비합니다.
또한 이에 실패할것을 대비하여 국경선을 걸쳐 2년동안 축조한 요새에 들어가 항전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자기가 봐도 너무 완벽하다는 생각에 라마황제는 기분이 존나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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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음 써보는 연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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